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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08 나가수 폄하하고 불후의명곡2 아부한 빗나간 백재현 트위터논란 해명 (40)
개그맨 백재현이 MBC '나는가수다'에 출연중인 가수들을 폄하하고, 나가수 표절논란이 일고 있는 KBS 불후의명곡2에 관해서는 아부성 글을 트위터에 올려 누리꾼이 크게 반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백재현은 6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를 언급하며 "전설을 노래하다를 보고 내가 KBS 출신이란점이 자랑스러웠다. 흠 잡을 때 없는 구성, 예능의 즐거움과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과하거나 논란의 대상이 될만한 의구심이 들지 않게 완벽히 적당하다. 작가님들 피디님들 짱이다 ㅎ"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백재현은 한술 더떠서 불후의명곡2에 대해 나는가수다 표절논란을 제기하는 누리꾼과 언론을 향해 "나가수를 배꼈다는 언론의 잣대는 참 멍청하더이다. 경합중의 가수 인터뷰나 경합중의 청중리액션컷을 따라했다고 본다면 돈까스집에 깍두기는 설렁탕집 따라한것인가? 방송이라면 경합이라면 당연한 카메라 플랜이다. 한국밥상이라면 당연한 깍뚜기처럼 ㅎ"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이 반발하자 백재현은 나는가수다를 폄하하고 불후의명곡2에 대한 계속된 아부성 발언을 이어가며 KBS가 공영방송임을 강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가수' 선배들의 아집스러운 모습들이 없어서 보기 좋았다. 방송을 좌지우지하려는 건방이 없어서 좋았다. 역시 공영방송이다. 멋있다. 전진국국장님 이하 관련자 모든 분들 개념완전히 계신 분들이십니다. 존경해요"

나는가수다와 나가수 출연가수를 폄하하고 KBS출신이라는걸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불후의명곡2에 대한 아부성 발언을 이어간 백재현의 트위터논란 글에 대해 누리꾼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백재현 트위터논란글에 대해 누리꾼들이 크게 반발하자 백재현은 아부성 발언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세상을 꼭 삐뚜러지게 보는 사람이 불쌍하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내가 아부한들 음악프로그램에 나를 쓸만큼 개념없는 분들이 아닌데 설마 아부였을 라고 10년 넘게 연락도 안 드린 분들께 난대없이 아부였을까ㅋㅋ 안부면 몰라도 ㅎㅎ 세상을 꼭 삐뚜러지게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불쌍하오 ㅎㅎㅎ"

백재현 트위터논란 글

또한 백재현은 크게 분노한 누리꾼들을 향해 비웃음을 날리며 대꾸하는 여유마저 보였습니다.

"ㅎㅎㅎ미친돼지세끼야??? 라니 ㅋㅋ돼지인건 인정!! 미친것도 어느정도 인정 ㅋㅋ님들 사람 볼줄아네 ㅋㅋㅋ"

긁어부스럼을 만드는것처럼 백재현 트위터 논란 글은 일파만파 퍼져 각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나라당 자문위원이 트위터에 차마 입에 담기힘든 막말을 일삼다가 사퇴한것처럼 백재현이 트위터에 남긴 신중치못한 발언은 보기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연 백재현 말대로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올해들어 KBS는 온국민을 상대로 TV수신료를 수십프로나 올려놓고 올해들어 MBC 예능프로그램을 배끼기만 일삼고 있습니다. 나는가수다를 그대로 배낀 불후의명곡2 뿐만 아니라 MBC '아이돌 육상체육대회'를 그대로 배낀 백점만점을 비롯해 올해들어 KBS의 상당수 예능프로가 MBC 따라하기를 넘어서 그대로 배끼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백재현이 KBS가 공영방송이라고 운운한 KBS의 공영성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KBS가 독재자 이승만에 이어 친일파 백선엽까지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특집방송을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쌍용차·유성기업 파업 관련해서 왜곡 발언한 이명박 대통령의 주례연설을 편집권 행사없이 방송한 것에 대해서도 KBS 내부에서 반발이 심합니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은 6월 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앞 계단에서 열린 '독재자 친일비호 방송 규탄대회'에 참석해 KBS가 독재자와 친일파 미화가 우려되는 특집방송을 강행하는 것과 관련해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승만을 미화하고, 백선엽을 영웅으로 만들어 친일행적을 상쇄시킴으로서 보수세력의 차기 정권을 창출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KBS가 잘못된 역사에 가담해선 안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 KBS 새노조

백선엽 친일파 다큐 방송 강행에 대해 KBS 새노조도 "항일세력을 탄압하고 친일파를 등용한 이승만이나 그 자신이 친일파였던 박정희도 친일인사를 드러내놓고 미화하지는 않았다. 문제는 대통령 특보 출신 김인규 사장과 몇몇 간부들이 이런 역사왜곡 행위를 위해 KBS를 동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정동익 4월혁명회 상임의장도 "KBS 사장이 과거 MB 특보하다 사장 자리 꿰차더니 이제 수구보수세력의 유신공주가 집권할 때를 대비해, 사욕을 위해 공영방송 전파를 악용하려는 것 아니냐고 얘기하는 이들이 있다. 지금 행태를 보면 그렇게 얘기해도 싸다"며 "요즘 KBS 망가지는 모습 보고 있자니 안타깝다. 3년 전까지만 해도 국민이 사랑하는 방송에서 어용방송·정권의 나팔수 방송이라는 손가락질도 모자라 친일·독재 미화 방송을 한다고 한다니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성토했습니다.

정동익 의장은 "이승만이 누구인가, 4·19 때 부정선거에 항거한 청년학생 수백 명을 학살한 장본인이자 수십만 양민을 학살한 장본인이다. 이런 자 미화하겠다니 정신이 있느냐. 또한 백선엽이 누구냐, 만주군 중위로 수백명의 독립군을 학살한 친일파다. 이를 미화하는 방송을 한다는 말을 듣고 사람들이 '웬 넋빠진 놈이 이런 엉뚱한 발상하느냐'고 한다. 넋빠지지 않고 이런 방송을 할 수 있겠느냐. 4월 영령들이 묘비에서 통곡하고 있을 것"이라고 비난하며 개탄했습니다.

독재자 이승만 미화 다큐 논란, KBS 새노조

올해 들어 온국민을 상대로 KBS수신료를 수십프로나 인상해서 TV를 보지않는 사람에게조차 전기료에 포함해서 강제징수하면서 그 돈으로 고작 친일파를 미화하는 다큐멘터리나 제작하고 왜곡 보도를 일삼는 현재의 KBS가 과연 백재현 말대로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활을 하고 있는지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나는가수다가 외국 프로그램이였다면 불후의명곡2는 벌써 소송 걸리고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을겁니다. MBC에서도 방송사 간에 눈쌀 찌푸리는 일을 피하기위해 소송같은건 안한다해도 적당한 유감표시는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만이 있으니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놔라는 식이 되어버리는군요.

KBS출신임을 자랑하며 다른 방송사를 까대면서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한국가요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나가수 출연 가수들까지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어버린 백재현의 신중치 못하고 거듭된 언행 논란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세상을 삐뚤어지게 보는것은 세상 사람이 아니라 기본적인 역사의식조차 없는 백재현 본인에게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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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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