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1.05.31 바보 노무현이 연상되는 김제동 대학등록금 소신 발언 (32)
  2. 2011.05.30 나는가수다 윤도현 해야, 환호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이유 (71)
  3. 2011.05.29 챔스결승전에 울려퍼진 박지성 개고기송 응원가 (16)
  4. 2011.05.29 블로그와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와 궁합도 (42)
  5. 2011.05.28 위대한탄생 이태권, 김태원 흑백사진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흘린 이유 (20)
  6. 2011.05.28 위대한탄생 최종우승자 백청강이 이룬 감동의 코리안드림 (32)
  7. 2011.05.28 위대한탄생에서 권리세가 남긴 발자취 (12)
  8. 2011.05.26 무릎팍도사 염정아, 자신감있는 솔직한 입담 빛났다 (49)
  9. 2011.05.25 베이스볼투나잇야 김민아, 송지선 애도 클로징멘트중 눈물 흘린 이유 (28)
  10. 2011.05.24 송지선 비하한 성대현 하차, 임태훈은 1군 엔트리말소 사건 전모 (24)
  11. 2011.05.24 송지선 투신사망 이르게한 임태훈 사건과 성대현 조성희 막말논란 (64)
  12. 2011.05.23 나가수 임재범 여러분, 눈물과 감동의 기립박수를 받은 이유 (64)
  13. 2011.05.23 나는가수다 무편집 동영상, 나가수 무편집영상 풀버전 보기 (14)
  14. 2011.05.22 순정녀 강예빈 가슴드러낸 아찔한 파격노출 반전의상 (22)
  15. 2011.05.22 국민MC 유재석의 진가를 보여준 무한도전 야유회 특집 (25)
  16. 2011.05.21 나는가수다 스포일러와 다른 느낌주는 1박2일 사진유출 (46)
  17. 2011.05.21 조관우 나는가수다 투입설, 임재범과 환상의 투톱 완성되나? (26)
  18. 2011.05.20 김여진 전두환 비판에 막말한 박용모 사퇴시킨 트위터의 위력 (28)
  19. 2011.05.20 임재범 지하철시비 사건, 딸이 울자 나는아빠다 된 사연 (26)
  20. 2011.05.19 무릎팍도사 성시경, 서태지 이지아 사태에 대한 논란 부른 소신발언 (22)
  21. 2011.05.18 강심장에서 카라가 카라사태 고백후 눈물조차 숨겨야 했던 이유 (46)
  22. 2011.05.17 무분별한 악플이 부른 신해철 분노와 신해철닷컴 폐쇄령 (33)
  23. 2011.05.17 부끄러운 따라하기의 결정판, 아이돌판 나는가수다 '불후의명곡2' (51)
  24. 2011.05.16 대한민국 중년남성의 마음을 대변한 1박2일 강호동 조기퇴근 반응 (40)
  25. 2011.05.15 우결 함은정 꼴찌 성적과 한효주 증명사진 공개 반응 (16)
  26. 2011.05.15 무도파vs빅뱅파의 심리전이 돋보인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 (12)
  27. 2011.05.04 1박2일 여배우특집 1박2일 멤버와 비교분석 (74)
  28. 2011.05.03 폭스TV의 의도적인 '오바마 빈라덴 사망' 자막 방송실수 (16)
  29. 2011.05.03 함께하는 사회를 꿈꾸는 무한도전의 힘 (44)
  30. 2011.05.02 김태호PD도 극찬한 나는가수다 1위 임재범 너를위해 (28)

김제동이 반값등록금 시위 대학생 연행에 관련해 소신 발언을 남겼습니다.

김제동은 5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짜 가두어야 할 사람들 우리 모두가 스포일러하기 전에 죄 없이 잡아간 우리 학생들 다 내 놔. 어쩔 수 없이 목을 잡아야만 했던 그 착한 사람들 양심의 가책까지 다 풀어 줘. 나와 우리가 나서기 전에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참아야겠죠?"라고 소신 발언하며 답답한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김제동 소신발언 트위터 글

김제동의 용감한 소신발언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한편, 김제동의 이번 발언에 대해 연예 활동에 부당한 영향을 받을까봐 걱정하는 반응도 보이고 있습니다.

김제동은 5월 19일에도 욕설발언으로 논란이 된 전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박용모 자문위원을 향해서 "비겁하게 여자 외모나 공격하는 말만 앞세우는 인간들에게 마이크 들고 말로 좀 조져야겠습니다."라는 쓴소리와 함께 소신발언을 트위터에 게재했습니다.

왜 김제동은 트위터에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며 자신에게 불이익을 당할수 있는 소신 발언을 이어갔을까요.


대학등록금과 청년실업문제에 대한 대학생들의 절규

김제동의 이번 발언은 5월 29일 반값등록금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 73명을 연행해 조사한 것에 대한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반값등록금을 내걸고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말에 속아 표 준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 반값등록금 공약은 커녕 수많은 공약들이 잿더미처럼 사라져버렸습니다. 연일 물가는 폭등하고 서민경제는 파탄나며 가계부채와 국가부채는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대학등록금도 해마다 끝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반값등록금 공약을 지키라는것이 범죄행위입니까? 왜 그들을 경찰에 연행해 범죄자 취급을 하는겁니까. 대학생들은 공약을 이행하라는 자신들의 당당한 권리를 주장했을 뿐입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도 "대학등록금 시위 학생들이 오죽하면 거리에 나섰겠나. 정치권에서도 이들의 어려운 현실을 깨닫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한다. 이들에 대한 선처를 당국에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죽하면 대학생들이 들고 있어났을까요. 현재 이명박 정부는 반값등록금 공약을 이행하라는 대학생들의 요구에 대해 반성하고 이행하기는 커녕, 경찰로 연행해 범죄자 취급하고 폭력을 행사하며 입을 막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청년실업문제와 세계최고 수준인 대학등록금은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청년실업 문제와 지나치게 높은 대학등록금 앞에서 20대의 꿈을 펼치기전에 산산이 부서지고 있습니다. 자식을 둔 부모님 입장에서도 대학등록금 문제는 너무 큰 걱정거리입니다.

비싼 대학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밤새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들..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대학졸업과 동시에 빚쟁이 신용불량자로 나앉는 대학생들..
비싼 등록금을 마련할 수 없어서 휴학이나 자퇴를 하는 대학생들..

그와 반대로 학교예산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고 대학등록금을 매년 인상하고는 1년에 수백억씩 남겨먹는 대학교들..
대학등록금으로 펀드에 투자해 수백억을 날려먹는 대학교들..
돈만 생기면 교육욕 토지라는 명목하에 땅을 사들이는 땅부자 대학교들..

그리고,
학자금 대출이라는 좋은 제도가 있는데 왜 아르바이트를 하고 휴학을 하냐는 대책없는 정부..

대학생들의 이러한 절박한 절규를 외면한체 경찰을 동원해 폭력으로 진압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경찰들에게 "어떻게 경찰이 됐냐, 이게 정의냐"고 울부짖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우리나라 명문대학에 입학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일명 엄친아로 불렸던 카이스트 대학생이 자살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리나라 대학등록금 현실

아래 도표를 보면 우리나라 대학등록금이 세계에서 최고로 높은 미국과 일본의 명문사립대와 비교해볼때도 현격하게 더 높을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연세대,고려대와 미국 하버드대와 일본 게이오대의 장학금 차감 실질등록금을 1인당GNP로 나눈 비중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도표 - 국내 대학등록금 미국, 일본과 비교

고려대의 경우 2009년 평균 대학등록금은 913만원으로 1인당GNP 대비 43%로 나타났으며, 장학금을 차감한 실질등록금은 703만원으로 1인당GNP 대비 34.9%로 나타났습니다.
연세대의 경우도 등록금에서 장학금을 차감한 실질등록금은 710만원으로 1인당GNP 대비 35.2%로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에 비해 일본의 게이오대학은 등록금이 130만엔으로 1인당GNP 대비 31.8%로 나타났으며, 장학금을 차감한 실질등록금은 평균 70.5만엔으로 1인당GNP 대비 17.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경우도 대학등록금에서 장학금을 차감한 실질등록금은 29%로 나타났습니다.

도표에서 알수 있듯이 한국의 고려대와 연세대 등록금이 미국과 일본의 최고 사학으로 불리는 대학들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비싼 수준입니다. 더욱이 세계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몇배이상 비싼 수준입니다.


불이익 당할걸 알면서도 소신발언을 잊지않는 바보 김제동

한편으로 소신발언을 잊지않는 바보 김제동에 대해 걱정도 됩니다. 그에게 바보 노무현이 연상됩니다. 불의를 보고 참지못하고 욱하는 성격이 많이 닮아있습니다.

이미 김제동은 스타골든벨을 비롯한 많은 프로그램에서 하차되었습니다. 김제동은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괜찮다. 먹고사는데 걱정없다. 기부도 할만큼 번다"며 걱정하는 사람들을 되걱정하며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제동을 비판하는 보수층에서는 심지어 김제동을 전라도 출신이라고 지역감정 조장성 발언을 일삼으며 비판합니다. 설령 전라도 출신이면 안되는겁니까. 그리고 김제동은 경북 영천출신이고, 대구에 연고지를 둔 삼성 라이온즈를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팬입니다. 서울에 올라와 방송인으로 생활하기 전에 수십년을 대구경북에 산 토박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제동을 격려하고 응원하지만, 보수층으로부터 김제동을 향한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흑색비난이 끊이질 않습니다. 아마 경상북도 출신이 노무현 전대통령을 좋아하고 전두환 전대통령을 싫어하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나 봅니다.

그리고 김제동이 방송인으로서 강호동이나 유재석에 미치지 못한다고 그의 자질을 문제삼으며 비판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김제동이 우리나라 최고의 MC로 자리잡은 강호동이나 유재석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김제동은 방송인으로서 1인자는 되지 못했을지라도 이미 방송인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김제동은 용기있고 당당한 소신을 잃지 않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아름다운 바보로 기억될 것입니다.


김제동은 그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도 많이 했습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캠프를 열고 6천만원을 기부한데 이어서, 연평도 주민에게도 남몰래 3천만원 상당의 이불과 식수를 기부했습니다. 또한 틈틈히 출연료를 기부하고, 공연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등 사회적 약자와 불우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씨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불이익을 당할수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용감한 소신발언을 잊지않는 바보 김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루 빨리 꿈많은 대학생들을 절규하고 자살하게 만드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 고액인 대학등록금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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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나는가수다에서 윤도현이 열창한 '해야'가 뛰어난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청중평가단의 환호의 기립박수가 쏟아졌습니다.

5월 2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7위로 탈락한 김연우와 건강상 이유로 잠정하차를 결정한 임재범 대신 새멤버로 옥주현과 JK김동욱이 합류한 가운데 1차 경연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다섯번째로 무대에 오른 윤도현은 RPM이 피처링을 맡고 일렉트로닉과 록을 섞어 새롭게 탄생된 마그마의 '해야'를 뛰어난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2위를 차지했습니다. 가슴을 펑뚫는 시원하고 폭발적인 윤도현의 '해야' 무대에 나가수 청중평가단들은 하나둘씩 일어나 같이 환호하고 기립박수를 이어갔습니다.


무엇때문에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윤도현의 해야 무대를 함께 즐기고 환호하며 기립박수를 이어갔을까요.


윤도현 해야, 가슴을 뻥뚤리게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다.

윤도현의 노래는 막힌 가슴을 뻥뚫리게하는 시원함이 있습니다. 윤도현의 카리스마있게 내지르는 시원하고 폭발적인 가창력은 관객들을 가만히 앉아서 듣지 못하게 합니다.

'윤도현 해야'는 이러한 윤도현만의 매력을 100% 발휘하며 청중평가단을 하나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윤도현은 오랫동안 소수 장르인 락의 인기를 지탱해왔습니다. 윤도현은 락이 대중적이지 못하는 한계를 깨고 국민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5월 22일 방송된 나는가수다에서도 윤도현은 소녀시대의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 일어나게 만들었습니다. 다른 가수들의 노래에는 눈물을 글썽이며 슬픈 표정을 지은 관객들이 윤도현의 노래에는 남녀노소 할것없이 모두 환한 미소를 띄우며 함께 즐겼습니다.


윤도현의 끝없이 내지르는 폭발적인 창법은 가슴을 저절로 뛰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나는가수다에서 오직 윤도현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입니다.


음악프로그램 MC로서의 탁월한 능력

윤도현은 가수뿐만 아니라 MC로서도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5월 29일 방송된 나는가수다에서 윤도현은 컨디션이 안좋은 이소라를 대신해서 MC자리를 맡았는데 차분하면서도 재치있는 말솜씨와 함께 깔끔한 진행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매니저인 김제동이 무대에 오르자 "저렇게라도해야 TV에 한번 더 나오지"라고 말하며 관객들을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윤도현의 뛰어난 유머감각과 재치있는 말솜씨를 볼 수 있는 순간이였습니다.


윤도현은 음악프로그램인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오랫동안 진행하며 MC로서의 능력을 이미 입증한바 있습니다. 윤도현이 선보인 깔끔한 진행은 한동안 인기 음악프로였던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떠올리기 했습니다.

이번에 MC를 맡은 윤도현의 깔끔한 진행에 대한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평가가 좋아서 그동안 나는가수다 MC를 맡은 이소라도 긴장할것 같습니다.


윤도현 해야, 나는가수다를 함께 즐기는 콘서트장으로 만들어 버리다!

나는가수다에서 가수들은 애절한 노래를 선곡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주로 선보입니다. 이날도 윤도현과 이소라를 제외한 김범수,BMK,박정현,옥주현,JK김동욱 모두 애절한 노래를 선곡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윤도현은 나는가수다에서 매번 신나고 흥겨운 노래를 선곡해서 시원하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있는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축처진 분위기를 밝게 띄웁니다.


윤도현의 '해야' 무대 역시 거침없이 내지르는 시원한 창법의 가창력과 우주끝까지 날아가버릴것같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윤도현이 노래부를때는 관객들이 일어나 박수를 치며 콘서트장에 온것처럼 흥겨워합니다. 함께 서서 박수를 치거나 따라부르고 있는 관객들의 얼굴에는 미소와 함께 만족감이 넘쳐납니다.


나는가수다 임재범의 빈자리는 윤도현이 매워야 한다.

지난 경연무대에서 윤도현이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최악일때 임재범은 윤도현을 위해 한약을 주고 약국에서 약을 사주며 후배가수에 대한 격려의 응원과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윤도현도 임재범의 나는가수다에 출연이 확정되었을때 "저희세대에는 전설이다. 음악을 듣는다는게 기적같은 일이다."라며 임재범에 대한 극찬과 함께 존경심을 보인바 있습니다.

눈물과 감동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왕의귀환을 알린 임재범은 맹장수술로 나는가수다에서 잠정하차한 상태입니다. 나는가수다에서 임재범의 빈자리는 대단히 크지만, 후배가수인 윤도현이 그 자리를 매워야 합니다.

국민로커 YB밴드의 윤도현은 그럴만한 충분한 능력이 있습니다. 선배 임재범이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을 울렸다면, 후배 윤도현은 관객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즐기며 미소짓게 합니다. 윤도현의 흥겨운 리듬과 폭발적인 시원한 창법은 관객을 웃음짓게 하고 무대자체를 즐기게 만듭니다.


윤도현의 해야 열창은 막힌 속을 뻥뚫어버리며 통쾌함을 주었습니다. 끝없이 내지르는 윤도현의 시원한 창법과 폭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열창은 답답한 마음을 치유하는 청량제가 되고,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깔끔한 진행과 함께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환호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국민로커 윤도현의 좋은 모습을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윤도현 당신이 선배 임재범의 빈자리를 매워야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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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5월 28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르셀로나가 격돌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박지성 응원가인 '개고기송'이 경기장에 울려퍼졌습니다.

맨유팬들은 챔스 결승전에 선발출전한 박지성이 공을 잡으면 박지성 응원가인 '개고기 송'을 부르며 응원을 이어갔습니다. 경기중에 박지성이 좋은 활약을 펼칠때마다 웸블리 스타디움을 가득매운 수만명의 관중들은 박지성 응원가를 불렀습니다.

맨유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박지성은 90분 풀타임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맨유는 바르셀로나에 3대1로 패하며 바르샤가 챔스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에도 맨유의 팬들은 박지성 응원가인 개고기송을 부르며 격려했습니다.

맨유팬들의 박지성 응원가 개고기송은 한국의 식습관을 비하하거나 박지성의 인종차별적인 내용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맨유팬들에게는 단순히 박지성을 응원하는 의미입니다. 영국에서 응원가들의 상당수가 상대방을 조롱하는 식입니다.

박지성 응원가인 개고기송에도 라이벌구단인 리버풀에 대한 조롱이 담겨있습니다.

박지성 개고기송 응원가 1탄

Park, Park, Wherever you mey be, You eat dog in your home country!
박지성, 박지성, 네가 어디에 있든지, 고향에 가면 넌 개고기를 먹지!

But it could be worse, You could be a Scouse,
하지만 더 끔찍할 수도 있으니 괜찮아,

Eating rats in your council house.
빈민가에서 쥐를 잡아먹는 리버풀보다는 훨씬 나으니까

박지성 개고기송 응원가 1탄 동영상




맨유팬들은 박지성의 활약에 박지성 응원가 2탄까지 만들었습니다.

유럽에서 어린아이에게 1부터 10까지 숫자를 가르치기 위해 불러주는 '10 Green Bottles'라는 유명한 동요 멜로디의 가사를 바꾼 것입니다.

동요가 박지성 응원가로 바뀌면서 숫자가 들어가는 곳이 독일산 셰퍼드를 뜻하는 Alsation이라는 단어로 바뀌었습니다.

박지성 개고기송 응원가 2탄

Ten Alsatians walking down the street,
10마리의 셰퍼드가 길을 걸어가고 있네

and if Ji-Sung Park fancies one to eat,
만약 박지성이 한마리를 먹어버린다면

there'll be nine Alsatians, walking down the street.
9마리 셰퍼드가 남아 길을 걸어가네

2008년부터는 논란이 일던 개고기송 대신 새로운 박지성 응원가 3탄이 등장했습니다.

새로운 응원가인 'Don't sell my Park'는 중독성이 강하고 쉽게 따라부를수 있어서 맨유팬들이 박지성 응원가로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박지성 응원가 3탄 "Don't sell my Park"

Don't sell my Park, My Ji-Sung Park
나의 박을 팔지 마세요, 나의 박지성

I just don't think you understand
당신이 이해할지는 모르겠어요.

And if you sell my Park, My Ji-Sung Park
만약 당신이 박지성을 팔면, 나의 지성박

You're gonna have ariot on you're hands!
우리는 폭동을 일으킬지도 몰라요.

박지성 응원가 3탄 "Don't sell my Park" 동영상 보기

 
 

UEFA 챔스 결승전에서 풀타임 활약한 박지성은 평점 6점을 받았습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박지성에 대해 "맨유에서 가장 열심히 뛰는 한국출신 미드필더로 웸블리 운동장을 누비며 선수들을 수비했다. 유연한 움직임을 보였던 바르샤의 미드필더에 비해 끈질기고 성가신 면이 조금 부족했다"고 평가하며 평점 6점 주었습니다.

영국의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경기 시작부터 멈추지 않고 뛰며 맨유에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하지만 공을 갖고 있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역시 평점 6점을 주었습니다.


박지성은 90분동안 11km를 넘게 뛰면서 산소탱크의 위용을 과시했지만 맨유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2년전 선발출전했던 챔스 결승전과 마찬가지로 바르셀로나의 높은 벽에 막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박지성은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챔스 결승전에서 선발출전해서 풀타임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지성은 올시즌 아시안컵 차출과 부상으로 3개월간의 공백이 있었음에도 맨유 입단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큰경기마다 어김없이 선발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맨유의 당당한 주전임을 입증했습니다.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박지성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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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와 궁합도에 대해 신경쓰게 됩니다.

저의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기준으로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간의 궁합도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1. 다음

다음검색과 제 블로그와 궁합도는 찰떡궁합입니다. 점수로 매기자면 100점만점에 95점 정도 됩니다. 글 하나를 올려도 정성들여서 쓰고 꾸준히 쓰다보니 블로그 지수가 꽤 높습니다.

더욱이 몇몇글은 뉴스까지 제치고 최상단에 위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 검색으로 들어오면 이정도 글을 볼수 있다고 과시하는것 같아 내심 흐뭇하기도 합니다. 다만 뉴스까지 제치고 최상단에 위치한 글들은 사실상 검색어로서의 생명이 끝났기 때문에 이러한 글로 인한 검색어 유입은 많지 않습니다.


2. 네이버

네이버와의 궁합은 좋지 못합니다.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로 첫화면을 도배해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다만 간혹 제글이 첫화면에 뜨거나 트위터의 리트윗등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뜨면 네이버로부터 미칠듯한 트레픽 폭주가 시작됩니다.

그럴때마다 네이버는 제 블로그를 향해 무차별 폭격을 퍼부으며 그 위력을 과시합니다. 짧게는 몇분에서 길게는 한시간정도 미친존재감을 드러냅니다. 그러고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유유히 사라집니다. 그럴때마다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이버블로그를 사용하면 이정도는 기본이야 하는것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3. 구글

구글과 제 블로그와 궁합은 다음과 마찬가지로 찰떡궁합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다음보다 조금더 높은 궁합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제글이 첫화면에 뜨는경우가 상당수이고 그것도 베스트 웹문서로 선정되 최상단에 위치하는 경우도 상당수 됩니다. 구글에서 검색율 향상을 위해 제 블로그를 적극 이용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 블로그 검색유입 3위가 구글닷컴이고 4위가 구글.co.kr 이니 구글과 제 블로그가 어느정도의 찰떡궁합인지 상상이 되실겁니다. 제 블로그가 구글에서 VIP를 넘어서 VVIP급 대접을 받고 있어서 글을 쓸때도 다분히 구글을 의식하고 쓰게 됩니다.

제 블로그가 다음과 궁합이 좋은것은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이기 때문이고, 네이버와 궁합이 좋지 못한것은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 위주로 노출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립적이라 할수 있는 구글에서 제 블로그를 높히 평가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상단노출을 위해 똑같은 글자들도 도배된 네이버의 셀수없이 많은 블로그들을 제치고 구글에서 당당히 빛나고 있는걸 보면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4. 네이트

네이트와의 궁합도 좋은편입니다. 다음과 네이트가 네이버의 일방독주에 연합한 이유도 있을겁니다. 특히 핫이슈 키워드로 뜨면 국내 3위 검색엔진 네이트의 미친존재감을 과시합니다. 네이버보단 못해도 상당한 트레픽이 폭주합니다. 경우에 따라선 네이버와 비슷한 정도의 위력을 과시하기도 합니다. 네이트와의 궁합도 좋은편이라 검색유입도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5. 야후코리아

야후코리아와는 궁합이 좋다 나쁘다 판단하기 모호합니다. 아무래도 위 4개의 검색엔진보다 국내검색 점유율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야후코리아 상단에 제 글이 뜨고 트레픽 폭격이 시작되며 야후가 아직 죽지않았다고 존재감을 과시한적은 있습니다.


6.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와 제 블로그와의 궁합도 찰떡궁합입니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올릴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오마이뉴스에 채택되 원고료가 만단위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제 블로그에는 오마이뉴스를 통한 방문자도 상당수 됩니다. 특히 오마이뉴스 독자들은 다른곳과 달리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때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7.다음뷰

이제부터 메타블로그입니다. 다음뷰는 국내최고의 메타블로그입니다. 제가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을때 다음뷰 베스트에 꾸준이 선정되고 다음상단에도 여러번 노출되면서 제 블로그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제 블로그의 하루 방문자수가 몇천대에 머물며 만자리의 벽을 넘지 못하고 버벅되고 있을때 베스트뷰와 동시에 다음 첫화면 메인에 노출되면서 하루 방문자 만자리 벽을 가뿐하게 깨주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제 블로그 하루 방문자수는 몇천단위에서 몇만단위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다음뷰는 제 블로그가 성장하도록 도움을 준 고향이고, 많은 블로그 이웃들이 있는 쉼터입니다.

그런데 제 블로그가 성장하면서 재밌는 현상이 있습니다. 제 다음뷰 구독자를 보면 저만 구독한 구독자가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한마디로 다음뷰를 처음 경험한다는 말이 될겁니다. 그리고 또 재밌는 사실은 며칠지나서보면 그 사람들이 구독자를 한두명씩 늘려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블로그에 남겨진 이웃들의 덧글이나 트랙백 또는 다음뷰등으로 흘러나가서 새로운 글을 읽는다는 의미가 될것입니다.


8. 믹시

메타블로그 믹시와의 궁합도 좋습니다. 믹시는 국내 메타블로그중에서는 큰 편이지만, 위에 언급한 사이트들과는 규모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기때문에 궁합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검색유입은 그리 많은편은 아닙니다.

믹시는 제가 블로거로서의 능력이 있음을 제일 빨리 알아차린 곳입니다. 다음뷰보다 더 일찍 저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초창기부터 제 글을 계속 추천하며 블로거로서 힘이 되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간간히 제글의 믹시 조회수가 수만단위 되는 글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풋내기시절부터 블로거로서의 가능성을 제일 일찍 눈치챈 믹시는 이제 오히려 제 블로그를 통해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는 셈입니다.

그밖에 특정사이트들도 제 블로그를 향해 미친존재감을 드러내곤 합니다. 디씨인사이드나 해외에 있는 모사이트에서 미칠듯한 트레픽 폭격을 맞은적이 있습니다. 네이버,다음,네이트의 트래픽 폭격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수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위에 언급한 사이트들과 궁합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다만 네이버와의 궁합이 좋지 못한점이 문제점입니다. 간간히 제 블로그를 향해 트레픽폭탄을 퍼붇고는 유혹하듯이 유유이 사라지는 네이버를 보면 네이버블로그에 대한 유혹을 참기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성장하는 발판이 된 다음뷰에서도 베스트글이 뜸해지며 제 블로그가 어느 수준에서 계속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저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던 구글검색에서 VVIP 등급을 받은 제블로그가 최근 살펴보니 VIP 수준으로 약간 떨어진걸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뷰 추천수 천이 넘는글이 없다는것도 많이 부끄럽습니다.

지금까지 제 블로그와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와의 궁합도를 살펴봤습니다. 블로거분들도 자신의 블로그와 검색엔진과 메타블로그 등과의 궁합관계를 체크해보고 문제점은 무엇인지 파악해보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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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 TOP2에 들며 최종결승무대에 진출한 이태권이 멘토 김태원이 직접 작곡 '흑백사진'을 선물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에서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상금 3억과 최고급 세단을 선물 받으며 가수로 데뷔할 최종 1인 우승자를 선발하는 그랜드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위대한탄생 그랜드파이널 무대에서 백청강과 이태권은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노래로 결승 대결을 펼치고, 멘토 김태원이 만들어준 자작곡 '흑백사진'과 '이별이 별이 되나봐'로 비공식 경쟁을 치렀습니다.


위대한탄생 멘토제가 만든 감동의 선물 '김태원 흑백사진'

평소 무표정인 이태권은 멘토 김태원의 자작곡 '흑백사진'을 선물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태원은 "너만을 위해 곡을 하나 만들었다. 네가 노래하는 모습을 상상했더니 네 노래가 들리더라"고 말하며 이태권앞에서 자신이 작곡한 흑백사진을 열창했습니다.


이태권은 멘토 김태원의 선물에 감동을 받아 고개를 들지못하고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김태원은 감동의 눈물을 쏟는 이태권에게 "무대에서 그 눈물을 참으며 불러주길 바란다. 이제 마음껏 펼쳐라"며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김태원 멘토 흑백사진 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이태권

이태권은 "제 우상이었던 사람이 저를 위해 곡을 써주셨다는게 너무 감사했다"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습니다.

위대한탄생 최종무대에서 이태권은 김태원 멘토의 자작곡 흑백사진을 열창했습니다.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답고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자작곡 '흑백사진'을 열창한 이태권에게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이태권의 흑백사진 노래를 들은 신승훈은 "가능성을 봤다. 이태권은 정말 가능성있는 멘티가 뭔지 보여줬다"고 평가했고, 이은미는 "흑백사진 속에서 이태권이 손을 내민다면 당장 따라가겠다. 나도 감동했다. 눈물이 왈칵 날뻔 했다"고 호평했습니다. 방시혁은 "이태권만을 위해 쓴 노래다. 이게 프로가 되는 첫걸음이다. 마음속에 한장의 사진을 남긴다면 김태원과의 사진을 남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멘토 김태원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불러왔던 것처럼 잘 불러줬다. 지금의 이 사진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제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태권은 위대한탄생 최종무대에서 윤도현 밴드의 '박하사탕'을 파워풀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열창해 심사위원들에게 백청강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뒤져 최종우승자의 영광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위대한탄생 이태권 흑백사진 동영상 보기



이태권 흑백사진 가사


그대와 걸었던 길이죠. 거리에 그대 향이 나요.

우리가 걸었던 그 길이 날 기억해줘서 생각난 거겠죠.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가끔씩 떠오르는 거겠죠.

서로가 힘겨웠던 날과 너무 아름다웠던 그 얘기들이 잊혀져갈 즈음..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가 담겨진 사진이겠죠.

난 기다렸었고 널 기다리던 그 아름다웠던 그림이 있는 사진


한 장의 사진만 간직하는 거라면
그대의 모습을 기억해야죠.

날 사랑했었고 널 사랑하던 그 아름다웠던 너무 아름다웠던...



국내최초로 선보인 위대한탄생 멘토제가 남긴 것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위대한탄생은 국내최초로 멘토제를 도입하며 그동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감동적인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위대한탄생 멘토(김태원, 김윤아, 방시혁, 신승훈, 이은미)는 '멘토스쿨'에서 제자들을 직접 교육하고 훈련시키며 멘티들과 함께 노력했습니다. 특히 김태원의 제자들은 '공포의 외인구단'이라 불리며 많은 화제와 감동을 주었습니다.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 양정모로 구성된 김태원 제자들은 훌륭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스타성도 가지고 있지 못했지만,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TOP4에 3명이나 입성하며 미러클 신화를 창조했습니다.


김태원은 멘티들을 가르치며 감동 어록들을 선보였습니다. "그대는 이미 기적을 일구었다", "3등은 괜찮다. 하지만 삼류는 안된다", "여기까지라는 단어는 없다. 항상 이제부터다", "컴플렉스는 신이주신 선물이다" 등의 어록을 남기며 제자들을 격려하고 시청자까지 감동시켰습니다.

위대한탄생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무대에서도 김태원은 멘티 백청강과 이태권에게 자작곡 '이별이 별이 되나봐', '흑백사진'을 선물하며  두사람이 프로가수로 성공할수 있게 도움을주고 기원했습니다.

위대한탄생의 멘토제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선물하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으며, 위대한탄생 시청률이 고공행진을 하는 밑거름이되었습니다.

그동안 위대한탄생을 이끌어온 멘토들과 제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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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에서 연변총각 백청강이 이태권을 제치고 최종우승자로 결정되었습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그랜드 파이널무대에서 백청강과 이태권중 최종우승자를 결정짓는 마지막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백청강은 위대한탄생 최종무대에서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어서 가사가 와닫는다며 빅마마 이영현의 '체념'을 선택했습니다.

체념 원곡자인 이영현은 백청강에게 절제보다 절규를 하라며 백청강에게 조언했고, 백청강은 조언대로 감정을 쏟아부으며 호소력있는 애절한 목소리로 열창을 이어갔습니다. 체념을 열창한 백청강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이태권을 제치고서 위대한탄생 최종우승자로 결정되고 '위대한탄생 시즌1'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연변출신 백청강에게는 조선족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정과 격려를 받기도 했지만, 조선족을 향한 근거없는 차별과 비난에도 직면해야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백청강은 위대한탄생에서 많은 시청자문자투표를 받았습니다. 백청강을 향한 폭발적인 시청자문자투표는 조선족 몰표라는 비난을 일으키며 인터넷상에서 조선족과 백청강을 비난하는 글이 넘쳐났습니다.

백청강은 연변 출신 조선족이고 중국사람이니까 한국사람인 이태권이 우승해야 한다는 글들과 함께 조선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격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출신 셰인이나, 데이비드오를 비롯한 다른 외국에서 온 출연자들을 향한 비난은 없었습니다. 오직 연변출신 조선족 백청강을 향해서만 출신지를 문제삼으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위대한탄생 최종결승무대 전날까지도 백청강이 한국비하발언을 했다는 근거없는 악성루머들이 쏟아졌지만, 백청강은 감정을 쏟아부은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열창하며 백청강을 향한 격려와 응원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최종우승자가 되었습니다.


백청강은 우승상금 3억원중 절반을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기부하겠다고 말하며 기부하는것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반드시 기부할것이라고 소신있는 모습을 보여 그를 향해 조선족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퍼부은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백청강이 조선족 출신의 한계를 넘어 위대한탄생의 최종우승자로 결정되는 순간 무대관중들은 그를 향한 폭발적인 응원의 함성과 기립박수를 치며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백청강의 우승장면을 지켜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멘토인 김태원은 백청강을 말없이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이태권도 말없이 백청강을 꼬옥 안으며 우승자 백청강을 향한 축하를 보냈습니다. 그동안 근거없는 비난과 악성루머에 고생한 백청강을 말없이 꼬옥 안아주는 멘토 김태원의 모습에 많은의미가 담겨있는듯 했습니다.


백청강은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생각났는지 눈물을 참지못하고 눈시울이 눈물로 뜨거워졌습니다. 다른 멘토들도 환한 미소로 말없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눈물을 훔치던 백청강 어머니도 무대에 올라 말없이 꼬옥 안아줬습니다.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어서 위대한탄생 오디션에 참여했다는 그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백청강은 중국과 한국에서 따로 떨어져 사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다는 소박한 소원을 털어놨습니다.

조선족출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많은 비난과 악성루머를 한몸에 받으며 차별과 멸시를 이겨내고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백청강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더이상 조선족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멸시를 할것이 아니라 우승자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줘야 할때입니다.

자신의 우승상금의 절반을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에게 기부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고 한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진 아름다운 청년 백청강의 따뜻한 마음과 성실히 노력하는 자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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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의 생방송에서 권리세가 탈락했습니다. 예선에서부터 무수한 실력 논란을 일으키며 평가의 공정성 시비를 불러온 권리세는 위대한탄생 TOP10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권리세는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열창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권리세는 그동안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기타 연주도 선보였습니다. 항상 가창력 논란이 따라다니던 권리세였지만 이날 방송에선 이전보다 훨씬 자신있는 모습과 개선된 발음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권리세는 또 세련된 무대 매너까지 선보이며 무대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모습

권리세의 노래가 끝나자 멘토들은 "뿌듯하고 흐뭇했다", "많이 발전했다.", "근성을 보여줬다"며 호의적인 평가와 좋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위대한탄생에서 처음으로 권리세에게 쏟아지는 호평세례였으며, 이는 많은 논란속에서도 권리세를 선택한 멘토 이은미의 선택이 옳았다는 점을 증명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권리세는 심사위원 점수(30%)와 시청자 문자투표(70%)를 합산한 결과 탈락했습니다.

탈락이 확정되자 권리세는 "여기까지 살려준 이은미 선생님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권리세는 그동안 일본 예선에서 뽑혀 몇 차례의 탈락 위기를 극복하고 '위대한 탄생'의 생방송 출전을 앞두고 합숙 생활을 하며 연습에 매진해 왔습니다.

위대한탄생에서 순번 1번 황지환과 2번 권리세가 줄줄이 탈락하자, 순번의 저주가 있는것이 아니냐며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실제 황지환은 35.1점으로 심사위원 점수 8위를, 권리세는 35.4점으로 6위를 각각 차지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멘토 5인의 심사(30%)보다 비중이 큰 문자투표(70%)에서 많은 표를 확보하지 못해 탈락자가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공교롭게도 첫번째와 두번째 도전자들만 탈락했네요", "1, 2번째로 나왔던 참가자들이 떨어지니 앞에 하는게 불리한 것 같다", "우연의 일치일까? 불쌍하다", "황지환과 권리세가 마지막에 나왔으면 운명이 바뀌지 않았을까", "순번의 저주다", "도대체 순번은 어떻게 정해지는건가요?"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위대한탄생에서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며 아쉽지만 탈락한 권리세의 지나온 발자취를 보아봤습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교복사진 화제

권리세는 지난해 '위대한 탄생' 일본 오디션에서 교복을 입고 참석한바 있습니다.

풋풋한 권리세 교복사진

같은 날 대학입학시험을 치른 권리세는 식사도 거른 채 오디션장을 찾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당시 권리세는 단정하게 입은 교복과 함께 우윳빛 피부, 긴 생머리로 순수한 매력을 과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수영복 사진 이슈

권리세는 2009년 미스 일본 진 시절 수영복 사진으로도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2009 미스 일본 진 권리세수영복 사진

오른쪽에서 2번째가 권리세 2009 미스 일본 진입니다.

2009 미스 일본 진 권리세

2009 미스 일본 진 수상당시 모습입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부정확한 발음과 패자부활전

3월 11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위대한 캠프'에서 권리세는 보아의 '넘버원'을 선곡해 불렀지만, 그동안 지적받았던 부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고치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그러나 심사위원이 패자 부활의 기회를 주는 과정에서 멘토 방시혁이 권리세의 재능이 아깝다며 그녀를 선택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권리세는 '독설가'로 알려진 방시혁의 뜻밖의 지지에 눈물마저 보였습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애인있어요 열창과 합격 논란

3월18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최종라운드에서 권리세는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파워풀하지는 않지만 여린 음성으로 소화해 합격했습니다.


멘토 이은미는 "근성때문에 합격시킨다"며 "생방송에서 눈물겨운 노력을 계속해 달라. 노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자"라고 권리세를 합격시킨 이유를 밝혔습니다.


당시 시청자들은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가창력보다 권리세의 스타성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일본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라서 뽑은 것 아니냐, 위대한 탄생은 미인대회가 아니다"는 의견과 "권리세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위탄과 이은미가 지향하는 바와 일치하기 때문에 합격은 당연하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선바 있습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여드름 사진

권리세는 4월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점점 생방송이 다가오는데 긴장할 틈 없이 바쁘네요'라며 지난 3일 촬영한 민낯의 사진 1장을 게재한바 있습니다. 이어 '입술 밑에 큰 여드름이, 열심히 멋지고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준비 중이니까 기대해주세요'라며 각오를 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권리세 여드름 사진

사진 속 권리세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해맑게 웃으며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했습니다.
권리세는 그동안 위대한탄생 합숙소에서 생방송을 준비하며 맹연습을 했습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우승후보 1위

권리세는 위대한탄생에서 우승할것 같은 후보 1위로 뽑힌바 있습니다.

맥스무비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총 3,850명을 대상으로 "'위대한 탄생'에서 우승할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권리세가 45.7%(1761명)의 지지를 얻어 우승할 것 같은 후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데이비드 오가 15.9%(614명), 3위 이태권 10.30%(396명), 4위 정희주 6.30%(241명), 5위 백청강 5.90%(227명), 6위 노지훈 4.20%(161명), 7위 김혜리 3.10%(121명), 8위 셰인 3.10%( 118명), 9위 황지환 2.80%(106명), 10위 백세은 2.70%(105명) 순이었습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탈락 확정, 권리세 눈물

4월 8일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생방송에서 권리세가 멘토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국민투표의 낮은 득표로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권리세 탈락 확정, 권리세 눈물

탈락이 확정되자 권리세는 "여기까지 살려준 이은미 선생님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오늘의 권리세는 오늘 이전의 권리세보다 훨씬 더 많은 걸 보여줬다고 생각이 된다", "오늘이 최고였는데 아쉽네요", "권리세 이제야 진가 발휘했는데 아쉽다", "한번쯤은 더 보고싶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권리세에게 이런 면이 있는줄 몰랐어요", "그래도 박수받고 떠나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날 '위대한탄생'에는 손진영 조형우, 이태권, 백청강, 황지환, 셰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김혜리, 권리세, 정희주, 백새은 등 TOP12가 참가했으며, 황지환 권리세가 첫 탈락자로 결정돼 눈물을 흘렸습니다.


위대한탄생 권리세 문자투표 탈락논란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첫 생방송 문자투표는 무려 160만건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화제 속에 방송된 Mnet '슈퍼스타K2' 당시 문자 투표 건수를 상회하는 것으로, '슈퍼스타K2'의 생방송 본선 무대는 평균 70만건에 이르는 문자 투표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멘토의 평가점수에서 6위를 차지한 권리세가 탈락하자 권리세 문자투표 탈락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멘토 평가점수(30%)보다 문자투표(70%) 비중이 너무 크다는 평가도 있고, 가창력이나 실력보다 동정표에의해 탈락자가 결정되었다는 논란도 있습니다. 권리세가 멘토 평가점수에서 6위를 받았음에도 대국민투표에서 밀려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자 네티즌들은 "공정한 진행을 위해 문자투표를 공개해야 한다"면서 보다 투명한 진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권리세는 아쉬운 탈락의 눈물을 흘렸지만 시청자들은 권리세가 그동안 많이 일취월장했다는 호평을 하며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위대한탄생에서 탈락한 권리세에 대한 가요 매니지먼트사 관계자들의 관심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권리세는 합격이 예정됐던 일본 케이세이대학 입학까지 미루고 '위대한 탄생'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화제를 모았던 권리세를 위대한탄생에서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점점 일취월장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권리세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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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박2일 여배우특집에 출연해 화제가 된 염정아가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심감 넘치고 내숭없는 솔직발언으로 큰 재미를 주었습니다.

5월 25일 방송된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염정아는 HD 고화질 방송에 대한 여배우들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미스코리아는 내가 될줄 알았다는 자신감있는 발언으로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스튜디오안을 웃음바다로 초토화시켰습니다.



염정아 자신감 있는 솔직발언, "미스코리아 될줄 알았다. 내가 바로 에이스"

염정아가 미스코리아 진이 될 줄 알고 91년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가 실망했던 과거 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떨어지는건 생각도 안해봤고 당연히 진이 될줄 알았다"고 자신감 넘치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무릎팍도사 MC 강호동이 "원래는 미스코리아를 주변에서 나가라고 추천해 주는것 아닌가?"라고 묻자 염정아는 "사실 추천을 못 받았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내가 직접 미스코리아 나간다고 소문을 퍼뜨렸다"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이어서 염정아는 "미스코리아를 배출한적 없는 미용실이었는데 그 미용실은 심봤다. 내가 에이스잖아"라고 자신감넘치는 발언으로 강호동을 초토화시켰습니다.


또한 염정아는 미스코리아대회 당시 진 발표만 남겨둔 상황에서 '누가 진이 될 것 같냐'는 물음에 상투적인 대답으로 '옆에 있는 이영현이 될 것 같다'고 대답했는데 이영현은 "내가 될 것 같다"고 답했다며 이것때문에 자신감없어 보여 진이 되지 못한거 같다며 솔직하게 발언했습니다.

염정아는 미스코리아 대회당시 상황에대해서 거침없이 솔직하게 말하며 스튜디오안을 웃음바다로 초토화시켰습니다.


염정아 자신감 있는 솔직발언, "동생은 슈퍼탤런트 염정연, 우리집안은 우월한 유전자"

염정아는 거침없는 솔직한 입담을 이어갔습니다. 염정아는 "저희 집은 다 잘생겼고 다 예쁘다. 부모님도 굉장히 잘 생기시고 아름다우시다"고 가족의 외모에 대해 진지한 모습으로 자랑해 강호동의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염정아는 슈퍼탤런트 출신인 동생 염정연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염정아는 "동생 염정연이 예뻐서 남자들이 많이 따라다녔다. 초등학교시절 동생을 좋아하던 남자애들이 괴롭혔는데 유난히 더 잘 괴롭히던 남자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그 남자를 쫓아가 '나랑 붙자'고 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전교 짱이었다"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염정아 자신감 있는 솔직발언, "영화 테러리스트 파격 노출 비하인드 스토리"

염정아는 영화 '테러리스트' 파격 노출 장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강호동이 '테러리스트'(최민수, 이경영, 유오성 주연의 1995년작 액션영화)에서 당시 염정아의 반라의 노출신으로 화제였다고 말문을 열자 염정아는 "테러리스트 촬영당시 노출신이 있는지 몰랐다.
당시 매니저도 없었고 엄마도 같이 안 갔는데 하라고 하니 얼떨결에 했다. 극장에서 보고 기절할 뻔했다. 내가 해놓고도 노출수위가 높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염정아는 "당시 노출신은 촬영 직전 현장에서 바뀐 것이다. 그때 제 나이가 22살이었는데 어린 마음에 상당한 상처였다"고 그당시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어 "차라리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을 내비치면서도 "덕분에 남성팬들이 많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염정아는 여배우에게는 곤란할 수 있는 노출신에 대해서도 꺼리낌없이 당당하게 말하며 솔직하게 털어놔 시원한 웃음을 주었습니다.


염정아 자신감 있는 솔직발언, "남편은 무뚝뚝하고 나는 스킨십 좋아한다"

염정아는 결혼한 남편에 대해서도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염정아 남편은 정형외과병원 전문의 허일 원장으로 지난 2006년 12월 결혼했습니다.

염정아는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다. 처음보는 순간 귀엽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날 3차까지 술을 마셨는데 나는 술을 거의 안마시고 남편만 계속마셔 기절해서 업혀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공개하고, 강호동이 남편의 어디가 좋았냐는 질문에 대해서 "날 많이 좋아했다. 친구들한테 날 콕 집어서 '나 같은 여자랑 결혼 하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말하며 시종일관 흐뭇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염정아는 "남편이 과묵하고 어색함을 못참는다. TV에서 쑥스러운 장면이 나오면 여지없이 시선을 회피한다."고 웃음을 지은후 "우리 남편은 참 착하고 귀엽다"며 남편 자랑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염정아는 "남편은 무뚝뚝하고 나는 스킨십을 좋아한다. 밥을 먹을때도 꼭 옆에 붙어앉는다"고 말하며 "남편은 무뚝뚝하지만 속으로 좋아하는거 같다. 제 착각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염정아는 남편 이야기에 시종일관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남편과 있었던 추억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염정아 자신감 있는 솔직발언, "HD 고화질 싫다. 뿌연 화면이 좋다"


염정아는 여배우로서 HD 고화질 방송에 대해서도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염정아는 "HD 방송 때문에 드라마 로열패밀리 출연을 고민했었다. 결국 화장에 신경을 쓰면 괜찮겠지 생각하고 촬영에 임했는데 전혀 아니였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강호동이 "깨끗한 화면으로 드라마를 보면 집중을 할수없다"고 말하자 염정아는 맞장구를 치며 "그렇다! 피부에 있는 잡티를 찾는라 드라마에 집중을 할 수 없다. 조금 뿌옇게 나와도 누가 누군지만 알 수 있으면 된다"라고 열변을 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초토화 시켰습니다.


염정아는 노출신같은 곤란한 질문에도 내숭없이 솔직당당하게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염정아의 솔직한 발언은 무릎팍도사 MC강호동이 계속 폭소를 터트릴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염정아의 자신감있고 내숭없는 솔직한 발언이 빛난 무릎팍도사 염정아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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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베이스볼투나잇야 방송중 투신자살한 동료 송지선 아나운서를 애도하며 가슴아픈 추모 클로징멘트를 남겼습니다.

김민아는 클로징멘트에서 "송지선 아나운서가 이제 함께 할 수 없게 됐습니다.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은 진심과 진실을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고 동료 아나운서 송지선을 애도하며 눈물을 억누르고 애써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검은 정장 차림의 김민아 아나운서는 베이스볼투나잇야 방송내내 차분하게 진행했지만, 고(故) 송지선 애도 클로징멘트를 하면서는 복받치는 눈물과 울먹임은 숨길수 없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 자살을 막은 절친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는 5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살을 암시하는 심경고백글을 올렸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5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데려가 주실 수 없다면 힘을 주세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째"라고 심경고백을 하며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 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나는 비오는 창밖을 향해 작별인사 다 했어요. 이제 그만.. 편안해지게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자살을 암시하는 심경고백을 잇따라 올렸습니다.

송지선 트위터에 올라온 자살암시글을 보고 심각성을 느낀 MBC '프로야구 베이스볼 투나잇 야' 동료 아나운서인 김민아는 놀라서 급히 자택을 찾아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있는 송지선 아나운서를 119에 신고해서 자살을 방지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자살암시글을 올리기전에 미니홈피를 통해 한 야구선수와 반강제적인 신체접촉이 있어서 이 일로 인한 괴로움 때문에 진행중인 '베이스볼 투아잇 야'를 퇴직하겠다고 암시했습니다.

왠만한 절친사이가 아니고는 단순히 트위터에 올라온 글만보고 급하게 자택을 찾아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김민아는 송지선 트위터 심경고백글에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송지선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힘들때 같이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합니다. 자신이 힘이들때 누구보다 먼저 달려오는 친구.. 바로 김민아가 송지선에 대해 그러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힘들고 쓰러져있을때 김민아는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자살을 막았기에 송지선을 애도하는 클로징멘트에서 복받치는 눈물을 참지 못했을 겁니다.


송지선 아나운서를 향한 세상의 비난을 가장 가까이서 본 김민아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소동이후 김민아는 '베이스볼 투나잇야'를 단독진행해야 됬습니다. 김민아는 믿고 의지하던 동료 아나운서 송지선에 대한 무분별한 사생활 파헤치기식 언론보도와 누리꾼들의 악플에 대해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지켜봐야 했습니다.

세상은 송지선 아나운서를 버린듯 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를 향한 거침없는 막막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절친인 송지선 아나운서를 향한 세상의 비난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야 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동료인 송지선을 향한 손가락질에 세상이 참 무섭다는걸 알았을 겁니다. 그리고 끝내 투신사망한 절친 송지선을 보며 누구보다 가슴이 아팠을겁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동료인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소동과 투신사망하기 까지의 모든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야했습니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절친 송지선 아나운서를 좀더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과 자책도 했을 겁니다.

송지선을 애도하는 클로징멘트에서 김민아는 좀더 챙겨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자책에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목이매여 울먹일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베이스볼 투나잇 야'를 통해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프로야구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송지선 아나운서의 모습은 이제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김민아 아나운서가 송지선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매꾸기위해 '베이스볼 투나잇야'를 단독진행한다고 합니다. 동료를 잃은 슬픔을 수습할 겨를도 없이 김민아는 혼자 남겨진 짐을 꾸려가야 합니다.

쏟아지는 눈물을 참으며 애써 밝은 미소를 짓는 김민아가 안쓰러운 너무나 가슴아픈 클로징멘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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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투신 자살한 송지선 아나운서를 비하해 논란을 일으킨 성대현이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두산 베어스 소속 임태훈 선수는 1군 엔트리말소가 되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를 향한 막말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성대현은 공식사과하고 예정됐던 스케줄을 모두 취소한후 누리꾼의 비난이 일고 있는 미니홈피의 메뉴를 폐쇄하고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성대현 미니홈피에 올린 사과글

먼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송인으로써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합니다.
저또한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깊이 반성하고 사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5월 20일 방송된 케이블TV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성대현의 시크릿가든'에서 가수 성대현은 연애설 루머로 논란이 일고있는 송지선 아나운서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메인 MC 성대현은 이날 방송에서 "임태훈 2군 갔잖아 피곤해서"라고 농담을 던지며 불쾌한 상상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송지선 아나운서 사진을 가리키며 "개인적으로 이런 얼굴 좋아해요. 여자가 일곱살 많으면 애 데리고 논 거야"라며 지나친 농담을 이어가 물의를 일으킨 바 있습니다.

성대현이 송지선 아나운서를 비하한 막말을 편집없이 적나라하게 내보낸 KBS JOY에서도 공식사과문을 홈페이지에 개제했습니다.

KBS N 공식사과문

-사과드립니다-

지난 5월 20일 (금) 밤 11시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의 <성대현의 시크릿 가든> 코너를 통해
"스타, 연인에 대한 집착" 이란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 중 최근 이슈가 되었던 故송지선 아나운서와 관련하여 MC 성대현, 조성희 등의 부적절한 발언이
여과 없이 방송되어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에, KBS N은 5월 23일(월)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 전면 교체,
해당 코너 폐지 및 MC 성대현 하차를 결정했습니다.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는 한국방송(KBS)이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고, 케이블·위성 채널인 ㈜ KBS N이 제작한 자체프로그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KBS N -

KBS N은 공식사과문과 함께 송지선 아나운서를 비하한 성대현을 하차시키고, 해당 프로그램을 폐지했습니다. 다시보기 영상도 삭제됐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임태훈 투수를 1군 엔트리서 말소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의 자살소동과 스캔들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후 2군으로 내려간 임태훈은 5월 22일 1군에 다시 올라온지 2일만에 또다시 1군 엔트리말소가 되었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5월 24일 "소속 선수의 개인적인 일로 인해 팬 여러분과 야구관계자께 많은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야구 방송인의 죽음에 대해 애도를 표한다"라며 임태훈의 1군 엔트리말소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두산은 "현재 정신적 충격으로 심신이 불안정한 임태훈 선수를 24일부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시키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습니다.

고(故) 송지선 아나운서에 대한
애도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임태훈닷컴'이 등장해 또다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임태훈닷컴'은 투신자살한 송지선 아나운서와 열애설 스캔들 구설수에 올랐던 임태훈의 신상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고 송지선의 명복을 빕니다'는 제목을 단 '임태훈닷컴'은 송 아나운서 추모게시판과 임태훈 선수 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임태훈닷컴은 '이지아닷컴' 홈페이지와 동일한 레이아웃을 사용하고 있어서 운영자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임태훈닷컴 운영자는 지난달 가수 서태지와 탤런트 이지아의 행적을 정리한 '이지아닷컴'을 개설해 배너광고 등을 통한 상업적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임태훈닷컴 운영자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고, 임태훈닷컴 운영자는 이에 대해 "배너 광고를 일체 받지 않습니다"고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현재 '임태훈닷컴'에는 채팅방이 마련되어 있지만 대부분 욕설과 음란한 글로 도배되어 채팅을 제한한 상태입니다.

고 송지선 아나운서 영정사진

5월 24일 서울 강남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빈소에는 동료 방송인들 및 스포츠계 관계자들이 자리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 빈소를 조문한 민훈기 야구 해설위원은 "지난주에 문자로 힘내라고 했을 때만 해도 밝게 대답했는데.."라며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날 정오에는 입관식이 거행됐는데 유가족들이 통곡하며 오열하는 가운데 천주교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고인의 부친은 슬픔을 이기지 못한채 주변사람의 부축을 받으며 입관실을 나서다 끝내 실신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송지선 아나운서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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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선 아나운서가 결국 투신자살로 사망했습니다.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송지선이 투신자살로 사망하자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 미니홈피는 누리꾼들의 비난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임태훈 미니홈피에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며 비난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또한 성대현 막말논란을 일으킨 KBS joy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폐지를 결정하고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게재했습니다. 가수 성대현은 막말논란에 대해 미니홈피에 사과글을 올리며 송지선 투신사망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자살하기전 트위터에 마지막으로 남긴 글


송지선 투신사망에 이르게한 무분별한 언론보도와 악플문화

송지선 아나운서는 5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를 데려가 주실 수 없다면 힘을 주세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수면제 3알 째"라는 글을 게재하고 이어서 "하느님 저 좀 도와주세요. 뛰어 내리려니 너무 무섭고 목을 메니 너무 아파요. 나는 비오는 창밖을 향해 작별인사 다 했어요. 이제 그만.. 편안해지게 해주세요. 제발.."이라며 자살을 암시하는 심경고백을 잇따라 올렸습니다.

송지선 트위터에 올라온 자살암시글을 보고 심각성을 느낀 MBC '프로야구 베이스볼 투나잇 야' 동료 아나운서인 김민아는 놀라서 급히 자택을 찾아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있는 송지선 아나운서를 119에 신고해서 자살을 방지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는 트위터에 자살암시글을 올리기전에 미니홈피를 통해 한 야구선수와 반강제적인 신체접촉이 있어서 이 일로 인한 괴로움 때문에 진행중인 '베이스볼 투아잇 야'를 퇴직하겠다고 암시했습니다.

임태훈과 열애설로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송지선 아나운서는 여자로서 수치심을 느끼고 자살을 선택하려 했지만 주위사람들의 도움에 의해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살소동이후 오히려 임태훈과 열애설 루머는 언론보도로 더욱더 크게 확산되며 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체불명의 루머도 사실인것처럼 자연스럽게 여기저기서 끝없이 흘러나왔습니다.

한동안 언론을 통해 무분별한 사생활 파헤치기가 이어졌습니다. 속칭 증권가 찌라시에도 송지선과 임태훈 사건에 대한 그럴듯한 신빙성을 갖춘듯해 보이는 글까지 등장했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 관련기사에는 여자로서 수치스러움을 유발할만한 성행위를 암시하는 듯한 누리꾼들의 덧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바탕 자살소동을 겪은 송지선 아나운서는 결국 또다시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많은 연예인들을 자살에 이르게한 무분별한 악플이 또하나의 생명을 빼앗아 갔습니다.


송지선 투신사망에 이르게한 무분별한 성대현 조성희 막말논란 방송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기 3일전인 5월 20일에 방송된 케이블TV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성대현의 시크릿가든'에서 가수 성대현은 최근 연애설 루머로 논란이 일고있는 송지선 아나운서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두산베어스 팬이라고 밝힌 성대현은 '스타, 연인에 대한 집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임태훈 2군 갔잖아 피곤해서"라고 말하며 불쾌한 상상을 일으킨후 송지선 아나운서 사진을 가리켰습니다. 또한 성대현은 이에 그치지 않고 "개인적으로 이런 얼굴 좋아해요. 여자가 일곱살 많으면 애 데리고 논 거야"라며 점점 발언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송지선 아나운서를 향한 성대현 막말논란 방송

이날 패널로 참석한 배우 조성희도 "둘 중 하나는 사이코"라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성대현과 조성희의 막말은 편집없이 그대로 방송에 나왔으며 송지선 아나운서에 집중 겨냥되었습니다. 임태훈과 연애설로 한바탕 자살소동을 겪은 송지선에게 여자로서 수치심을 느끼게 할만한 막말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송지선 아나운서에 대한 막말을 내뱉은 성대현, 조성희와 시청률에 목매여 무분별한 막말을 편집없이 적나라하게 방송한 제작진에 대한 분노와 함께 비난을 하며 강하게 성토하고 있습니다.

시청률만 나온다면 남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식의 지나친 시청률 지상주의와 신중하지 못한 성대현의 막말은 결국 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땅에 떨어진 언론양심과 자살을 권유하는 사회

송지선 아나운서가 투신자살한 날은 임태훈과 루머로 물의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서 MBC 스포츠 플러스의 징계가 결정되는 날이었습니다.

언론 무분별한 사생활 파헤치기가 거듭되면서 여자로서 수치심을 느낄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누리꾼들은 야한 상상을 불러일키는 덧글과 악플을 달며 송지선 아나운서를 사면초가로 내몰았습니다. 설상가상 자신이 애착을 가지고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조차 징계를 당하는 상황은 차마 보고 싶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추측성 루머마저 사실인것처럼 보도하며 지나친 사생활 파헤치기에 열중한 언론보도와 시청률 지상주의에 목매여 막말 방송을 편집없이 내보낸 방송과 신중치 못한 송지선 아나운서를 향한 막말, 거기에 무분별한 악플까지..


이미 주변여건이 송지선 아나운서를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자살사망율이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사회를 향한 바른길을 이끌어야할 언론의 양심은 지나친 연예인들의 사생활 들추기에 열중하며 땅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을 자살로 내모는 누리꾼들의 지나친 악플문화도 시급하게 개선되야 합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송지선 아나운서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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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에서 임재범이 열창한 '여러분'의 무대가 청중평가단의 눈물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끝없는 기립박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5월 22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지난 방송에 이어 최종 탈락자를 결정하는 2번째 경연무대에서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임재범은 하광훈 작곡가가 편곡한 윤복희의 노래 '여러분'을 열창했습니다.

임재범의 노래가 진행될수록 나가수 청중평가단들은 하나둘씩 눈물을 흘렸습니다.

임재범의 노래는 단순한 노래가 아니였습니다. 임재범이 그동안 살아왔던 평탄하지 못한 삶의 굴곡과 회환이 가슴절절하게 묻어져나오며 마음속 깊이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습니다.


임재범조차 '여러분'을 열창하며 자신의 노래에 빠져서 눈물을 흘리며 혼신을 다한 열창을 이어갔습니다. 객석의 관객이나 경쟁을 펼치던 나가수 출연가수들도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임재범은 '여러분'의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무릎을 꿇고 '내가 외로울 땐 누가 날 위로해 주지. 바로 여러분'이라고 읊조리며 관객들과 자신에게 극찬을 아끼지 않는 모든 여러분들에게 눈물과 함께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임재범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함께 마음속 진한 울림을 주는 노래는 공연이 끝난후에도 한참동안 정적이 흐르며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나가수 출연진들도 임재범의 무대가 끝난후에도 한참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임재범은 노래 하나에 자신의 수십년 인생의 굴곡과 삶의 깊이를 담아내며 한편의 영화와 같은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임재범은 노래가 끝난후 90도로 인사하며 "바로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눈물을 흘리던 관객들은 임재범의 무대가 끝나며 벌떡 일어나 기립박수를 쏟아냈습니다. 관객들의 얼굴에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임재범에 대한 흐뭇한 극찬의 미소와 함께 감동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기립박수가 쏟아지고 난후에도 임재범이 열창한 '여러분'의 무대는 긴 여운이 남아서 나가수 출연진 누구도 한참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임재범은 그동안 암투병중인 아내에 대한 애뜻한 사랑과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풍족하게 잘해주지 못한 딸에 대한 미한함과 극진한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임재범은 나가수에 출연한 이유로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싶어서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임재범 딸이 보낸 응원의 편지

또한 임재범은 그동안 100~200만원정도의 저작권료로 살아왔다면서 임재범 본인이 아내의 병을 키웠을 수도 있다며 자책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평탄하지 못한 삶의 굴곡이 임재범의 혼신을 다한 무대에 고스란히 녹아나며 눈물과 감동의 기립박수가 쏟아진 이유일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현한 윤복희의 '여러분' 열창이 관객들 향한 감사의 마음에 대한 진실성이 묻어져나와 관객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울렸기 때문이기도 할것입니다.

거기에 임재범은 무대에 오르기전에 몸상태가 좋지 못한 후배 윤도현을 극진히 챙기는 모습까지 보여줬습니다. 사실 자신이 떨어질수도 있는 서바이벌 최종무대를 바로 앞에두고서 라이벌이라 할수있는 후배가수를 챙긴다는것이 말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최종무대 직전까지도 후배 윤도현의 몸상태를 걱정하고 응원하는 임재범

임재범은 후배 윤도현의 몸상태가 계속 걱정되어 약국가서 약까지 사서 주었습니다. 덕분에 윤도현은 선배 임재범의 진심이 담긴 걱정과 응원에 힘을 얻고 좋은 무대를 선보일수 있었습니다.

임재범은 혼신을 다한 무대의 열창을 마치고나서 노래 도중에 눈물을 흘린 이유로 "한명도 진실한 친구가 없었다. 늘 항상 혼자였다. 갑자기 친구가 그리워서 눈물이 나온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관객들의 눈물과 감동의 기립박수가 쏟아진 임재범이 열창한 '여러분'의 무대가 아직까지도 가슴 속 깊은 울림을 주며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아빠로서 가족에 대한 애뜻한 사랑과 함께 주변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않고, 자신의 몸보다 후배들의 건강을 먼저챙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폭풍감동과 눈물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임재범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나는가수다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며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동과 눈물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임재범은 맹장수술을 하고 건강상의 이유로 잠정하차했습니다. 임재범의 쾌유를 기원하며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나는가수다 임재범 여러분 무편집 동영상보기 (다음tv팟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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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무편집 미공개 동영상이 포털사이트 다음 tv팟에 독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나는가수다 무편집 미공개 동영상'에는 기존 7인의 가수 이소라, 김건모, 윤도현, 박정현, 백지영, 김범수, 정엽의 무대와 새롭게 합류한 임재범, 김연우, BMK의 무대 영상이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또한, 보고 싶은 가수들의 무대를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해 보는 이들에게 편리함을 더했고, 공연 영상만 수록되어 있어 순수하게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는 평이 많았다.

특히 나는가수다 5월22일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임재범의 '여러분'은 무편집 미공개영상 플레이수(재생횟수)가 압도적으로 높아 청중평가단과 동료가수에 이어 누리꾼들까지 사로잡았음을 입증했습니다.

임재범의 윤복희 '여러분' 무편집 영상의 플레이수는 5월23일 오후 하루만에 77만건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나가수 탈락자로 선정된 김연우 동영상이 38만건, 김범수의 조관우 '늪' 동영상이 33만건의 플레이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방송시간상 편집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나가수 무대공연을 있는 삭제없이 풀로 볼수 있는 무편집 미공개영상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환호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팟을 통해 '나가수 무편집 미공개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다시 들으니 감동이 배로 늘어난다", "너무 감동적이어서 나도 울었다", "계속 반복해서 듣게 된다"며 극찬을 이어갔습니다.

5월 22일에 방송된 '나는가수다'에서는 임재범의 '여러분'이 1위를 차지했고, 김연우가 4위를 차지해 1,2차 경연 합산결과 나가수 탈락자로 선정되습니다.

 
아래는 다음팟에서 독점공개한 나는가수다 미편집 미공개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5월22일 나가수 무편집 미공개영상 감상하기 (네티즌 추천곡)

 

임재범, 윤복희 '여러분'
이소라, 송창식 '사랑이야'
박정현, 부활 '소나기'
윤도현, 소녀시대 'Run Devil Run'
김연우, 김장훈 '나와 같다면'
김범수, 조관우 '늪'
BMK, 이선희 '아름다운 강산'


5월8일 나가수 무편집 미공개영상 감상하기 (부르고픈 남의 노래)

 

윤도현 '마법의 성'.
김범수 '그대의 향기'
김연우 '미련'
BMK '그대 내게 다시'
박정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이소라 '넘버원(No.1)'
임재범 '빈잔'


5월1일 나가수 무편집 미공개영상 감상하기 (출연가수 대표곡)

 

정현 '미아(迷兒)'
김범수 '그런 이유라는 걸' 
임재범 '너를 위해' 
윤도현 '나는 나비'
김연우 '여전히 아름다운지'
이소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BMK '꽃피는 봄이 오면'


3월27일 나는가수다 무편집 미공개 동영상 보기 (노래바꿔 부르기)

 

정엽 '잊을께'
박정현 '첫인상'
윤도현 'Dash' with YB
김범수 '제발'
김건모 'You Are My Lady'
백지영 '약속'
이소라 '나의 하루'


3월20일 나가수 무편집 비공개 동영상 노래듣기 (80년대 명곡)

 

정엽 '짝사랑'
이소라 '너에게로 또 다시'
김건모 '립스틱 짙게 바르고'
김범수 '그대 모습은 장미'
박정현 '비 오는 날의 수채화'
백지영 '무시로'
윤도현 '나 항상 그대를'


3월6일 나가수 무편집 비공개 동영상 보기 (출연가수 대표곡)



정엽 'Nothing Better'
김건모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박정현 '꿈에'
김범수 '보고 싶다'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윤도현 'It Burns'
이소라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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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강예빈이 5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가슴골이 드러난 파격적인 반전의상으로 섹시한 몸매를 한껏 뽐냈습니다.

'순정녀 최고의 연하남 킬러는?'이라는 주제로 방송된 '순위정하는여자(이하 순정녀)'에는 신지,정가은,김준희,김새롬,강예빈,한영,유지연,안선영,김현숙,서효명이 여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순정녀에 출연한 여자 게스트들은 반전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강예빈은 "반전을 꼭 뒤에만 두라는 법은 없다"며 가슴을 드러낸 과감한 의상을 선보여 순정녀 MC이휘재와 데니안 및 여성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순정녀 강예빈 가슴골 드러낸 반전의상

순정녀 MC 이휘재는 가슴골을 모은 강예빈의 파격적인 반전의상을 모습을 보고 "솔직히 말해라. 누가 봐도 혈액순환이 안 되고 있다.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고 농담을 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초토화 시켰습니다.

개그우먼 김현숙은 "아~ 골이에요"라고 신문선 성대묘사를 하며 강예빈의 섹시한 반전의상을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여자 출연자들이 "옷이 불편해 보인다"는 말에 대해 강예빈은 "전혀 불편하지 않다"며 손사래를 쳤지만, 방송이 후반으로 갈수록 얼굴이 창백해지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안을 폭소로 초토화시켰습니다.


순정녀에서 강예빈 이외에도 여자 출연자들은 파격적인 반전의상을 선보였습니다.

등을 드러낸 순정녀 김준희 반전의상

등뒤에 지퍼가 있는 순정녀 서효명 파격적인 반전의상

등을 드러낸 순정녀 김새롬 반전의상

순정녀 한영 반전의상

순정녀 한영의 어깨 노출한 파격적인 반전의상

대부분의 여자 출연자들이 반전의상으로 등을 드러낸데 비해서 강예빈은 청순글래머한 몸매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순정녀에서 강예빈은 만 20세 남성 100명이 뽑은 연하남 킬러일것 같은 여자 순위에서 8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유는 섹시한 이미지가 과도해서 연하남이 감당하기 부담스러울것 같다는 것입니다.

강예빈은 섹시한 이미지로 야하다고해서 '야예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가슴을 드러낸 섹시한 반전의상 드레스를 선보인 강예빈은 순정녀 사상 최고의 파격의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누리꾼들에게 "진정한 베이글녀", "황금몸매 종결자"라는 뜨거운 반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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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야유회 특집에서 유재석이 노래방에서 노래 후렴갈취의 진상행위를 선보이며 진상 부장다운 모습을 보여 큰웃음을 선사했습니다.

5월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창립 6주년을 맞이한 (주)무한상사의 봄맞이 야유회 특집을 선보였습니다.

무한도전 야유회 특집에서 유재석 부장과 박명수 차장, 만년과장 정준하와 정형돈 대리, 하하와 노홍철 사원, 그리고 3년째 인턴을 전전하는 길이 직장인의 모습을 재치있게 풍자했습니다.

무한도전 창립 6주년 제1회 (주)무한상사 봄맞이 야유회


국민MC 유재석의 능청스러운 얄미운 직장상사 연기

유재석은 그동안 예능프로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진행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무한도전 야유회에서 유재석은 얄미운 직장 상사의 모습을 여지없이 드러냈습니다.

유재석은 출세를 위해 아부성 발언을 쏟아내는 사원들에게 평소의 유재석 모습처럼 겸손해하면서도 '입사32년차 만년과장 정준하 과장'처럼 평범해지고 싶다는 발언으로 정준하를 굴욕시키며 얄미운 직장상사다운 발언을 능청스럽게 쏟아냈습니다.

또한 유재석은 노홍철앞에서 장윤정노래를 트는 진상행위를 선보이며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노홍철 앞에서 능청스럽게 장윤정노래 트는 유재석 부장

장윤정 노래가 나오자 노홍철 사원은 장윤정노래에 아부성 박수를 치며 출세를 위한 사원의 전형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야유회의 하일라이트인 노래장기자랑 시간에서 유재석의 진면목이 나왔습니다. 유재석은 사원들이 노래를 부를적마다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중간에 거침없이 노래방 기계를 취소시켰습니다.


또한 유재석은 "야유회를 편하게 즐기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부하직원들이 조금만 눈 밖에 나는 행동을 하면 따로 불러 호되게 질책하며 얄미운 부장님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얄미운 직장상사의 전형을 보여준 유재석의 후렴갈취

유재석의 얄미운 직장상사다운 모습의 절정을 이룬것은 노래 후렴 갈취부분이였습니다.

하하 사원이 요즘 대세가 된 아이유의 좋은날을 선곡해 신나게 노래를 불렸습니다. 사원들의 분위기도 흥겹고 야유회는 성공적으로 즐겁게 흘려가는듯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유 좋은날의 하일라이트인 후렴 부분이 나오자 유재석은 재빨리 후렴갈취하며 자신이 하일라이트 부분을 불렀습니다.

폭풍웃음 선사한 유재석 부장의 후렴갈취 모습

졸지에 노래를 빼았긴 하하 사원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지켜보고 있던 무한상사 사원들도 황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유재석 부장은 혼자 신나 거침없이 노래를 이어갔습니다.

사원들은 이러한 진상행위에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지만, 유재석 부장이 뒤를 쳐다볼때마다 웃는얼굴로 다함께 합창하며 아부를 이어갔습니다. 하하 사원 역시 말도 못하고 황당해하면서도 부장님이 뒤를 돌아보면 잘한다고 아부를 하며 큰웃음과 함께 말단 사원의 씁쓸함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유의 좋은날 2절이 시작하자 하하 사원은 다시 노래를 시작했고, 하일라이트인 후렴부분이 나오자 유재석 부장은 또다시 마이크를 낚아채 열창했습니다. 직장에서 전형적인 진상 상사다운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순간이였습니다.

 
또한, 유재석 부장은 만년과장 정준하가 선택한 서태지 하여가 노래의 하일라이트 부분이 나오자 중간에 그냥 취소시켜 버리는 한편, 하하 사원이 선곡한 솔리드 천생연분 노래를 또다시 후렴갈취했습니다. 유재석은 하일라이트 부분을 혼자서 신나게 부른후에 어려운 랩부분은 다시 하하에게 넘겨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하하가 선곡한 김건모의 잘못된만남을 부를때도 어김없이 마이크를 낚아챘습니다. 더욱이 계속 후렴갈취하던 유재석은 마이크를 자신에 주지 말라는 적반하장격인 말을 이어가며 진상 상사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재석 부장의 끊임없는 후렴갈취에 무한도전 야유회에 참석한 직원들의 표정은 어두워지고 분위기는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다만 무한상사 직원들은 인사고과에 반영한다는 유재석 부장의 눈치를 보며 마음에도 없는 아부를 이어갔습니다.


직장생활을 재치있는 콩트로 풀어낸 무한도전 야유회를 빛낸 유재석의 활약

무한도전 야유회가 끝나자 유재석 부장은 직원들이 해맑게 웃으며 야유회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이런 자리를 자주 가져야 되겠다는 말을 합니다.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모르는 전형적인 직장상사 진상 종결자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야유회 내내 끊임없이 얄미운 짓만을 골라하는 진상 부장님의 모습을 선보이며 전체적인 상황을 주도해 갔습니다. 최근 '사기의귀재'이자 '미남' 노홍철과 '미존개오' 정형돈이 활약하며 주도하던 무한도전에서 '1인자' 유재석의 진가가 다시 한번 드러나는 순간이였습니다. 유재석은 부장으로서 여러가지 상황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면서 재치있는 애드립과 콩트를 선보이며 시종일관 폭풍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무한도전 야유회 특집은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리얼하게 재구성해서 무한도전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시종일관 큰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들을 적나라하게 풍자하며 시원한 웃음과 함께 역시 무한도전이라는 찬사가 자연스럽게 나올만했습니다.

항상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던 유재석이 평소 이미지와 정반대인 얄미운 직장 상사의 모습을 리얼하고 재미있게 연기하며 국민MC다운 진면목을 보여준 무한도전 야유회 특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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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명품조연 특집의 스포일러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5월 20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KBS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의 배우특집 프로젝트 2탄 '명품조연 특집'의 녹화 현장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오프닝 직후 촬영된 것으로 추측되는 스포일러 사진에는
우비를 입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과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1박2일 명품특집 녹화중 유출된 사진

이승기와 나영석PD가 웃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다음 사진에는 이승기가 김정태와 대화를 나누고 있고, 그 옆으로 명품특집의 출연자인 조성하, 성지루, 성동일, 고창석이 나란히 이동 중인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1박2일 명품조연특집 녹화중 유출된 사진

위의 스포일러 사진은 '1박2일 명품조연특집 사진유출'이라는 제목으로 트위터나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언론보도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무분별한 스포일러에 시달리는 나는가수다

나는가수다는 출연가수들의 경연 녹화가 끝나면 매번 무분별한 스포일러에 시달립니다.
공개된 스포일러에는 어떤가수가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노래에 대한 청중평가단의 반응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나마 나는가수다에 대한 스포일러중에서 이정도는 양반수준입니다. 심지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는 가장 극비가 되며 공개되면 치명적일수 있는 꼴찌 탈락자와 새로운 가수에 대한 정보까지 적나라하게 나옵니다.

더욱이 나는가수다 방송이 진행되면서 그동안 공개된 스포일러중에 몇몇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스포일러에 대한 논쟁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결국 나가수 제작진은 매번 거듭되는 스포일러 사태로 인해 월요일 녹화해서 그 주의 일요일에 바로 방송하는 특단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우선 나는가수다에서 청중평가단은 출연가수들의 등수를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탈락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없는건 당연합니다. 결국 나는가수다에서 탈락자와 새로운 가수에 대한 스포일러는 내부자의 소행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방송제작진이나 출연진, 스탭과 매니저등 많은 내부자들이 은근히 자신만이 아는 사실을 자랑하기위해 주변사람들에게 몰래 퍼트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야되'라는 말은 인터넷 포탈사이트나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네트워크를 타고 순식간에 퍼집니다. 그리고 기자들은 이게 왠 떡이냐며 재빨리 기사화 합니다.

나는가수다에서 청중평가단이 알수 있는것은 가수들의 미션곡뿐입니다. 사실 미션곡은 미리 알려져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탈락자에 대한 스포일러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성상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진은 이러한 사항에 대해 더욱 보안을 철저히 해야할것입니다.


1박2일 스포일러는 과연 스포일러가 되는것인가

1박2일도 나는가수다처럼 스포일러가 떴다며 기사들이 뜹니다. 기사제목들은 뭔가 중요한 극비사항이 노출된것처럼 요란합니다. 그런데 보면 공개되도 상관없는 사진들 몇장이 다입니다. 오히려 1박2일 제작진측이 시청률 향상을 위해 언플성으로 일부러 흘린다는 느낌마저 받습니다.

김성은 아나운서가 공개한 1박2일 여배우특집 오프닝 사진

얼마전 유출된 1박2일 여가수특집 스포일러 사진도 KBS 김성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것입니다. 나는가수다가 프로그램의 사활을 걸고 스포일러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면, 1박2일은 언플성으로 제작진이나 주변관계자들이 일부러 흘리고 다니는 모양새입니다.

1박2일의 경우에는 일부러 미리 공개해서 오히려 궁금증을 유발하게 합니다. 따라서 스포일러가 되진 못합니다.

스포일러 뜻
스포일러는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의 줄거리나 내용을 예비 관객이나 독자, 특히 누리꾼들에게 미리 알려주어 재미를 크게 떨어트리는 행위나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일겉는 말이다. '망쳐버리는 사람 또는 그 행위'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스포일러(spoiler)의 한글 순화어로는 '영화 헤살꾼'이라는 단어가 권장되고 있다.


스포일러 뜻에서 볼 수 있듯이 1박2일 같은 경우에는 "1박2일 스포일러 사진유출 충격!" 이러한 제목보다는 "1박2일 녹화사진 공개 화제"와 같은 내용의 제목이 맞습니다.

최근 나는가수다가 스포일러에 시달리며 화제의 중심선상에 서있자 다른 프로그램도 스포일러성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그냥 단순한 프로그램 홍보성 언플로 보입니다.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내용 일부를 미리 공개해서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는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스포일러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써야될지는 의문입니다.

아무튼 '나는가수다'와 '1박2일'이 같은단어 '스포일러'에 대해 전혀 다른느낌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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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옥타브를 넘나드는 특유의 고음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한국의 파리넬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조관우가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 조만간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관우는 나는가수다 투입설에 대해 최근 나는가수다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았으며, 현재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관우의 히트곡으로는 무한도전 탄탄대로 가요제에서 정형돈이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늪'과 '꽃밭에서', '연', '가을의 기적', '소나기' 등이 있습니다.

무한도전 탄탄대로 가요제 커플선정을 위한 장기자랑무대에서 정형돈은 아름다운 미성이 돋보이는 조관우의 '늪'을 선택한뒤 "미성을 뛰어넘는 마성을 보여주겠다"라고 호언장담한후에 말도 안되는 바이브레이션과 불안하기 짝이없는 힘없는 가성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적이 있습니다.

또한, 5월15일 방송된 나는가수다에서 김범수가 조관우 늪을 열창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파리넬리'라는 평가를 받는 조관우는 판소리의 대가인 명창 조통달씨의 아들로 1965년에 태어났습니다. 조관우의 가문은 대대로 국악을 해 온 집안으로서, 작은 이모 또한 최초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자인 명창 박초월입니다.

유명한 국악 가문에서 태어난 조관우는 어릴때부터 이미 선천적인 재능을 보였습니다. 조관우는 어릴때부터 창과 사물놀이 등에 두각을 보여 국악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가야금을 전공했습니다. 국악예술고등학교 시절 조관우는 Bee Gees, Earth, Wind & Fire 등 가성을 사용하는 가수들의 음악을 즐겨 듣다가 변성기를 계기로 본인도 가성을 개발하게 됩니다.

조관우는 1994년 서른에 가까운 늦은 나이로 데뷔하여 다섯 옥타브의 대역을 넘나드는 파격적인 고음의 가성으로 주목을 받으며 파리넬리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1994년 1집 앨범 'My First Story'는 130만 장이 넘는 판매 기록을 올리며 조관우는 가요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합니다.

조관우는 남성이 내는 고음의 가성이 매우 파격적이었기 때문에 데뷔하자마자 명성과 비난을 동시에 얻었다. 특히 1집 타이틀곡 '늪'은 유부녀를 짝사랑하는 내용의 가사로 보수종교계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앨범 재킷에 얼굴을 가린 사진을 싣고 방송 출연을 자제하였기 때문에 '얼굴 없는 가수'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듬해인 1995년 발매한 조관우의 리메이크 앨범 2집 'Memory'는 무려 300만장이 팔렸습니다. 조관우 2집 앨범은 대중음악평론가들에 의해 90년대를 대표하는 50대 명반의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집에 수록된 '꽃밭에서'는 정훈희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늪'과 함께 조관우의 대표곡으로 꼽힙니다.

1996년 3집 앨범 "My 3rd Story About" 역시 130만장이 넘게 팔렸고, 이때부터 조관우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연속 매진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후 조관우는 4집부터 깊은 슬럼프에 빠지게 됩니다. 독특한 음악 색채와 대중에 노출되길 꺼리는 활동 방식으로 인해 각종 악성 루머에 시달리며 소속사와의 갈등도 깊어졌습니다. 거기에 조관우는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지면서 앨범판매는 급감합니다. 조관우 5집은 20만 장도 팔리지 못한 졸작이 되었습니다.

그후 조관우는 슬럼프를 벗어나기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6집 "연"을 발매하고 호평을 받게 됩니다. 이후 조관우는 8집앨범까지 발매했습니다.

최근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맹장수술을 한 임재범은 나가수 녹화에 정상적으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대단한 정신력입니다. 임재범은 현재 노래하기에는 벅찬 상태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조만간 조관우와 임재범이 과연 나는가수다에서 함께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나가수에서 선보일 파리넬리 조관우 vs 왕의귀환 임재범 환상의 투톱

'파리넬리' 뺨치는 환상적인 고운 가성을 선보이며 신이내린 목소리라 평가받는 조관우와 '왕의귀환'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임재범이 한무대에 선다는것 자체가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조만간 나는가수다에서 가창력 종결자인 조관우와 임재범이 선보일 환상의 투톱간의 진검승부를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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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여진에 '미친X'라는 욕설 막말을 해 큰 파문을 일으켰던 박용모 한나라당 자문위원이 결국 사퇴했습니다.

박용모 한나라당 자문위원이 김여진에게 남긴 욕설 막말에 네티즌들이 크게 분노하고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크게 번지자 당이 사과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서면서 자문위원직에서 사퇴했습니다.

김여진은 5월 18일 "당신은, 일천 구백 팔십년, 오월 십팔일 그날로부터 단 한 순간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무리 발버둥 쳐도 당신은 학살자입니다. 전두환씨"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5월 18일 김여진 트위터에 올라온 전두환 학살자 소신발언

또한 "불의에 복종하는 삶을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라고 밝혀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한 강한 비난과 함께 소신발언을 이어갔습니다.

김여진이 트위터에 올린 전두환 비난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자,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박용모 자문위원이 김여진의 트위터에 '미친X'라며 욕설을 남겼습니다.

한나라당 박용모 자문위원은 김여진의 전두환 비판 트위터 글에 "김여진! 경제학살자 김아무개 전대통령 두 사람에게는 무어라 말할래? 못 생겼으면 함부로 XXX거리지 마라? 나라 경제를 죽이는 자는 나라 전체를 죽이는 학살자가 아니겠니? XXX 닥치거고 XXX야"라며 욕설 막말을 내뱉었습니다.

네티즌을 분노하게 만든 박용모 자문위원 트위터 욕설 막말

김여진은 '미친X'라는 한나라당 박용모 자문위원의 욕설 막말에 다시 리트윗을 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며 거센 항의와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분노한 네티즌들에 의해 갈수록 사건이 크게 일파만파 번지자 박용모 한나라당 자문위원은 글을 삭제하고 사과의 글을 남겼습니다. 박용모 위원은 "개인적으로 화가 나서 막말 좀 했다.누구를 지지하고 안하고를 떠나 학살자라는 말에 아직도 별로 기분이 좋지 않다. 김여진 이외의 분들게 사과한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사과의 글에 "김여진 이외의"라는 말이 다시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을 받자 글을 재차 삭제하고 다시 사과글을 수정해 "인신에 대한 저의 말은 사과합니다. 이제는 모든 국민께서 화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올렸습니다.

박용모 한나라당 자문위원의 욕설 막말에 트위터에서는 "한나라당 외모지상주의 드립", "트윗 수준이 당의 수준을 그대로 대변하는군요", "욕 전문 자문위원이시군요" 등의 비난과 야유가 쏟아졌습니다.

박용모 한나라당 자문위원 트위터 프로필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나라당은 정권을 유지하고 싶으면 여성을 폄훼하는 저속한 발언은 제발 하지 않기 바란다"고 꼬집었습니다.

김여진에 대한 욕설 막말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한나라당은 "박용모 자문위원이 누구인지는 잘 모른다"고 변명하며, "한나라당 소속으로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준 점은 사과드린다. 박용모 위원도 스스로 잘못했다고 시인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나라당 박용모 위원의 연이은 사과에도 불구하고 분노한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자 배우 김여진에 대한 욕설 막말 파문과 관련해서 자문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방송인 김제동도 배우 김여진을 편을 들고 나섰습니다. 김제동은 5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휴게소에서 우동에 밥 한그릇 말고 김치 부어서 뚝딱했습니다. 잘 먹고 힘내서 쓸데없는 소리하는 진짜 미친놈들 자문 좀 해야겠습니다. 비겁하게 여자 외모나 공격하는 말만 앞세우는 인간들에게 마이크들고 말로 좀 조져야겠습니다"라고 남겨 김여진에게 막말 폭언을 한 한나라당 자문위원 박용모를 비난했습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김여진 반값등록금 1인 시위

한편 트위터에 전두환 전대통령 비난글을 남겨 화제가 된 김여진은 19일 다시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트위터가 어떤 곳인지 모르고 사고치신 그분이 걱정될 정도입니다. 별일 아닙니다"라고 남겨 대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달전 있었던 4.27 재보선 선거에서 드러났듯이 한나라당 자문위원을 사퇴시키며 소셜 네트워크인 트위터의 위력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배우 김여진 말대로 현재 우리나라의 집권당인 한나라당은 트위터가 어떠한 곳인지조차 몰랐는가 봅니다. 다시는 여자 외모를 비하하는 막말과 욕설 파문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트위터가 어떤곳인지도 모른채 막말을 일삼으며 국민위에 군림하는 집권당의 현실을 보여준 한심한 사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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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가수다에 출연중인 가수 임재범이 지하철에서 시비 사건에 휘말린 장면을 목격했다는 일화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임재범 지하철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임재범이 지하철에서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와 시비가 붙은 일화를 담은 글이 게재됐습니다.

'임재범 지하철 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임재범은 존댓말을 사용했고 정장 차림 남성은 반말에 시비조였다. 남성은 임재범의 외모와 차림새를 트집 잡았고 분위기가 안 좋아지자 임재범의 딸이 울음을 터뜨렸다. 험악한 분위기에 딸이 울자 임재범은 야수처럼 변해 '내 딸을 울려?'라고 외치며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갔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 나가수에 출연한 임재범

임재범은 나는가수다 출연이유를 딸 때문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임재범은 지금까지 방송에 제대로 출연한적이 없기 때문에 나가수 출연을 주저했는데, 가수 데뷔 25년만에 예능에 첫출연한 이유로 "가장 큰 영향은 내 딸이다. 딸이 크니까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데, 딸에게 자랑거리가 되는 아빠가 되고 싶다" 말했습니다.


또한 딸과 어린이대공원에 가도 "물건을 많이사면 버스탈때 힘드니까 오늘은 조금만 사자"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며 딸에 대한 생각에 복받치는 눈물을 참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임재범은 나는가수다 출연이후 건강이 좋지못한 상황에서도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싶다는 일념으로 매번 심금을 울리는 환상적인 열창과 함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투병중인 아내에 대한 미안함과 애뜻한 사랑


임재범은 나는가수다 첫방송에서 '너를위해'로 1위를 차지한 후 인터뷰를 통해 "평소 아내는 내가 힘들까봐 전화를 안 한다. 그래서 내가 바로 전화를 했다. 통화 내내 아내의 목소리가 하이톤이었다. 이유를 물으니 '기분이 좋아서요'라고 하더라"면서 "10년 만에 듣는 그 목소리.."라고 말을 하다 아내 생각에 목이 메여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마음을 추스린 임재범은 "힘들면서도 기쁘다. 지난 6~7년간 조울증과 우울증에 빠져 무기력한 남편의 모습으로 살았다. 수익도 100~200만원 정도의 저작권료뿐이었다. 내가 아내의 병을 키웠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참지못했습니다.

인터뷰중에 임재범이 끼고있는 이어폰은 5~6년 전에 나왔던 보급형 3만원짜리 저가형 이어폰이였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인 임재범이 3만원짜리 이어폰을 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임재범 아내는 뮤지컬 배우 송남영 씨로 현재 암투병중입니다. 임재범은 아내와 딸의 이야기를 할때면 연신 눈시울이 불거지곤 했습니다.


임재범 지하철 시비 사건, 딸이 울자 나는아빠다 된 사연

임재범은 지하철 시비 사건에서 자기보다 나이어린 상대방 남자의 반말 시비조에도 계속 존댓말을 썼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장차림의 남자는 임재범의 외모와 차림새에 대한 트집을 잡으며 계속된 시비를 걸어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임재범은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같이 있던 딸이 울자 임재범은 "내 딸을 울려"라며 야수처럼 돌변하고 싸움 일보직전까지 갑니다.

결국 구경하던 주변사람들의 만류로 다행히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당시 구경하던 주변사람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가족들과 함께 왜 지하철을 타고 이런 수모를 겪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은 임재범은 자신보다 나이어린 남자가 자신에게 하는 반말과 외모 비하성 시비는 참을 수 있지만, 딸이 우는것만큼은 참을 수 없었던 겁니다.

자신에 대한 시비와 비난은 꾹 참을 수 있지만, 딸이 우는것만큼은 참을 수 없는 '나는아빠다' 임재범의 마음이었습니다.

임재범 딸이 보낸 편지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이고 싶어 맹장수술에도 나가수 출연하려는 임재범

임재범은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맹장수술에도 불구하고 나는가수다에 강한 출연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재범은 나가수 출연이후에 아빠를 자랑스러워 딸과 아내, 그리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시청자들을 위해 "오늘도 몸 상태가 좋지 않다. 하지만 아픈 것 때문에 나가수를 그만두고 싶지는 않다. 최선을 다하겠다. 고맙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임재범의 맹장수술을 한 주치의는 노래를 불러서는 안되고 4주간 쉬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리고 임재범이 나는가수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놀라며 만류했습니다.
임재범 주치의는 "배에 힘을 줘 노래를 부르다 보면 자칫 수술 부위가 터질 수도 있기 때문에 4주간은 쉬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임재범 소속사측도 수술이 잘됐고 회복이 빠르지만 여전히 노래를 제대로 부를 몸 상태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가수다 제작진도 임재범이 출연을 하고자 해도 임재범의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출연시키지는 않을거라고 합니다.

딸과 아내에게 '나는아빠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나가수에 출연을 계속하려고 하는 임재범의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충분히 휴식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가족들과 시청자들에게도 더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딸을 위해서라도 임재범이 충분한 휴식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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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5월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군제대후 4년만에 다시 출연했습니다.

성시경은 학창시절 폭주족이였던 일화와 군대에서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서태지 이지아 사태에 대해서도 거침없는 소신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성시경은 군입대전인 2007년 10월에도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성시경은 "연예인이 공인이 아니다"는 발언을 하고, "국가가 유승준을 입국금지시키는것은 유치하다"는 소신발언으로 많은 논란거리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성시경의 논란 부른 소신발언 "국가가 유승준을 입국금지시키는것은 유치하다"

성시경은 군입대전인 2007년에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국가가 유승준을 입금금지시키는것은 유치하다는 발언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당시 성시경은 "유승준씨가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사람이 잘했건 못했건 법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하는데 유승준씨 경우는 그렇지 않았다. 유승준씨의 문제에 대한 분노와 실망은 결국 국민 감정의 문제인데 이러한 비판과 판단을 국가가 정한 것은 유치하다. 아동강간범도 살인범도 형을 살고나면 한국에서 사는데 그렇지 않는가"라고 소신발언을 했습니다.


당시 성시경의 발언은 찬반양론으로 나뉘며 많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성시경의 이같은 발언은 문제가 있습니다.

유승준(현재 미국이름 스티브 승준 유)이 미국시민권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을 출국할 당시에 유승준은 병무청의 특별 관리 대상이었으며, 유승준은 "일본에서 공연을 한 후 곧바로 귀국하겠다"는 이유로 보증인까지 내세운 후 국가(성시경이 표현한 국가)와의 약속을 어기고 곧바로 미국으로 도주해 한국 국적을 포기했습니다. 당시 유승준은 '국가'와의 약속을 어겼으며, 성시경이 지적한 '국민 감정'에도 어긋난 행동입니다.

유승준 입국 거부 문제는 '국민적인 감정'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니라 '국가와의 약속을 어겼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출발한 것이지 국민적 감정으로 시작돼 국가가 스티브 승준 유라는 미국 시민권자의 입국을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지켜야할 의무에 대한 약속을 깼다면 그 권리마저 포기해야 합니다. 이것은 미국 시민권자 스티브 승준 유나 학업 연장의 이유로 수차례 군입대를 미루고 서른이 되서야 군입대한 성시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성시경의 논란 부른 소신발언 "남자들이 성시경을 싫어한다"


4년만에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성시경은 "남성관객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면서 "어떻게하면 공연장에서 남자들 표정이 좋아질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상담했습니다.

성시경은 말은 자신이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에 남자들이 성시경에 대해 질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일견 맞는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여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기 같은 경우에 남자들도 그못지 않게 좋아합니다. 남자연예인중에 성시경은 질투를 일으킬만한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성시경은 남자들에게 질투가 아니라 미운털이 박혔다고 보는것이 맞을 겁니다.
유승준 출국금지와 관련해서 군입대문제에 민감한 남자들이 이미 등을 돌렸습니다.

왜 남자들이 성시경을 싫어할까요? 이승기같은 경우는 바른 이미지와 함께 높은 인기에도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성시경은 왜 사람이 겸손해야 하나고 돌발 발언하며 겸손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성시경 말대로 굳이 겸손할 필요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겸손하지 못한 사람을 싫어할 뿐입니다. 특히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하는 연예인같은 경우 대중은 겸손하지 못한 연예인을 싫어할 권리가 있습니다.

겸손할 필요성을 못느끼는 성시경에 대해 남자들이 싫어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여자들이 남자에게만 이쁜척하고 여자들에게는 막대하면서 이중적인 모습으로 여우짓하는 여자들을 싫어하는것과 동일합니다.

또한 성시경이 학창시절 폭주족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한것도 보기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무릎팍도사에서 성시경 폭주족 발언

성시경의 거침없는 발언에 무릎팍도사 MC 강호동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성시경의 논란 부른 소신발언 "서태지 이지아 사태, 밝힐 이유 없다"

성시경은 뜨거운 감자인 서태지 이지아 사태에 관련해서도 소신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성시경은 연애사를 잘 얘기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일부러 말을 안 하는거다. 연애는 상대방과 공유하는 추억인데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왜 시청자에게 얘기하나 싶다.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고 밝히는 것과 같은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성시경은 서태지, 이지아 사태에 대해서는 "그 시절 서태지의 영향력과 힘은 대단했었다. 그런 위치에서 자유롭지 못한 입장이라 충분히 공감 간다. 서태지도 자기의 삶을 결정할 자유가 있다. 모든 걸 밝혀야 할 의무 없는데 의무처럼 돼 있다"고 불합리한 점이 있다며 소신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앞에 두 논란이 된 소신발언과 달리 성시경의 서태지 이지아 사태 관련 소신발언은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연예인들에 대한 무분별한 사생활 파헤치기와 언론의 추측성 보도는 새로운 루머를 확산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일부 연예인들은 관심을 끌기위해 과거 연애사를 들먹이며 상대방에 대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일이 공개할 필요가 없을지 몰라도 10년이 넘도록 대중을 감쪽같이 속이는 행위 역시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4년만에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성시경은 이번에도 역시 4년전처럼 거침없는 소신발언으로 많은 논란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그에 대한 판단은 시청자들의 몫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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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아이돌'이라는 신조어를 탄생하며 어린시절부터 무명의 설움과 숙소에 TV도 없는 가난을 이겨내고 어느새 한류열풍의 주역이 된 카라가 카라사태이후 5개월만에 방송에 첫출연했습니다.

소속사와 분쟁이 일어난 카라사태로 해체 위기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걸그룹 카라 다섯 멤버(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는 5월 17일 방송된 강심장에 출연해서 그동안의 속사정을 털어놨습니다.

강심장에 출연한 카라는 '카라를 구하라'라는 의미심장한 주제로 카라사태에 대한 고백을 했습니다. 먼저 한승연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많은 분께 걱정 끼쳐 죄송하다. 앞으로는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카라사태에 대해 고백하던 구하라는 그때의 심정이 떠올랐는지 복받치는 눈물을 참으며 담담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나머지 카라 멤버들 역시 애써 눈물을 감추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카라의 구하라

눈물조차도 가식처럼 보이고 동정심을 유발한다고 보일까봐 애써 꾹 참아가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아직은 어린 소녀인 카라 다섯 멤버들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보였습니다.

어린 소녀들이 감당하기 벅찼던 소속사와의 분쟁과 카라사태를 고백하면서 복받치는 눈물조차 참아가며 마음속으로밖에 울지 못하게 만든 현상황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카라 멤버가 눈물조차 흘릴수없게 만든 수많은 빗나간 추측성 보도들

구하라는 카라사태 이후에도 "카라 다섯 멤버들은 서로 안부를 물으며 잘 지냈다"고 발언하며, "언론 보도가 너무나도 심각하고 과장되게 나가서 감당하기 벅찼다"고 고백합니다.

카라가 생계형아이돌로 무명시절을 겪을때 카라를 알리기 위해 가장 많은 고생을 했던 한승연도 "멤버들의 진심과 다르게 사태가 커졌다"며 "아무래도 5명의 여자가 지내다 보니 가끔 투닥투닥 다툰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 계기로 더 단합하게 됐다. 멤버끼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들게 울면서도 매일매일 연락하고 잘지냈다. 함께 힘든 시기를 겪다보니 어느때보다도 멤버간의 사이가 좋다"고 고백하며 눈가의 맺힌 눈물을 애써 참아가며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눈가에 맺힌 눈물조차 숨기며 밝은 표정으로 발언하는 카라 한승연

카라사태 당시 일부 언론은 카라에 대한 지나친 추측성 보도과 과장된 보도로 도를 넘는 취재를 보였습니다. 카라가 일본 스케줄 때문에 출국할때면 공항에서 취재 경쟁을 벌이며 '고개숙인 카라'라는 제목의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선배가수인 백지영은 무분별한 언론보도에 대해 꼬집었습니다.
백지영은 "다른 사람들이 잘못한 서류로 인해서 왜 모든 비난을 카라가 받아야 했으며, 아이들이 고개 숙여야 했는지 안타까웠다. 또 왜 그런 모습을 기사랍시고 올려야 했는가"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지나치게 과장된 추측 보도속에 고개를 숙인 카라

또한 백지영은 "더 큰 풍파와 시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때 자기 자신을 더욱 사랑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카라 멤버들에게 격려의 응원을 보냈습니다.


카라 멤버가 눈물조차 흘릴수없게 만든 수많은 인터넷상의 악플들

카라사태에 대한 빗나간 추측성보도와 과장된 보도들은 그 기사를 맹신하는 네티즌들에게 좋은 먹이감이 되었습니다. 카라 관련 기사에는 아직 어린 소녀인 카라 멤버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악플들이 달리며 차마 읽어보기조차 힘든 덧글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카라팬들조차 과장된 보도와 악플 분위기에 휩쓸려 멤버간으로 뿔뿔이 흩어져 상대방을 비방하기 일쑤였습니다.

강심장에 출연한 카라의 막내 강지영은 "사실 제 나이에서 카라사태는 감당하기 힘든 큰 일이었다"며 "언니들이 그간 전화를 많이 해줬다. 규리 언니는 제게 답안지 같은 사람이다. 흔들리지 않게 안정시켜주었다. 승연 언니는 앞으로 우리가 해나갈 일이 더 많으니 힘내자며 응원하고 격려해주었다. 하라언니와 니콜언니도 서로 믿자며 좋은말을 해주어서 견딜수 있었던거 같다"고 고백합니다.

많은 연예인들을 자살로 몰아넣은 악플이 어린 소녀인 카라 멤버들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이였을 겁니다. 또한 카라 멤버들이 카라사태를 고백하며 마음껏 눈물을 흘리지도 못하는 이유 역시 바로 무분별한 악플 때문일 것입니다.

분명 "동정심 유발하려고 한다", "가식적이다" 등의 악플이 줄을 이을것이 뻔하고, 아직 어린 소녀인 카라 멤버들은 이를 의식해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무분별한 비난공세에도 카라를 지탱해준 힘은 변함없는 팬들의 응원

제대로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카라 멤버들의 모습을 안쓰럽게 바라본 강심장 MC 강호동과 이승기는 카라 멤버들의 담담한 고백을 들으면서 애써 밝은 미소를 보이며 격려의 응원을 보냈습니다.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카라를 보고 애써 밝은 미소를 짓는 강심장 MC 강호동, 이승기

한승연은 "세상을 그렇게 시끄럽게 만들었어도 여전히 카라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알았고 정말 많이 울었다. 감사하다"며 "멤버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해 어려움을 이겨냈고 지금은 멤버들끼리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말하며 믿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한승연은 "카라를 사랑해 주신 분들께 상처를 드려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 예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카라의 리더 규리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해 드려야 맞는 것 같다. 다섯명이 모이게 돼 너무 기쁘고 앞으로 발전하는 카라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눈가 맺힌 눈물을 몰래 닦고 눈물을 참고있는 카라의 리더 박규리

니콜은 데뷔 4주년이 지나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언제까지나 서로 소중히 아끼면서 활동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생계형 아이돌이라는 신조어를 탄생하며 어린 나이에도 겸손한 모습을 잃지않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어느새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된 카라 멤버들이 오히려 국내에서는 무분별한 비난공세에 시달리며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큰 아픔을 당하며 많은 시련을 겪은 어린 소녀인 카라 다섯 멤버들이 이번 사건으로 비온뒤에 땅이 단단해 지듯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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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인 신해철닷컴을 폐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5월15일 신해철은 '신해철닷컴' 공지게시판에 홈페이지를 폐쇄하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신해철이 작성한 '신해철닷컴 폐쇄령'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에는 신해철닷컴을 폐쇄하는 이유와 함께 분노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신해철닷컴을 폐쇄하는 이유는 신해철닷컴 회원 중 한명이 여성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일부 회원들이 댓글로 그들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것입니다.

신해철 공식 홈페이지 신해철닷컴

신해철은 '신해철닷컴 폐쇄령' 공지글을 통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 조차 외모는 농담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 몇 번인가"라며 "인터넷 공간에서 당신들은 공개적으로 강간범이나 다름없는 짓을 저지른 것이고 그 범죄의 장소가 다름 아닌 내 집이라는 것에 대해 내가 슬퍼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냐"고 분노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신해철은 "홈페이지에 조롱의 대상으로 게재된 소녀 8명과 그 가족에 대한 사과의 표시로 48시간 이후 신해철닷컴이 폐쇄될 것입니다."고 충격적인 선언을 했습니다.

신해철 홈페이지에 올라온 신해철닷컴 폐쇄령 공지

나는 신해철닷컴에서 최근 "본 왕이 보건대.."로 시작하는 초거만체 말투를 썼습니다.
여러분들과는 죽이 잘맞는 오랜 친구여서, 꽤 재미았는 대화놀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이런 말투로 글을 쓰고있을 때는 , 몹시 심기가 불편하고 슬프다는 사실을 눈치 채실 줄로 압니다.

오늘 새벽까지 이어진 '조공놀이'에서 나는 주책맞은 변태아저씨로 침을 흘리며 여성들의 사진들을 수집하고 감상하며 놀았더랬습니다. 그리고 내가 퍼질러 놓은 주책들에 대한 반응을 보려 들어왔다가 위의 게시물을 보고는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내가 격의없이 군다고, 쿨하게 보이고 싶어한 것이 여러분의 일부를 이 지경으로 만든 것인가 반성도 해보았습니다.

고스트스테이션의 팬들은 기억하겠지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 조차 외모는 농담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렸던것이 몇번인가요.

내가 어릴적 뚱뚱하다며 놀려댄 소녀가 털털하게 웃으며 맞받아치거나 심지어 먼저 자신의 몸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사실은 그 이야기를 듣게되는것이 너무나 싫고 슬퍼서 나오는 방어였다는 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나는 어른이었지요.
그 미안함을 뭉뚱그려 그로잉업 이라는 노래를 만들었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던가요.

왜 내가 평생 저지른 바보짓에 대해 그렇게도 설명해도,  나와 똑같은 분량의 바보짓을 직접들 해봐야만 직성이 풀리겠다는겁니까.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장난과 (보편적 기준에 따르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놀리는것은 완전히 다르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당신들이 비웃고 있는 소녀들은 모두 자신의 집에서는 귀한 사람들이지만, 집밖이라고해서 당신들에게 모욕받을 이유는 없는 것이고, 엄연히 말하면 법적으로도 당신들은 범죄자에요.

인터넷공간에서 당신들은 그녀들이 인지하든 못하든 공개적으로 강간범이나 다름없는 짓을 저지른것이고, 그 범죄의 장소가 다름아닌 내 집이라는 것에 대해 내가 슬퍼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인간에 대한 차별은 ['구역질 나는 범죄['의 영역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세상은 지옥이 되어버려요.

이명박 대통령을 쥐라고 부르는것이 그의 행동에 대한 비유가 아니라 외모에 대한 조롱이라면 나는 그에 동의 할수 없으니 내 뱀문신을 그와 결부시키지 말라는 글에서 루키즘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지요.

사진의 대상이 한국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생각하지도 마세요. 그건 더 더욱 차별입니다.
내가 슬퍼하는 행위는 당신들이 소녀들을 모욕해서, 혹 나를 모욕해서 라고 생각하지마세요. 내가 가장 분노하는 것은 여러분이 스스로를 모욕하고 스스로를 인간쓰레기로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아이디중 미성년자가 있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투표권은 15세부터 가져야하고 미성년자의 심야 게임접속을 차단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스스로의 권리를 가지되 본인이 책임지라는 뜻 아닙니까.  어른대우 해줄테니 이런 경우 변명 없다라는 뜻이란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남성들이 여성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배려하며 나아가 봉사해야하는 것은 몇몇 꼴페미년들이 동정은 필요없다라고 지랄하든 말든 우리 남성들의 자기존중일 뿐이며,

내가 경상도 사람으로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을 차별하고 배척한 것을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라도 사람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경상도 땅에는 패거리 의식에 찬 사람들만 설치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게 싫은 것이고, 내 고향 대구 사람들이 대범하고 아량이 넓은 본성을 찾으리라 믿기 대문입니다.

무슨 사진 한장에 말몇마디 한거가지고 오버하느냐 말 할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나는 그들을 이렇게 저주합니다. 훗날 청바지 금지법이든, 평발 구속법이든 뭔가 단 하나라도 황당한 일이 벌어질 때, 난 청바지 싫어해 난 평발 아닌데 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개끌려 가듯 끌려가라고. 그리고 가장 지독한 복수는 유일한 당신의 편이 당신이 가장 조롱하던 오버맨들일 것이니 반드시 당신을 위해 싸워서 지독하게 수치스럽게 만들어주겠노라고.

바퀴벌레는 집안에 우글거리기전에 한두마리 보일때 처리 해야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차별의 문제도 그런 것입니다.
사진 한장에 울고 불고 오버하고 생쑈를 떨만한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신해철닷컴에서 나는 여러분에게 '처벌'이라는 단어를 씁니다.
그것은 우리끼리의 장난이고 약속이지요.
이번의 경우, 나는 여러분에게 정식으로 '항의'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를 쓰레기로 떨어트릴 권리가 없습니다.

신해철닷컴에 조롱의 대상으로 게제된 여덞 소녀와 그 가족에게 사과하며, 그 표시로 신해철닷컴의 폐쇄를 명령합니다.
사이트는 48시간 이후 폐쇄 될 것입니다. 작별인사들을 나누십시오.

또한 이 사이트의 주인으로서 내 경망스런 언행과  인격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 같아 여러분에게도 마지막 사과를 전합니다.

지금 사흘을 꼬박 작업중이어서 모니터가 흐릿하게 보입니다.
문제의 글에 더 댓글이 달리는게 두려워 어렵사리 글을 썼습니다.
문제의 사건이 우발적인 실수이며, 우리가 좀더 나은 우리가 될 수있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사이트가 열리는 날도 오겠지요.

고스트스테이션 사이트가 없는 마당에 신닷을 닫아버리면 방송을 어쩌나하는 비겁한 생각이 머리 속에 들어오고 있어서 글을 접습니다.

내가 지금 울고 있는것은 여러분이 미워서가 아니라 내가 미워서 그런겁니다.
한살이라도 더 먹은놈이, 친구처럼 쿨하게 보이려하고 가르치는것처럼 행동하지 말자고 생각할게 아니라 진작에 극성을 떨었어야했나봅니다.

신해철이 공식홈페이지에 남긴 신해철닷컴 폐쇄령을 본 네티즌들은 "마왕의 처사를 이해해. 그리고 미안해",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 때문에 결국은 이런 사태가 생겨났다", "마왕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항상 즐겁고 집같았던 이곳이 다시 열리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나도 외모비하로 상처를 받았었는데 저 또한 평소에 그러고 있었던건 아닌지 다시 한번 반성해봅니다. 죄송합니다. 나중에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등의 덧글을 남겼습니다.

신해철닷컴 폐쇄령을 내린 신해철

팬들과의 소통의 도구인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없앤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신해철이 인터넷상에서 익명성에 기댄 무분별한 외모비하성 악플에 분노했을것이고, 더욱이 그것이 자신들의 팬들이 공식 홈페이지에 남긴 것이라 더욱 충격적이고 분노했을지도 모릅니다.

저같은 경우도 몇몇 카페를 운영해봤지만 일단 회원이 만단위를 넘어가면 회원간의 악플과 무분별한 광고성 스팸글과의 전쟁을 치루곤 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터넷을 참 무분별하고 지저분하게 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일은 자기 자신부터 스스로 반성하고 노력해야 되겠죠.

인터넷 악플로 인해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는 극단적인 상황에까지 내몰리게 됩니다.
이미 상당수의 연예인들이 악플에 시달리다 자살을 선택했고, 스타킹에 출연한 일반인 출연자 역시 시청자들이 남긴 악플을 보고 자살을 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황금어장에 출연한 최일구 아나운서는 "악플에 자살한 연예인들도 있지 않냐. 그 심정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악플문화는 정말 없어져야 한다"며 악플이 성행하는 현재의 인터넷 예절문화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또한 국민영어강사인 민병철 교수는 방송에 출연해서 "가장 중요한 한국의 성장 동력은 남이 잘 되는 것에 훼방을 놓지 않는 것이다"며 "악플 대신 서로 잘되도록 응원해 주는 선플달기 운동을 해야한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자살에까지 이르게하는 익명성에 기댄 무분별한 악플문화는 이제는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서로 칭찬하고 나쁜점보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먼저 보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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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의 MBC 예능 따라하기가 절정을 향해 치달아가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무한도전을 대놓고 배낀 남자의자격을 비롯해서 올해들어서 1박2일은 그동안 1박2일의 메인이였던 여행컨셉을 버리고 무한도전에서 볼수 있는 심리게임인 멤버간의 연합과 배신을 다룬 심리전 상황에 지나치게 많은 방송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1박2일은 올해들어 전국 각지역의 특산품과 잘 알려지지 않는 곳을 소개한다는 초심을 잃고 무한도전식 따라하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방송된 1박2일 청양편에서 청양은 미션수행을 위한 단순한 들러리였을 뿐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강호동이 은지원의 사기에 속은 이수근에 대한 윽박지르기만으로 방송분량을 수십분이나 채우고, 심지어 불법유턴까지 서슴없이 자행하며 방송에 나오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또한 KBS에서 토요일 오후에 방송되는 '백점만점 전국 아이돌 체전' 역시 MBC에서 추석이나 설날같은 명절때 방송하던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를 거의 100% 완벽하게 배꼈습니다. 부끄러울 정도로 심각하게 대놓고 배껴서 그냥 표절수준입니다.

심지어 KBS에서 이것도 모자랐는지 토요일 오후 '백점만점 전국 아이돌 체전'이 끝나고 나서는 바로 MBC '우리들의일밤-나는가수다' 짝퉁 프로그램인 아이돌판 나는가수다 '불후의명곡2'를 방송한다고 합니다.

최근 KBS 예능프로중에 MBC 예능을 대놓고 배끼는 방송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지 않을까요. KBS의 지나친 MBC 따라하기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도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불후의명곡2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

최근 KBS의 예능프로그램을 보면 그냥 단순히 MBC 예능프로그램 따라하기가 아니라 대놓고 배끼기 수준입니다.
 
KBS뿐만 아니라 SBS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런닝맨은 초창기 런닝맨만의 고유의 컨셉을 버리고 올해들어서 아예 무한도전 따라하기를 일삼고 있습니다. 또한 유재석과 하하 같은 경우는 무한도전 캐릭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방송사만 다를뿐 '무한도전 마이너'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거기에 MBC 위대한탄생의 흥행성공을 보고 기존의 방송사만의 특색있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연거푸 폐지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을 대거 신설하며 예능프로의 획일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시청률을 보면 재밌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품만한 짝퉁이 없다고 했던가요.
올해들어 무한도전 따라하기에 열중하고 있는 남자의자격과 1박2일, 런닝맨의 시청률이 모두다 계속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반대로 무한도전은 매주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과의 시청율 격차를 더욱더 벌리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예능최강자 자리를 차지했던 KBS 해피선데이는 올해들어 프로그램 특유의 색깔을 잃어버리고 지나친 따라하기로 색깔을 잃고 표류하면서 식상함을 주고 있습니다. 이미 MBC 위대한탄생에 예능 시청율 1위자리를 내준 상태이고, 동시간대엔 나는가수다에게 맹추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런닝맨만의 고유의 컨셉으로 두자리수 시청율을 오가던 SBS 런닝맨 역시 올해들어 무한도전 따라하기에 열중하며 한자리수 시청율로 추락했습니다.

MBC '아이돌 육상선수권대회'를 대놓고 배낀 KBS의 '백점만점 전국 아이돌 체전'도 5%이하의 시청율로 매주 동시간대 시청율 꼴찌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원조격인 MBC 예능프로는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이 올해들어 장기프로젝트를 줄이고 깨알같은 재미위주의 편성으로 예전의 명성을 되찾은데 이어서, 위대한탄생은 멘토제라는 신선한 방식을 도입해서 전체 예능 시청율 1위자리에 올랐고, 나는가수다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된 기성가수에 대한 서바이벌과 함께 예능프로에서 음악프로보다 더 신경쓴 음향장비들을 도입하며 예능의 신기원을 열었습니다. 또한 나가수는 예능프로의 한계를 넘어서 대한민국 가요계에 혁신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황금어장의 무릎팍과 라디오스타 역시 어느 예능프로에서도 볼수 없는 특유의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놀러와도 올해 세시봉 특집등을 통해 다른 토크쇼 프로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MBC 예능프로가 모두다 잘 나가는것은 아닙니다. 신입사원의 경우는 기존의 서바이벌 프로와 차이점이 없는 식상한 방식으로 인해 시청자의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들어 예능프로그램들의 시청율 변화를 보면 시청자들은 뭔가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이 심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차별화된 도전을 끊임없이 계속하는 무한도전의 가치가 올해들어 새삼스럽게 빛나고 있는것인지도 모릅니다.

KBS는 그동안 좋은 명품 예능프로그램이 많았습니다.
청춘불패는 걸그룹멤버들이 시골에서 농사일을 체험하면서 착한 예능프로의 대명사가 되었고, 스타골든벨도 토요일 예능프로그램으로 재미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천하무적 야구단도 프로야구 흥행에 일조했을뿐만 아니라,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유재석과 강호동의 무한도전과 스타킹을 상대로 시청율이 밀렸지만 나름 선방했습니다.

그러나 개성넘치던 위의 예능프로들은 시청율이라는 이유로 폐지되었고 다른 예능프로그램이 들어섰지만 오히려 KBS 예능프로의 특색을 잃어버리고 MBC 따라하기에 급급하며 시청율은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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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언 토요일 - 불후의 명곡 시즌2 출연진, 왼쪽부터 이창민,효린,양요섭,아이유,종현

KBS의 MBC 예능 따라하기의 절정판인 아이돌판 나는가수다 '불후의명곡2'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일단 동시간대에 대한민국 예능의 간판격인 무한도전이 방송됩니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SBS의 스타킹도 만만찮은 프로입니다. 또한 불후의명곡2에 등장하는 아이돌 가수들은 매주 KBS 뮤직뱅크나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수없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돌위주의 프로그램은 방송3사에서 다 망했습니다. KBS 청춘불패, KBS 백점만점, MBC 꽃다발, SBS 영웅호걸 모두 아이돌 위주의 프로그램이였으나 저조한 시청율로 폐지되었거나 폐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반면에 아이돌이 출연하지 않는 위대한탄생이나 나는가수다와 슈퍼스타K 같은 경우는 오히려 시청율이 폭등했습니다. 최근 몇년간 방송3사에서 아이돌위주의 정규 예능 프로그램중에서 시청율 두자리수를 넘긴 프로가 없다는것이 이를 방증합니다.

나는가수다에 출연하는 가수들은 기존의 음악프로그램에 볼 수 없는 가수들이 출연해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면, 불후의명곡2는 그냥 기존의 아이돌 일색인 음악프로그램이 하나 더 신설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욱이 불후의명곡2에 출연하는 아이돌은 누가되든지 나는가수다에 출연하는 가수들과 가창력 비교대상이되면서 굴욕을 당할것이 뻔합니다.

'불후의 명곡2'는 음원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나는가수다'가 가요계를 비롯한 음원시장에 혼란을 야기했다고 합니다.
나가수를 염치도없이 그대로 따라한 불후의명곡2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새로운 음악에 대한 갈망을 혼란으로 표현하며 폄하했습니다.

또한 음원시장에 혼란을 주지않기 위해 불후의명곡2는 음원공개를 안한다고 했는데 공개해도 혼란이 일어날 일도 없습니다. 어짜피 나가수들의 가창력과 불후의명곡2에 나오는 아이돌의 가창력이 일일이 비교되면서 굴욕을 당하고, 음원차트에서도 하위권에 맴돌며 매주 비교대상이되면서 또다시 굴욕을 당할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년간 KBS 토요일 예능프로그램과 아이돌위주의 예능프로가 그래왔듯이 불후의명곡2도 아마 몇달 버티지 못하고 또다시 폐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KBS는 올해들어 전국민을 상대로 시청료를 수십프로나 올려놓고 결국 남의 프로를 대놓고 표절이나 하는 모습을 일삼고 있습니다.

KBS의 도를 넘어서는 MBC 예능 따라하기는 KBS의 이미지를 깍아먹고 식상한 포맷으로 시청률 급감의 주범일 뿐만 아니라, 시청자에게도 피해가 가며, 출연진까지 욕먹게 하면서 모두에게 피해만 가는 행위입니다.

모두에게 피해만주는 부끄러운 따라하기를 넘어서는 특색없이 대놓고 배끼기는 이제 더이상 그만해야 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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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직장에서 어느날 갑자기 조기퇴근을 받는다면 기분이 어떠할까?
아마 가장 상식적인 대답은 기쁘게 조퇴한다 일것이다.
그러나 조기퇴근이 반갑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한 가정을 책임지는 중년남성의 가장들이다.
5월15일 방송된 1박2일은 대한민국 중년남성의 이러한 이중적인 고민을 보여줬다.

충남 청양군 칠갑산 천문대에서 펼쳐진 바보당(강호동,이수근,김종민)과 무섭당(은지원,엄태웅,이승기)의 왕 레이스에서
바보당이 간발의 차이로 승리하며 조기퇴근이라는 1박2일 역사상 초유의 상품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조기퇴근이라는 상품은 바보당 멤버 3명중 리더가 선정한 2명만 가능했다.
나영석PD는 조기퇴근자로 바보당 3명중 2명만 선정 가능한 이유를 말하며 리더는 가슴아픈 결정도 내릴 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기퇴근자 2명을 결정해야하는 바보당 리더 강호동은 무섭다고 표현하며 선택을 망설였다. 결정을 망설이던 강호동은 제작진에게 대신 결정해달라고 말하기도 하고, 조기퇴근을 바라는 마음과 1박2일 맏형이자 MC로서 남아야한다는 책임감 사이에서 고민했다.


1박2일 사상초유의 상품인 조기퇴근 2명 선정에 대해 오랜동안 고민끝에도 결정을 못하고 주저하는 강호동을 보고 이승기는 제안을 한다. 이승기는 강호동과 이수근이 조기퇴근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엄청난 축들이 빠져야 진짜 리얼 버라이어티같다는 이유였다.

은지원은 한참을 고민하는 강호동을 이해못하겠다는듯이 쳐다보며 자신이 결정할 상황이면 "저는 무조건 조기퇴근가죠"라고 솔직하게 말해 심각한 표정의 출연진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승기와 은지원은 강호동이 조기퇴근해야한다고 바람을 잡자, 한참을 고민하던 강호동은 바보당에서 조기퇴근자 2명으로 강호동과 이수근을 선택한다. 강호동은 바보당에서 김종민은 신곡 홍보를 해야되고 최근 예능감이 올랐기 때문에 제외했다는 설명을하며 김종민을 꼭 껴안으며 미안해했다.


처음부터 조퇴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던 이수근은 조기퇴근자로 결정되자 기쁜 마음을 표현하며 한편으로는 진짜 가야는거냐고 반문하면서 불안한 심리를 보였다. 그리고 이수근은 강호동에게 새로운 MC 2명이 온거 아니냐고 말하며 조기퇴근이 명예퇴직이 되는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을 내비쳤다.

강호동 역시 조기퇴근이 어색한지 불편한 기색이 역력했다. 강호동과 이수근의 불편해하면서도 어색한 조기퇴근 반응은 계속 촬영해야하는 1박2일 나머지 멤버와 제작진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기쁜 마음을 감춘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강호동과 이수근이 조기퇴근에 대해 어색한 반응을 보인 이유가 밝혀진다.

1박2일 나머지 멤버(엄태웅,은지원,김종민,이승기)는 청양 관광을 하고 저녁식사 복불복을 하며 몇시간동안 촬영을 한다. 나영석PD는 촬영을 마치고 쉬고 있는 출연진들에게 첩보가 있다면서 강호동 매니저한테 연락이 온 사실을 말하며, 강호동과 이수근이 집에 가지 않고 청양군 읍내에 식당에서 자고 있다고 알려줬다.

나영석PD는 출연진들에게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조기퇴근한 2명이 집에 가지않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어처구니없고 재밌다는 듯이 계속 웃음을 지었다. 1박2일 나머지 멤버들은 회의끝에 강호동과 이수근이 자고 있는 식당에 쳐들어가기로 결정하고 자고 있는 사이에 급습을 한다.


1박2일의 큰형인 강호동과 이수근은 동생들의 급습에 놀라면서도 형님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동생들의 계속된 추궁에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강호동은 조기퇴근을 할때 자유라는 기쁨이 있었지만, 카메라가 없다는 공황감과 함께, 1박2일 동생들의 전화에도 놀라면서 도망자같은 신분같아서 받지 못하게 되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카메라가 있으니까 살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이수근도 강호동 말에 동의하면서 일을 해야하는 시간에 퇴근하는것이 생각과 달리 잔인했다면서 가정을 책임지는 중년남성의 가장으로서의 고민을 내비쳤다.


대한민국 중년남성이라면 공감할만한 속마음을 털어놓자 나영석PD는 보고 있으니 진짜 짠하다며 동감을 표현했고, 동생들도 안쓰러운 형들의 속마음을 말없이 듣고만 있었다.


조기퇴근을 어색해하며 함께 촬영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드러내며 고민을 털어놓는 강호동과 이수근에게 나영석PD는 이미 퇴근을 주었지만, 1박2일 전멤버가 함께 촬영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며 다시 합류해달라고 제작진을 대표해서 부탁한다고 제안을 한다.

중년남성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안쓰러운 모습을 보인 1박2일 큰형님들을 배려하면서도 자존심을 세워주는 나영석PD다운 제안이였다. 나영석PD의 센스있는 제안 덕분에 강호동과 이수근은 체면을 유지하면서 못이기는척 제안을 받아들이며 촬영에 임하게 된다.


강호동은 나영석PD의 부탁이라는 단어에 남자의 자존심을 살렸다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재촬영을 하게 된것에 대해 너무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강호동은 조기퇴근 받은 이후의 마음고생을 털어놓는다. 조기퇴근을 받은이후에 불편하고 불안해서 차마 발걸음이 안떨어졌다면서 1박2일에서 클로징 멘트할때가 가장 피곤할 상황인데 힘이 나는 이유는 기쁨과 보람을 주는 기분좋은 고단함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다시 촬영에 임하게 되자, 말기암 판정을 받은 환자가 새생명을 얻은것처럼 너무나도 환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일할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말을 남긴다. 이수근도 강호동의 말에 동감하면서 카메라가 없는 강호동은 너무 초라해보였다면서 안쓰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나영석PD는 강호동과 이수근의 이런 모습에 계속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에는 1박2일 총책임자로서 출연진중에 큰형님인 강호동과 이수근의 1박2일 촬영에 대한 책임감을 볼 수 있어서 흐뭇한 미소와 함께, 가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의 나약한 중년남성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에 대한 공감과 안쓰러운 미소가 교차했다.


강호동과 이수근은 일할때가 제일 행복하다면서 오늘의 교훈을 잊지말자고 다짐한다.
재촬영이후 새생명을 얻은듯 걱정스러운 얼굴에서 너무 환한 표정으로 바뀐 강호동의 모습이 현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중년남성의 자화상을 보여준것이 아닌가 한다.

1박2일의 카리스마있는 큰형님이자 국민MC 강호동이 이와 상반되는 아주 마음이 여리고 나약하고 초라한 모습을 보이며 중년남성으로서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1박2일 초유의 조기퇴근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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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 걸그룹 티아라 멤버인 함은정은 남편 이장우앞에서 중간고사 꼴찌 성적이 공개되어 굴욕을 당했고, 한효주는 풋풋하고 청순했던 대학 새내기 시절의 증명사진이 공개되어 찬사를 받았습니다.

5월 14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부부이면서도 같은대학교 같은과 선후배인 이장우와 함은정이 모교인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수업을 듣기위해 함께 등교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도착하자 함은정은 친한 남자 동기들과 대거 마주쳤고, 이장우는 함은정과 친하게 인사하는 남자 후배들에게  "원래 고개 이렇게 까딱하는거냐"고 군기를 잡으며 불편한 마음과 질투를 드러냈습니다.

이장우는 교수님의 허락하에 함은정의 전공수업인 가창실기 수업에 함께 들어갔습니다.
수업에 앞서 담당 교수님은 출석을 부르며 지난주 중간고사 시험성적을 발표했습니다.
함은정의 과동기들은 15점 만점에서부터 9점까지 대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함은정의 중간고사 성적 점수는 6점으로 최하위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티아라 함은정 중간고사 꼴찌 성적 굴욕

더욱이 남편 이장우가 뒤에 함께 있어서 함은정은 중간고사 성적 꼴지의 굴욕을 톡톡히 당했습니다.

함은정 6점 최하점수로 중간고사 성적 꼴찌 굴욕

인터뷰에서 함은정은 "카메라가 뒤통수에 10대쯤 있는 느낌이었다. 같이 수업받으면 행복하고 좋을 줄 알았는데 남편이 자꾸 신경 쓰였다"고 말하며 남편 이장우와의 수업시간이 불편했음을 고백했습니다.

함은정의 중간고사 성적 꼴찌 공개에 네티즌들은 "교수님 정말 냉정하시다", "은정이 많이 창피했겠다", "연예활동 하다보면 그럴 수도 있죠", "꼴찌해도 귀여워요", "앞으로 열심히 하면되죠"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수업이 끝난후 연극학과장님한테 인사하러 간 이장우와 함은정은 학과장님 방에서 기수별 증명사진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국대학교 동기인 이장우 한효주 증명사진

함은정은 가상부부 남편인 이장우 증명사진을 찾다 동국대학교 동기인 한효주 증명사진까지 발견하게 됩니다. 대학 새내기시절의 모습을 담은 한효주 증명사진은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새내기시절 이장우 증명사진과 한효주 증명사진

한효주는 이미 몇년전에 고등학교 졸업사진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한효주 고등학교 졸업사진

고등학교 졸업 증명사진과는 또다른 한효주의 대학 새내기 증명사진은 까맣고 긴생머리에 우유빛 하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물씬 풍깁니다.

티아라 함은정 동국대학교 신입생 새내기시절 증명사진

앳땐 모습의 이장우 증명사진과 함은정 증명사진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함은정 역시 화장기 없는 청순한 모습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고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이장우는 훈남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

한효주와 이장우, 함은정 증명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예쁘고 잘 생긴 훈남훈녀", "신입생시절도 여신이였구나", "과거사진치고 지금이랑 비슷하다", "이장우와 한효주가 동기구나", "한효주 함은정 둘 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5월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는 닉쿤, 빅토리아의 쿤토리아 부부가 프로야구 시구와 시타를 맡게되어 야구연습하는 장면과 김원준이 박소현에게 프로포즈를 선사해 박소현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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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그룹 빅뱅이 출연한 갱스오브서울 2편이 이어졌습니다.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 특집은 서울에 공존하고 있는 무도파와 빅뱅파가 상대편 조직을 제거하기위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스릴넘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갔습니다.

무도파 멤버(유재석,박명수,노홍철,정형돈,하하,길)와 빅뱅파 멤버(정준하,탑,지드래곤,대성,태양,승리)는 가위,바위,보 중에서 선택한 하나의 무기를 지급받았고, 양쪽의 보스인 유재석과 탑만 세가지 무기를 모두 가졌습니다.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 특집에서 선보인 경기규칙은 무도파와 빅뱅파의 조직원이 서로 터치하게 되면 가위바위보 대결을 하게되고, 이긴 사람은 상대방의 무기와 교환이 가능하며, 보스를 먼저 제거하는 쪽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무한도전 제작진의 과감한 방송결과 스포일러

무한도전은 한동안 다음 방송분에 대한 스포일러에 시달렸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 무도 멤버중에 박명수는 라디오프로나 인터뷰등을 통해 무한도전이 촬영중인 것에 대한 극비사항을 거침없이 말해버리는 특유의 깨방정으로 재미도 주었지만, 제작진과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나는가수다가 스포일러에 시달리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방송초반에 무한도전 제작진은 무도파가 승리한다는 스포일러성 자막을 과감하게 내보냅니다. 그리고 무도파가 승리하게 되는 이유로 무도파에는 사기의신 노홍철이 있고, 빅뱅파에는 노홍철의 장난감 정준하가 있다는 점을 명시합니다. 무도파와 빅뱅파의 첫번째 선수와 승패까지 정확하게 스포일하는 무한도전 특유의 복선을 선보입니다.

걷는 전자두뇌 정준하 위에 뛰는 노갈량 노홍철

빅뱅파에 합류한 정준하는 그동안 무도멤버간 심리전 대결을 펼치는 특집에서 초반에 탈락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정준하는 그동안 보여준 특유의 바보캐릭터와 사람말을 너무 쉽게 믿는 순진함이 더해져서 초반탈락 1순위였습니다. 반대로 사기의 귀재이자 심리전의 달인인 노홍철은 매번 우승 또는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이번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편에서도 어리숙한 정준하의 작전은 노홍철과 무도파에게 전부 간파당합니다. 무도파에 전화를 걸어 빅빙멤버의 거짓작전을 전화상으로 노출시켜 혼란을 준다는 정준하의 작전은 바로 들통납니다.

방송초반에 빅뱅파에서 제일 나이많은 연장자인 정준하가 작전을 지휘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부 간파당하며, 빅뱅 멤버들은 극심한 혼란에 빠집니다. 설상가상 정준하는 운전하는 도중에 무도멤버들에게 자신의 무기마저 실수로 노출하게 됩니다. 정준하의 당황과 함께 극도로 소심해진 빅뱅파와 노홍철의 특유의 웃음과 함께 기세등등한 무도파의 모습은 한동안 계속됩니다.


무도파에서는 심리전의 달인 노홍철이 첫번째 대결선수로 나오고, 빅뱅파에서는 대성이 정준하의 지시로 첫번째 대결선수로 나옵니다. 그러나 대성은 노홍철의 사기에 보기좋게 속아넘어가고, 당황한 빅뱅파에서 정준하의 작전지시는 계속됩니다. 결국 정준하는 노홍철의 사기에 속아 노홍철이 가위를 가지고 있는줄 알고, 주먹을 들고 노홍철에 대결하지만 패배하면서 첫번째 탈락자가 됩니다.


빅뱅의 진면목이 드러난 광화문 대첩

정준하가 노홍철의 사기에 의해 탈락하는 장면은 그동안 무한도전에서 많이 본 어찌보면 예상이 가능한 뻔한 장면이였습니다. 그러나 빅뱅파의 작전을 지시해오던 정준하가 탈락하고, 빅뱅 멤버들이 스스로 작전을 짜기 시작하자 빅뱅의 진면목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빅뱅 멤버들은 차안에서 무도파에 대한 치열한 토론을 펼칩니다. 빅뱅 멤버들의 토론끝에 노홍철의 사기행각의 비밀을 풀고, 아래와 같은 결과를 유추해냅니다.

빅뱅파의 진면목이 드러난 무도파의 소지무기 예측 방법

1. 노홍철 : 주먹을 가진 정준하를 이긴 노홍철이 '보' 또는 '주먹'을 가지고 있는것이 확실함.
최소한 노홍철과의 대결에서 지지는 않는 '보'를 가진 태양이 노홍철을 상대.

2. 길 : '보'인것이 들통난 대성을 추격하던 길이 굳이 잡지않고 따라오기만 한걸 보고 '가위'는 아니라고 예상.
또한 길이 '보'에 지는 '주먹'을 들고 대성을 쫓아왔을리 없으므로 길은 '보'가 확실함. '가위'를 들고 있는 승리가 길을 상대.

3. 하하 : 승리가 '가위'를 들고 길에게 이기는걸 본 무도파가 '주먹'을 들고 승리에게 올 것을 예상.
승리가 재빨리 길과 '보'로 바꾼후 남은 무도파에게 도발.
'주먹'을 든 하하가 도발에 말려서 '보'로 바꾼 승리에게 대결했다가 패배.

4. 정형돈 : 정형돈이 '보'를 가진 대성에게 덤비지도 않았으므로 '가위'가 아님.
또한 대성한테 도망가지도 않았으므로 '주먹'도 아니기 때문에 '보'가 확실.
빅뱅파 보스로 '가위'도 들고 있는 탑이 정형돈 상대.

위와같은 결과를 유추해낸 빅뱅은 광화문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순식간에 무도파의 심리전의 달인 노홍철과, 길, 하하를 제거합니다.

빅뱅파 보스인 탑은 무기가 세개인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정형돈에게 승리한 이후 무기를 교체하며 무도파에 혼란을 안겨줍니다. 심리전의달인 노홍철조차 탑은 무기를 교체했으니 보스가 아닐거라고 예상할 정도로 빅뱅파의 전략은 뛰어났습니다.


순식간에 심리전의 명수인 무한도전 멤버들을 4명이나 제거하며 역전시킨 빅뱅의 진면목이 드러난 광화문 대첩이였습니다. 김태호PD조차 빅뱅의 예상밖의 대활약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광화문 대첩'이라는 자막을 띄웁니다.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면목을 선보인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

마지막 여의도공원에서의 최종대결에서 빅뱅은 무한도전의 백전노장인 1인자 유재석과 2인자 박명수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역전패를 당했지만, 심리전 게임에 능통한 무도파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명승부를 연출했습니다.

그밖에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 특집은 가장 나이 많은 연장자인 박명수가 막내가 되어 반전의 재미를 선사했고, 유재석과 빅뱅의 대성이 덤앤더머 커플로 출연했던 SBS 패밀리가 떴다를 패러디한 '패밀리가 정 뗐다', 미남이시네요 특집이후에 계속 나오는 김태호PD의 출연진과의 약속 '미남 노홍철' 자막, 화장실 급한 박명수가 벨트를 끊기위해 가위를 찾자 유재석한테 가위가 있다는 자막 등도 무한도전 특유의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방송 끝무렵 대역전극을 펼친 유재석과 박명수의 환호속에 나온 무한도전 특유의 자막이 모든것을 함축해주는듯 합니다.

"이게 바로 리얼 버라이어티다!"

무도파와 빅뱅파간에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각본없는 치열한 심리전 게임의 진수를 보여준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 특집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 덕분에 10일만에 블로그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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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여배우특집에 참가하는 여배우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1박2일 연출자 나영석PD는 1박2일 여배우특집에 김수미, 이혜영, 염정아, 최지우, 김하늘, 서우가 출연한다고 여배우명단을 공개했습니다.

1박2일은 대표적인 리얼로드 야생 버라이어티입니다. 짖굳은 날씨로 인한 예측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하기도 하고, 추운겨울철 텐트안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1박2일 초창기때 신지가 한번 게스트로 출연한것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여자연예인의 출연이 거의 없었습니다.

1박2일 여배우명단을 보면 기존의 1박2일 멤버와 비슷한점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 나영석PD가 나름대로 1박2일 멤버들을 염두해두고 섭외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호동 닮은꼴 김수미 (1951년생)

1박2일 여배우 특집에서 김수미는 1951년생으로 최고령자입니다.
국민어머니로 불리는 김수미는 거침없는 입담과 오랜 방송생활로 터득한 특유의 예능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상당한 카리스마도 있어 왕언니다운 포스로 나영석PD와 팽팽한 신경전도 기대가 됩니다. 나영석PD가 1박2일 멤버중 맏형인 강호동 역활로 섭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수근 닮은꼴 이혜영 (1971년생)

이혜영 역시 상당한 예능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엉뚱한 발언으로 4차원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누구에 지지않는 거침없는 입담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혜영은 그동안 예능프로에도 자주 출연해 재미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개그맨 이수근같은 재치있는 입담과 함께 이혜영만의 4차원적인 모습이 기대됩니다.


엄태웅 닮은꼴 염정아 (1972년생)

배우 염정아는 그동안 예능프로에서도 무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로 말을 조리있게 잘합니다.
MC나 게스트들의 짖굳은 요청에도 쉽사리 거절을 못하는 YES맨같은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1박2일의 대표적인 YES맨 순둥이 엄태웅과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종민 닮은꼴 최지우 (1975년생)

한류스타 '지우히메' 최지우는 조용한 성격입니다.
몇년전 무한도전에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무도 멤버들의 입담에 그냥 조용히 경청하고 맞장구치며 웃는 모습을 주로 보였습니다. 그리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고, 예능감이 뛰어나지도 못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한류스타이지만, 예능에서는 초보입니다.
안웃긴것이 역설적으로 웃긴 다큐 캐릭터로 어울립니다.
1박2일에서 병풍역활을 맡고있는 김종민과 비슷한 역활이 예상됩니다.


은지원 닮은꼴 김하늘 (1978년생)

김하늘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초딩 은지원과 비슷합니다.
김하늘은 그동안 예능출연이 많지는 않았지만, 간혹 출연한 예능프로마다 활달하고 통통튀는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은지원처럼 잔머리를 쓰는 캐릭터로도 어울립니다.


이승기 닮은꼴 서우 (1985년생)

서우는 1박2일 여배우중에서 가장 막내입니다. 바로 윗언니인 김하늘과도 7살 차이가 납니다. 1박2일 막내 이승기도 바로 윗형과 김종민과 나이가 8살 차이가 납니다. 전형적인 막내 캐릭터 역활을 맡을것으로 보입니다. 청순글래머한 매력도 보유하고 있는 서우가 허당 이승기같은 모습을 보일지는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1박2일 여배우특집에 참가하는 여배우들을 나이로 팀을 나눈 OB팀과 YB팀으로 나누면, OB팀에는 김수미, 이혜영, 염정아가 들어가는데 기존의 OB팀인 강호동,이수근,엄태웅과 비슷한 면을 보이고 있고, YB팀에는 최지우,김하늘,서우가 들어가는데 김종민,은지원,이승기와 비슷한 면을 보입니다. 거침없는 입담과 카리스마를 보여줄 OB팀과 통통튀는 YB팀의 대결도 볼만할거 같습니다.

1박2일 여배우특집은 5월6일과7일에 걸쳐 1박2일로 촬영하며, 5월 22일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과연 1박2일 4년의 역사동안 최초로 시도되는 여배우특집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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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폭스TV방송이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을 속보로 전하다 자막을 잘못 표기하는 방송사고를 냈습니다.

5월2일 폭스TV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을 '오바마 빈 라덴 사망(OBAMA BIN LADEN DEAD)'이라고 잘못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단순한 방송사고 실수인지는 의심쩍은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폭스뉴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극우성향의 보수언론으로 민주당 오바마 대통령과 불편한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폭스뉴스는 미디어재벌인 루퍼드 머독의 뉴스코프에 소속된 보도전문채널로 미국 내에서는 강경 보수우파를 대변하는 대표적 언론입니다.

폭스뉴스는 진보 성향의 패널을 초대해서 '입닥쳐(Shut up)'를 연발하기로 유명한 빌 오라일리를 비롯해서 이라크전쟁 당시 미국의 반전운동가들을 매국노라고 비난했던 숀 해니티가 간판스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는 선정적이고 노골적인 방송을 내보내며, 정치에 무관심하지만 쇼에 익숙한 시청자들과 강경 보수성향의 백인에 대리만족을 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폭스뉴스는 공정성은 크게 후퇴하고 백인과 공화당, 그리고 기독교에 편향적인 보도 행태를 일삼고 있습니다. 전현직 폭스뉴스 임원들이 폭스뉴스가 미디어 언론의 최고 가치라고 할수있는 공정성에 있어서 얼마나 부조리하게 운영되어 왔는지를 낱낱이 고발하는 아웃폭스(Out Fox)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의 공정성을 잃고 공화당만을 위한 편파방송을 일삼는 폭스뉴스이기에 민주당 오바마 대통령의 최대 업적중 하나로 남을만한 '오사마 빈라덴 사망'소식을 '오바마 빈라덴 사망'으로 일부로 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공화당 부시 대통령 집권 8년동안 이루지 못했던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을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루어냈기 때문에, 이번 오사마 빈라덴 사망 소식은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시켜주고 내년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은 그동안 중동 정책과 테러와의 전쟁 등에서 미온적이라며 극우세력들의 비난을 받았던 민주당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있어서 중요한 정치적 승리로 작용할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빈라덴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꼽히는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 주지사마저도 오바마 대통령을 치하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공정성이 크게 후퇴하고 공화당만을 위한 일방적인 편파방송을 일삼는 폭스뉴스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직후 폭스뉴스를 미디어로 볼수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조선일보의 일방적인 색깔론과 편파보도에 항의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민주화과정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개혁대상은 언론과 검찰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전대통령은 사실상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을 가진 언론과 검찰에 대한 개혁을 이루지 못하고 사실상 언론과 검찰에 의한 타살을 당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폭스뉴스는 이미 미국내에서 대통령을 뛰어넘는 영향력으로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공화당조차 폭스뉴스의 눈치를 봐야하는 실정입니다.

공정성이 크게 후퇴하고 일방적인 편파방송을 일삼는 폭스뉴스의 의도적인 '오바마 빈 라덴 사망' 방송사고는 종합편성채널 일명 종편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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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서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점점 상승곡선을 타더니 토요일 예능 1위를 몇주째 고수하면서 치열한 토요일 예능전쟁에서 왕좌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작년연말만 해도 숱한 위기론에 시달렸던 무한도전이였던걸 생각하면 격세지감이 듭니다.

한동안 토요일 예능 왕좌 자리를 차지한 세바퀴나 무한도전과 같은시간대에 방송하는 스타킹은 무한도전 위기론을 부채질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들어 무한도전은 단독선두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종합편성채널에서 제의한 거액의 스카우트도 거절한 김태호PD와 무한도전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과연 숱한 위기론을 물리치고 올해들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무한도전의 힘은 무엇을까요?

 1. 반대의견에 대한 비판을 겸허하게 수용한 무한도전

무한도전 올해 첫방송인 2011년 1월1일 방송에서 연말정산 뒤끝공제 특집을 마련했습니다. 작년한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던 무한도전 위기론에 대한 실체와 해법을 찾기위한 자리였습니다. 이자리에서 무한도전은 사회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을 초청해 의견을 듣고 통렬한 자기비판의 시간을 갖습니다.

"유재석가지고도 시청률 2등이면 무도 멤버들이 교체되고 짤릴수 있다", "박명수는 너무 자기위주 방송을 한다", "장기프로젝트가 식상하다", "너무 지나치게 매니아적인 방송을 한다" 등의 무한도전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에 대해서도 편집없이 그대로 내보내며 통렬한 자기비판으로 시청자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었습니다.


연말정산 뒤끝공제 특집에서 반대의견에 대한 날선 비판과 조언을 소중하게 경청한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제작진은 올해들어 반영하고 있습니다. 식상하다는 비판을 받은 장기 프로젝트를 줄이고, 그동안 무도 멤버 위주로만 흐르던 방송의 틀을 깨고 다양한 사람들을 화면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상대의견에 전혀 귀담아 듣지않고 서로의 주장만 내세우며 막말과 고성만이 오가는 정치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일입니다. 쌍방소통이 아닌 일방주의 소통만을 강요받는 현재의 상황에서 무한도전의 자기비판과 반대의견에 대한 수용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2. 다양한 사람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한 무한도전

그동안 무한도전이 너무 지나치게 무도 멤버위주로만 전개된다는 조언을 들은 김태호PD와 무한도전 제작진은 올해들어 무도멤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방송에 함께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합니다.

무한도전은 일반인 시청자와 하루동안 인생을 바꿔서 체험해보는 '타인의삶'이라는 파격적인 특집을 방송합니다. 예능프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타인의삶 특집 1탄에서 박명수와 재활의학과 의사는 서로의 하루를 바꿔서 체험을 하게 됩니다.


무도멤버들은 의사와 함께 과거 무한도전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한도전초창기 게임들을 선보이며 큰웃음을 선사하면서도, 박명수가 환자들을 돌보는 의사라는 직업을 직접체험해보고 환자들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여줌으로써 많은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정준하가 프로야구 선수인 동갑내기 이숭용선수와 하루동안의 인생을 바꾼 타인의삶 2탄도 이숭용선수와 함께 무한도전 초창기 인기게임들을 하며 깨알같은 재미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정준하가 프로야구선수에 대한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여줘 감동과 재미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합니다.

 3. 지난 추억의 향수를 떠올리는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작년가을 텔레파시 특집을 통해 무한도전 지난 6년동안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찾는 모습을 방송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올해들어 선보인 타인의삶 특집에서는 무한도전 초창기시절의 게임들을 선보이며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큰재미를 이끌어냈습니다.

또한 1월29일과 2월5일에 방송된 무도판 'TV는 사랑을싣고' 특집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소중한 인연들을 찾아보는 추억의 시간여행을 떠나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정준하는 중국집사장님을 찾았는데, 정준하가 학생시절 짜장면값을 내지 않고 도망간 일에 대해 당시 중국집 사장님이였던 분은 학생들이 돈이 없어서 그런일이 종종 있었다며 너그러이 용서해주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무한도전은 그동안 잊고지냈던 소중한 지난 과거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현재 정체성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시간에 대한 향수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4. 약속은 소중하게 지키는 무한도전

김태호PD는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통해 미남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멤버에게 미남이라는 호칭과 자막을 방송화면에 1년동안 넣어준다고 출연자들과 약속을 합니다.

미남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노홍철은 미남이라는 현재까지 미남이라고 쓰여진 배지를 몇주째 가슴에 달고 있고, 자막에는 어김없이 미남이라는 호칭이 붙어있습니다. 미남이시네요 특집 다음에 방송된 쩐의전쟁특집과 조정특집, 그리고 무한도전 가요제에서도 노홍철은 어김없이 미남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홍철 미남 호칭은 약속을 지키는 모습과 함께 무한도전만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반값등록금 공약과 세종시, 신공항문제에서 볼수있듯이 선거철만 되면 선거공약을 남발하고 선거후에는 공약이 전혀지켜지지 않는 현실에서 김태호PD가 출연진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5. 함께하는 사회를 꿈꾸는 무한도전

올해들어 무한도전은 무도멤버뿐만 아닌 다양한 사람들을 화면에 담아내며 함께하는 사회를 이끌어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미남이시네요 특집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노인분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담아냅니다. 미남이시네요 특집에서 무한도전은 초등학교를 방문해 10대를, 대학교를 방문해 20대를, 재래시장과 백화점을 방문해서 30~50대를, 노인회관을 찾아가 60대이상을 만나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을 빠짐없이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전세계를 통한 미남투표를 통해 세계인의 다양한 시선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미남이시네요 특집은 재래시장을 방문해서 정치권의 선거유세 패러디를 선보이기도 하고, '하로로' 하하의 인기가 대폭발한 초등학교 선거유세를 통해 큰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비인기스포츠종목인 조정을 다룬 조정 특집에서도 무도 멤버뿐만 아니라 많은 게스트들과 조정 관계자들이 함께 나오며 방송을 다양한 각도에서 잡아냈고, 무한도전 디너쇼 특집에서도 무도멤버뿐만이 아닌 다양한 뮤지션들을 초청해 큰재미를 선사했습니다.

4월9일 방송된 쩐의전쟁특집에서는 비싼 대학등록금과 취업난에 시달려 용돈 한푼없는 학생들의 딱한 사정을 담아내면서, 비싼 대학금등록금에 대한 통렬한 풍자도 빠짐없이 선보였습니다.


올해들어 무한도전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면서 다양한 사연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무한도전만이 선보이는 현실에 대한 재치있는 풍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반대의견에 대한 겸허한 수용과,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는 모습, 다양한 사람들을 빠짐없이 담아내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도 이어가면서 함께하는 사회를 꿈꾸는 현재의 무한도전의 모습이 바로 토요일예능 시청율 1위를 유지하는 무한도전의 힘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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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무한도전 김태호PD는 5월1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일밤 '나는가수다'을 본 소감을 트위터에 전했습니다.

김태호PD 트위터에 나는가수다 1위한 임재범 극찬

무한도전 김태호PD는 나는가수다에서 '너를 위해'를 뛰어난 가창력으로 열창한 임재범의 무대에 대해 "우와.. 임재범.. 진짜 미쳤다.. 미쳤어.."라고 트위터에 글을 남기며 감탄을 보냈습니다.

가수 고영욱은 나는가수다에서 '너를 위해'로 1위를 차지한 임재범과 인증샷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고영욱은 5월1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나는 가수다'에서 멋진 노래로 사람들의 감성을 울컥하게 만든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달리 다정다감하신 임재범 형님과"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나는가수다 고영욱 임재범 인증샷

사진 속에서 고영욱과 임재범은 다정하게 나란히 서있고, 임재범은 온화한 표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영욱은 현재 나가수에서 김연우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신정수PD와 함께 한달 만에 방송을 재개한 '나는 가수다'는 국내 최고 음향장비를 갖추고, 음악자문을 위해 음악감독 정지찬을 투입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습니다.

한달만에 방송이 재개된 나는가수다에서  임재범은 김연우, BMK와 함께 새로운 가수로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습니다.


임재범은 지금까지 방송에 제대로 출연한적이 없기 때문에 나가수 출연을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임재범은 "스스로 회복하지 않으면 누가 대신 해줄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내가 먼저 나가수에 나가자고 그랬다"고 출연소감을 말했습니다.

임재범은 가수 데뷔 25년만에 첫 예능출연에 대해서는 "가장 큰 영향은 내 딸이다. 딸이 크니까 제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데, 딸에게 자랑거리가 될 것인지 아빠로 인해 또 다른 상처가 될지는 모르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 1등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만약 탈락한다면 어떠실거 같으세요?"란 질문에는 "집에 가서 애 봐야죠"라는 대답으로 폭소를 유발하면서 "탈락된게 시청자에 기쁨을 줄 수 있다면 된다"고 진지하게 대답했습니다.

임재범은 "최고의 가수로 평가받고 있는데?"라는 질문에는 "그냥 음악매니아 수준이다. 아마추어수준도 안되고 자긍심과 프로의식을 가지고 노래하는 사람은 아직도 못된다"며 겸손을 보였습니다.

한달만에 돌아온 나는가수다는 여러변경된 규칙들을 선보였습니다.

먼저 작곡가 윤일상은 청중평가단 투표제도에 대해 한사람이 3명에게 투표할 수 있는 '1인3표제'를 제안했습니다. 7위탈락에 대한 논란을 줄일수 있고 더불어 순위를 떠나 좋은 공연을 평가하기 위한 의도였습니다.

이어 작곡가 김형석은 논란이 됐던 현장 재도전을 지적하며 '추후 재도전'이라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번의 무대로는 가수의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모였고, 3주간 두차례 경연을 벌인뒤 탈락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방송출연한 임재범은 잠도 잘못잤다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임재범은 그동안 방송출연을 자제한것에 대해 "신비주의가 아니다. 사람들이 날 알아본다는 걸 내가 감당을 못 하겠더라. 그래서 도망갔다"고 밝히며 잠적설을 일축했습니다. 이어 "그 분들이 해코지 하는 게 아닌데 사람들이 두려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임재범이 등장하자 기존의 나가수 출연진은 술렁였습니다. 특히 윤도현은 "저희세대에는 전설이다. 음악을 듣는다는게 기적같은 일이다."라며 임재범에 대한 극찬과 함께 존경심을 보였습니다.


임재범에 대해 자문단은 "대결 자체가 무의미한 가수다. 100년에 한번볼까말까한 희소성있는 목소리"라고 평가하며, "나만 가수다 찍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며 극찬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임재범은 이날 가장 마지막 주자로 무대에 섰습니다. 무대에 서기전 임재범은 '너를 위해'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실제 있었던 일이다"며 "떠났는데 죽을 때까지 못잊는 한사람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대에 오른 임재범은 자신의 히트곡 '너를 위해'를 혼신의 힘을 다해 열창하며 청중평가단의 눈물샘을 자극했고, 카리스마있는 폭발적인 무대로 청중평가단을 사로잡은 임재범은 가수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임재범은 1위 발표 직후 "속된 말로 다들 정말 짱짱한 가수들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집에 가봐야 실감이 날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펑크 안 내겠다"고 여유있는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나는 가수다 순위는 이전과 달리 1등에서 7등까지 전원발표됐습니다.

임재범이 '너를 위해'를 열창하며 1등을 차지했고, 2위는 미아를 열창한 박정현이 차지했습니다. 3위는 '나는 나비'를 부른 윤도현이었고, 새롭게 합류한 BMK가 '꽃피는 봄이 오면'을 불러 4위를 차지했습니다.

5위는 히트곡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를 부른 이소라였고, 김연우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불러 6위를 차지했습니다. 꼴찌는 김범수가 차지했습니다. 김범수는 '그런 이유라는 걸'을 열창하며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선호도조사에서 부진하며 7위에 머물렀습니다.

임재범이 '너를 위해'를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열창하며 1위를 차지한 '나는가수다'는 시청율이 2배이상 폭등했습니다. 특히 순위 발표가 있던 오후 6시43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8.0%까지 치솟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월1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는 평균시청률은 13.6%를 기록했습니다. 신입사원과 합친 '우리들의 일밤' 시청률은 10.6%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4월24일 방송시청률 4.4%에 비해 2배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나는 가수다'는 총3주 기준으로 첫주에 1회 경연, 셋째 주에 2회 경연의 결과를 합산해 탈락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첫 경연에서는 1위부터 7위까지가 전부공개되며 두번째 최종 경연에서는 1위와 7위만 공개됩니다.

한달만에 신정수PD와 함께 돌아온 나는가수다는 왕의귀환이라 할 수있는 임재범의 등장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혼신을 다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평가단을 울린 임재범의 다음무대를 기대해봅니다.

나는가수다 5월1일 미공개 무삭제판 무대 동영상 보기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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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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