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1.04.30 청순글래머 홍수아,이채영,손은서 파격드레스 반전몸매 화제 (22)
  2. 2011.04.30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그라운드위의 악동 디지 딘 (34)
  3. 2011.04.29 정다빈 아잉 오렌지카라멜 댄스로 귀요미 종결자 등극 (18)
  4. 2011.04.29 공현주,곽민정,박한별 공항패션 패셔니스타 등극 (23)
  5. 2011.04.29 최문순 여론조사 20% 열세를 뒤엎은 강원도의 힘 (20)
  6. 2011.04.29 레알 바르샤 챔스4강전, 리오넬 메시 2골 바르샤 승리 이끌다 (18)
  7. 2011.04.27 이외수도 참여한 4.27 재보선 투표인증샷 열풍 (31)
  8. 2011.04.27 맨유 샬케 챔스4강전, 박지성의 진가가 드러난 경기 (26)
  9. 2011.04.26 신비주의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 화제 (33)
  10. 2011.04.26 엄기영 불법콜센터가 오히려 최문순에게 위기인 이유 (26)
  11. 2011.04.26 이지아 사과와 정우성 만취, 서태지 이지아 이혼소송 발자취 (22)
  12. 2011.04.25 이청용 풀타임, 볼튼 아스날 우승 야망을 잠재우다 (16)
  13. 2011.04.25 1박2일에서 못하는게 없는 이승기의 빛나는 활약상 (38)
  14. 2011.04.24 박지성 스네이더 트레이드? 끝없이 나오는 박지성 이적설 (14)
  15. 2011.04.24 초심을 잃고 산으로가는 백점만점 탈출구는 있나? (16)
  16. 2011.04.23 걸그룹 멤버 판도를 패러디한 걸그룹 비행기 화제 (21)
  17. 2011.04.23 위대한탄생 김태원 외인구단 TOP3 석권 가능할까? (14)
  18. 2011.04.23 H컵녀와 우월한 지나 몸매 슴부격차 신조어 탄생 (31)
  19. 2011.04.22 황당한 후원단체의 무한도전 기부금 횡령 사건 (64)
  20. 2011.04.21 이영아 남동생, 정일우 닮은꼴 얼짱 훈남 인증 (26)
  21. 2011.04.21 프로야구 초대 홈런왕 해태타이거즈 레전드 김봉연 (18)
  22. 2011.04.21 김태호PD의 당당한 이적거절과 무한도전에 대한 회상 (40)
  23. 2011.04.20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매력남? 약지 검지길이 성공법칙 (24)
  24. 2011.04.20 박지성 결장한 맨유, 뉴캐슬과 아쉬운 0대0 무승부 (20)
  25. 2011.04.19 에프엑스 피노키오 첫정규앨범으로 컴백, 음원차트 1위! (14)
  26. 2011.04.19 56연속안타 불멸의 기록세운 미국의 영웅 조 디마지오 (19)
  27. 2011.04.19 UFO추락후 러시아 외계인사체 발견. 제2의 로즈웰 사건? (20)
  28. 2011.04.18 괴한 관객난입 태연 납치 동영상 속 써니 분노, 태연 용서로 선처 (22)
  29. 2011.04.18 로페즈 부상투혼, 기아 타이거즈 승리 이끈 원동력 (16)
  30. 2011.04.17 설리 이용대 우결 새커플 등장? 안구정화 새커플 관심 집중 (13)


4월28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한 홍수아,이채영,손은서의 파격드레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홍수아는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고 여신같은 자태를 뽑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홍수아 파격드레스

레드카펫 행사장을 찾은 홍수아는 스팽글과 다양한 디테일, 레이스 등이 가미된 드레스를 선택해 고혹적인 여신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홍수아 파격드레스 여신같은 자태

홍수아가 입은 화이트의 롱드레스는 치맛단이 넓게퍼져 있어 훨씬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으며, 다른 아이템을 최소화해서 드레스 자체의 화려함을 어필했습니다.

또한 홍수아는 가슴선이 다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아찔한 클리비지 라인으로 청순글래머다운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홍수아 파격드레스 사진

레드카펫에 드레스가 걸린 홍수아는 파격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청순글래머 홍수아 파격드레스 사진

홍수아는 머리를 곱게 빗어 넘기고 낮게 올려 묶은후 실버 스팽글이 빛나는 클러치를 매치해 훨씬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홍수아 파격드레스 사진

홍드로 홍수아 파격드레스 사진

홍수아는 개념시구 연예인으로 프로야구팬들에게 '홍드로'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야구팬을 폭소하게 만든 홍수아시구,홍드로시구 사진

청순글래머한 베이글녀 배우 이채영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또다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아한 드레스를 선택한 많은 여배우들과는 달리 이채영은 봄기운이 나는 화이트 미니스커트 룩으로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이채영 드레스

이채영은 파격적인 과거의 모습과는 다른 조신한 의상을 선택했습니다. 이채영은 한쪽만 길게 늘어뜨린 독특한 흰색 미니 드레스에 정장 느낌의 흰색 코트로 청순함을 뽐냈습니다.

베이글녀 이채영 파격드레스 사진

하지만 이채영은 속옷같은 헐렁한 상의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함속에 육감적인 몸매와 매끄러운 다리라인을 강조했습니다.

이채영이 선보인 언밸런스한 화이트 드레스 왼쪽은 긴 천으로 되어 좌측에서 보면 마치 긴 치마를 입은 듯해 보였습니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손흔드는 이채영

이채영 드레스를 본 네티즌들은 "이채영 드레스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이것이 진정한 반전패션", "이채영 반전패션 종결자 등극"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베이글녀 이채영은 박한별, 이태임, 전은미, 장지은와 함께 위터파크 오션월드의 광고모델 오션걸스를 결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한별의 걸그룹 데뷔설로 화제를 모은 오션걸스에서 이채영은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오션걸스 이채영 비키니 사진

박한별, 이채영, 이태임, 전은미, 장지은 총 5명으로 결성된 오션걸스는 6월초 TV-CM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손은서의 청순한 외모 상반되는 반전몸매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개막식에 참석한 손은서는 붉은빛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봄처녀다운 청순한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손은서 드레스

손은서의 붉은 드레스 속에서 드러난 풍만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모으며 '반전몸매 종결자'라는 호칭을 얻었습니다.

손은서의 레드빛 드레스는 같은색의 레드카펫 위에서 눈에 띄지않고 묻힐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화사한 손은서 드레스 사진

손은서는 튜브톱 스타일의 짧은 미니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청초한 매력도 부각시켰습니다. 또한 손은서가 선택한 미니 클러치백과 슈즈는 완벽한 패션을 완성시켰습니다.

레드카펫과 잘 어울리는 손은서 드레스 사진

손은서 드레스를 본 네티즌들은 "손은서 소녀시대 서현과 닮았다", "한송이 장미같다", "빨강에는 빨강인가 잘어울린다", "청순한 미모에 섹시 글래머 몸매", "진짜 예쁘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서현 닮은꼴 손은서 드레스 레드카펫 사진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한 손은서 드레스 사진

배우 손은서는 4월2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서 드라마 촬영때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는데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 '손은서 비키니'이라고 떴다고 고백해 손은서 비키니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손은서 비키니 사진

이날 배우 손은서는 소녀시대 서현과 도플갱어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손은서 서현 도플갱어 닮은꼴 사진

한편 배우 김상경과 김규리의 사회로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식전 레드카펫 행사에는 홍보대사 정일우, 김소은과 강수연, 이영하, 이대근, 박준규, 조재현, 이병준, 이두일, 이제훈, 한예리, 배정남, 김수현, 정찬, 박희진, 이인혜, 김현균, 최아라, 유현경, 정석원, 김혜나, 강소라, 김지우, 박하선, 이종혁, 장신영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과 임권택 감독, 정지영 감독, 하명중 감독, 이두용 감독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자유 독립 소통'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6일까지 9일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서 펼쳐지며 38개국 장단편 영화 190편(장편 131편 단편 59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동영상 보기 (Y-STAR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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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메이저리그에서 지금까지 기자투표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발투수는 30명. 이들은 평균 285승을 따냈다. 하지만 샌디 코팩스는 평균보다 무려 120승이 적은 165승(87패 2.76)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코팩스보다도 적은 승수로 명예의전당에 오른 투수가 있다. 150승(83패 3.02)의 최소승으로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디지 딘이다. 물론 코팩스와 달리 딘은 11번째 도전 만에 성공했다.

활짝 피었다가 사라진 벚꽃같은 야구인생을 보낸 코팩스는 풀타임 10년을 뛰었다. 하지만 디지 딘이 보낸 풀타임은 단 6년이다. 디지 딘은 어떻게 해서 명예의전당에 헌액될 수 있었을까. 한 편의 코미디 영화 같은 디지 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디지 딘의 어린시절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익살스런 캐릭터인 디지 딘(본명은 제이 해너 딘)은 1910년 아칸소주 루카스에서 태어났다.

16살때 학교에서 더이상 배울것이 없다고 판단한 제이 해너 딘은 스스로 학교를 관둔 후 나이를 속이고 군에 입대, 하사관으로 복무했다. 본명인 제이 해너 딘보다 유명해진 디지(dizzy : 현기증 나는)라는 별명은 군대에서 얻은 것이다.

디지 딘은 나이를 속인 거짓말이 결국 들통나 군대에서 쫓겨나게되고 18살 때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했다. 디지 딘이 어떤 식으로 야구를 시작했고 누구에게 처음 배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디지 딘은 자신과 계약하러 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단장 브랜치 리키에게 "내가 베이브 루스보다 더 많은 관중을 모아주겠다"는 호언장담을 했다.


메이저리거가 된 허풍쟁이 디지 딘

디지 딘은 2년의 마이너리그 수련을 거쳐 1932년 마침내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됐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메이저리거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자신에게 기자들이 이름을 물어보자 한쪽에는 본명인 '제이 해나 딘'으로, 다른 한쪽에는 가짜인 '제롬 허먼 딘'이라고 알려줬다. 출생지와 생일 역시 제각각이었다. 다음날 신문에 서로 다른이름이 실렸음은 물론이다.

디지 딘은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첫해 18승(15패 3.30)과 함께 탈삼진 이닝 완봉에서 1위에 올랐고, 이듬해에인 1933년에는 20승(18패 3.04)과 탈삼진 완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대 라이벌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는 한 경기 17개의 삼진을 잡아내 크리스티 매튜슨과 루브 웨델 등이 갖고 있던 16개 메이저리그 기록을 경신했다. 디지딘은 당시 거친 선수들이 많아 '개스하우스 갱'으로 불렸던 세인트루이스의 에이스가 됐다.

1934년 시즌을 앞두고, 딘은 자신과 동생 폴이 45승을 만들어내겠다고 장담했다. 디지딘의 친동생인 대피(daffy : 어리석은)라는 별명의 폴은 이제 막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투수였다.

1934년 9월22일 브루클린 다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나선 딘은 8회까지 노히트노런을 이어가다 9회 안타 3개를 맞고 3안타 완봉승을 따내며 시즌 27승을 달성했다. 2차전에 나선 대피 폴이 다저스를 노히트노런으로 잠재우고 18승에 성공함으로써 디지딘 형제는 45승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다저스에게는 최악의 하루였다.

더 나아가 형제는 딘이 30승, 폴이 19승으로 시즌을 마감함으로써 팀 승리의 52%에 해당되는 49승을 합작했다. 이는 1970년 게일로드(23승)-짐(24승) 페리 형제의 47승을 넘는 메이저리그 기록으로 남아있다. 다승 탈삼진 완봉 승률에서 1위, 이닝 평균자책점 완투에서 2위에 오른 디지딘은 안타왕 폴 워너(피츠버그)를 제치고 MLB MVP가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1901년 이후 30승투수가 나온 것은 21번. 하지만 라이브볼 시대가 시작된 1921년 이후로는 3명(1931년 레프티 그로브, 1934년 디지 딘, 1968년 데니 매클레인)에 불과하다.

1934년 디지딘이 만들어낸 30승은 1921년 라이브볼 시대가 열린 이후 내셔널리그에서 나온 유일한 30승으로 남아있다. 더욱이 디지딘이후 유일하게 나온 30승투수 매클레인은 1968년이 MLB역사상 투수들이 가장 맹위를 떨쳤던 해이자 에이스들이 40경기 가까이 선발로 나섰던 해였기에 가능했다. 게다가 매클레인 이후로는 43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30승투수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디지 딘 이후로는 77년 동안 단 한번이 나왔을 뿐이다.

딘 형제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월드시리즈에서 각각 2승씩을 따낸 것이다. 세인트루이스는 딘 형제의 4승에 힘입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4승3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6차전에 대주자로 나섰다 머리에 공을 맞고 의식불명인 상태로 실려나왔던 디지딘은 다음날 7차전 선발로 나서 완봉승을 따냈다.

동생 대피 폴(왼쪽)과 디지 딘

딘 형제의 몰락

이듬해 딘은 다시 28승, 동생 폴은 19승을 따냈다. 다승, 탈삼진, 이닝, 완투에서 1위에 오른 디지딘은 MVP 2연패를 노렸지만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포수 시카고컵스의 가비 하트넷에게 밀려 2위에 그쳤다. 하지만 딘 형제의 전성시대는 2년뿐이었다.

데뷔 후 2년 연속 19승을 거둔 동생 폴은 1936년 연봉투쟁을 하느라 시즌을 늦게 시작했다. 이에 몸이 제대로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피칭을 강행하다 어깨가 망가졌다. 이후 폴은 7년간 12승에 그친 후 유니폼을 벗엇다. 반면 디지 딘은 24승으로 다승 2위, 이닝 탈삼진 완투에서 1위에 올랐고, MVP 투표에서는 칼 허벨(뉴욕 자이언츠)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디지딘의 최고 무기는 물흐르듯 부드러운 투구폼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강속구였다. 커브 역시 일품이었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디지 딘을 '월터 존슨만큼 빠르고, 크리스티 매튜스처럼 날카롭다'고 평하기도 했다. 하지만 디지딘에게 재앙이 찾아왔다.

1937년 4년 연속 MLB올스타로 뽑힌 디지딘은 경기에 나서지 않고 쉬고 싶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의 구단주 샘 브리든은 자기팀 에이스가 올스타전에 나오지 않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마운드에 오른 디지딘에게 클리블랜드 얼 에버릴의 라인드라이브 타구에 맞아 발가락이 골절되는 불운이 일어났다.

문제는 다음부터였다.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디지딘은 부상이 완쾌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마운드에 올랐다. 발가락이 아프다 보니 하체에 힘을 줄 수 없었고, 하체에 힘을 줄 수 없다 보니 어깨로만 던졌다. 순식간에 어깨가 망가졌다. 강속구도 사라졌다.

이를 눈치챈 세인트루이스는 시즌후 18만5000달러와 선수 3명을 받고 디지딘을 시카고컵스로 넘겼다. 1938년 디지딘은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도 7승1패 1.81을 기록했고, 시즌 막판 좋은 활약으로 팀의 리그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하지만 월드시리즈에서는 뉴욕 양키스 타선에 난타를 당했다. 이후 2년 간 9승에 그친 디지딘은 1941년 시즌 첫 등판에서 1이닝 3실점을 기록한 후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나이 31살, 너무 이른 피날레였다.

디지딘의 연도별 성적 (괄호는 리그 순위)

1932년: 46경기 286이닝(1), 33선발 16완투(8), 18승15패(4), 방어율 3.30, 191삼진(1)
1933년: 48경기 293이닝(2), 34선발 26완투(1), 20승18패(2), 방어율 3.04, 199삼진(1)
1934년: 50경기 312이닝(3), 33선발 24완투(2), 30승7패(1), 방어율 2.66, 195삼진(1)
1935년: 50경기 325이닝(1), 36선발 29완투(1), 28승12패(1), 방어율 3.04, 190삼진(1)
1936년: 51경기 315이닝(1), 34선발 28완투(1), 24승13패(2), 방어율 3.17, 195삼진(2)


그라운드위의 악동이였던 디지딘의 괴짜 행각들

디지딘의 등번호 17번은 영구결번이 될 정도로 전설적인 투수였지만, 백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손에 꼽히는 기인이었기에 '어지러운', '생각이 없는'이란 수식어 디지(Dizzy)가 붙었고, 기자들의 질문에는 거의 동문서답으로 응하기 일쑤였다.

다음은 디지딘이 만들어낸 괴짜스러운 상황극들. 만약 디지딘의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딘의 배역에는 짐 케리를 추천하고 싶다.

1. 1934년 디지딘은 월드시리즈 1차전에 앞서 디트로이트 타자들이 베팅 연습을 하고 있자 "공을 어떻게 치는 건지를 내가 제대로 보여주지"라며 베팅 케이지에 들어섰고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다. 실제로 디지딘의 타격 실력은 상당히 뛰어났다. 이를 본 행크 그린버그는 껄껄껄 웃은 다음 입을 벌어지게 만든 타구를 날렸다. 디지딘은 "그렇지 그렇게 치는 거라고"라는 말을 남기고 꽁무니를 뺐다.

2. 다음경기인 1934년 월드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입장식을 갖고 양팀선수를 차례로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다. 그러나, 경기장에 있어야 할 디지딘은 관중석에 올라가 응원밴드석으로 가더니 튜바를 냅다 불어대고 있었다.

3. 1935년에 어린이 병원을 방문한 디지딘은 불구아동병동에 입원한 어린이들에게 만루상황에서 빌 테리를 삼진으로 잡아내겠다고 약속한다. 빌 테리는 당시 뉴욕 자이언츠의 감독겸 선수였던 내셔널리그의 마지막 4할타자(1930년 4할1리)인 전설적인 타자였다.

이튿날 공교롭게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점차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게임종반에 뉴욕 자이언츠가 2사1, 2루의 역전 찬스를 잡게 되었다. 다음 타자는 타율이 0. 187밖에 안되는 물방망이 휴이 크리츠였지만, 다음타자인 빌 테리가 대기타석에 등장하자 디지 딘은 강타자 빌 테리와의 대결을 자청하면서 휴이 크리츠를 고의4구로 걸려보내 만루 위기를 만들며 감독의 속을 새까맣게 태웠다. 그리고나서 디지딘은 2사만루의 위기상황에서 강타자 테리를 삼진으로 잡고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4. 1936년에 디지 딘은 포수사인을 일일히 들여다보기가 너무 지겹다며 포수 오그로 도우스키에게 이렇게 말한다. "난 사인 없이도 던질 수 있어. 내일 시범을 보여주지."

이튿날 디지딘은 게임을 앞두고 상대팀인 보스턴 브레이브스의 빌 매케니 감독을 찾아갔다.
"캐처들은 뭐 별로 대단한 존재도 아니면서 잘한다는 대접을 받고 있어요. 난 오늘 오로지 직구만 던질 거니까 그렇게 아세요. 사인은 아무 것도 없어요."

천기누설. 그러나 디지딘은 그렇게 하고도 그날 브레이브스를 4안타 완봉승을 거두었다.

5. 1937년, 자기 과신에 차있던 디지딘은 보스턴 브레이브스전을 앞두고 조 디마지오의 형인 보스턴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빈스 디마지오 정도는 매 타석 삼진을 잡아낼 수 있다고 동료들에게 큰소리쳤다. 다른 선수들은 말도 안된다며 콧방구를 끼었지만, 디지딘은 자신이 있었다.

그런데 실제 경기를 시작하자 디지딘은 디마지오를 상대로 세타석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4번째 마지막 타석에서 디마지오가 포수 파울플라이 타구를 날리자 디지딘은 오그로도우스키 포수를 향해 "놓쳐! 놓쳐! 잡으면 큰일나(Drop it, Drop it)"하고 외쳤다.
깜짝 놀란 포수는 공을 놓쳤고, 디지딘은 불같은 강속구를 꽂아 기어이 삼진을 잡아냈다.

6. 1937년 5월19일 게임을 앞두고 조지 바 심판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디지 딘)와 뉴욕 자이언츠(칼 허벨)의 선발투수들을 불러놓고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리그 사무국에서 보크 적용을 강화하라는 명령이 내려왔다. 그래서 오늘부터 엄격하게 볼테니 그리 알아라. 세트포지션에서는 양손을 모아 반드시 일시정지했다가 던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보크다."
 
머리는 끄떡끄떡하면서도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린 디지 딘은 게임 초반에 두번이나 그런 식의 보크를 저질렀지만 바 심판은 그냥 눈감아줬다. 그렇지만 카디널스 포수 미키 오웬에게는 "디지딘이 다시 한번만 더 그랬다가는 보크를 잡아내겠다"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디지딘은 콧방귀를 뀌었다. 1대0으로 잘 끌고가던 디지딘은 6회초 선두 버기스 화이트 헤드에게 안타를 맞고 보내기번트로 1사 2루의 위기에 몰렸다. 다음 타자 딕 바텔은 유격수(리오 듀로셔) 머리위로 뜨는 내야플라이를 쳤으나 그 순간, 바 심판은 "보크!"라고 외치면서 화이트헤드는 3루로 가고 바텔은 다시 타석으로 들어오라고 교통정리를 했다. 디지딘이 투구동작 도중 일단멈춤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화가 치민 디지 딘은 글러브를 내동댕이치고 심판에게 대들었다. 그는 동료 선수들과 합세해서 바 구심을 둘러싸고 땅을 걷어차 심판바지에다 흙을 묻히면서 마구 성질을 부렸다.
디지딘은 온갖 짓을 해도 심판이 끄떡 않자 덕아웃으로 퇴각했다가 감독이 진땀을 흘리며 달래는 통에 마지못해 다시 마운드에 섰다.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디지딘은 한복판에다 대고 직구만 내리 꽂아넣다가 집중4안타를 두들겨맞고 3점을 뺏긴 후에야 그 이닝을 마칠 수 있었다. 화가 난 딘은 이왕 버린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자이언츠 타자들의 얼굴 가까이로 빈볼을 던져 차례차례 나뒹굴게 만들었다. 당시는 그런 위협투구도 얼마든지 정당한 투구기법으로 통했다.

9회에 뉴욕 자이언츠의 지미 리플은 정말로 얼굴에 맞을 뻔했다. 울화통이라는 병이 전염된 지미 리플은 1루쪽으로 번트를 대고 뛰었고 수비하던 디지딘과 베이스 근처에서 일대 충돌을 일으켰다. 둘은 즉각 주먹질을 교환했고 양팀 덕아웃에 있던 선수들이 일제히 뛰쳐나와 난장판을 벌였다. 15분이나 계속된 집단난투극의 발단은 갑자기 강화된 보크판정이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보크 시비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싸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찍혀 포드 프릭 커미셔너로부터 50달러의 벌금형을 얻어맞은 디지딘은 나흘뒤 '이것도 보크냐' 하는 시위를 벌였다.

2회말 1루에 주자를 둔 상태에서 딘은 '일시정지'의 규칙을 너무나 잘 지켰다.
지미 윌슨이라는 타자를 상대하면서 세트 포지션에 들어간 딘은 두손을 모아쥐고 무려 3분 동안이나 꼼짝않고 서 있었던 것이다. 요즘같으면 그럴 경우 타자가 타임을 요구하고 물러설 수 있지만 그때는 투수가 일단 투구동작에 들어가면 타자가 타임을 걸 수 없던 시절이었다.

3분만에 1구를 던진 디지딘은 2구째를 던지기까지 일시정지동작을 4분이나 끌었다. 일시치고는 정말 긴 것이었다. 보다 못한 빈스 리어든 심판은 투수가 게임을 지연시킬 목적으로 필요이상으로 시간을 끌면 보크를 선언할 수 있다며 주의를 주었다.
 
그러자 디지딘은 기다렸다는 듯이 따지고 들었다. "나더러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거요? 멈추지 않아서 보크라고 하더니 이제는 확실하게 멈춘다고 또 보크요?" 

디지딘은 마운드에 퍼질러 앉아 농성하며 프랭크 프리시감독이 제 편에 서서 심판과 옥신각신하는 장면을 지켜봤다. 감독의 그런 눈물어린 성원에 슬그머니 화가 풀린 디지딘은 그 게임을 6대2 완투승으로 이끌었다.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56경기연속안타의 주인공 조디마지오(왼쪽)와 디지딘


디지 딘 해설계의 거성이 되다

한창의 젊은나이에 유니폼을 벗은 디지딘은 공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의 전속 해설가가 된 디지딘은 선수들을 거침없이 비난하는 '거성식 해설'과 문법과 어법, 철자를 무시하는 엉터리 영어를 구사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어떤 영어선생님은 아이들이 말투를 따라하는 게 걱정된다며 디지딘에게 항의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1947년 딘은 "내가 던져도 너희보다 낫겠다"라며 시즌 내내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투수들을 놀려댔다. 참다 못한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투수들이 '어디 한번 해보쇼'라고 가서 따졌다. 디지딘은 진짜로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섰고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7년 만에 오른 마운드였다. 37살의 디지딘은 역시 7년 만의 타석에서도 안타를 때려냈다.

1953년 디지딘은 79.2%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그의 17번은 세인트루이스의 영구결번이 됐다. 세인트루이스에서 영구결번을 따낸 투수는 밥 깁슨(45번)과 디지 딘뿐이다.

1974년 디지딘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6년간 내셔널리그 최고투수로 활약한 후 20년 간 마이크를 잡았던 딘은 2006년 전설적인 해설가에게 주는 포드 프릭상의 후보로 올랐다 아깝게 탈락했다.

1934년부터 매년 한건씩 감독의 속을 새까맣게 태운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그라운드위의 악동이였던 괴짜투수 디지딘.. 또한 내셔널리그 마지막 30승투수이자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전설의 투수 디지 딘..
영구결번된 그의 17번과 함께 메이저리그 역사에 찬란히 빛나고 있다.

디지 딘(Dizzy Dean) 선수시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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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정다빈의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아잉' 댄스 연습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케이블 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매니'에서 까칠한 초등학생 은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아역배우 정다빈의 '아잉' 안무연습 동영상이 유투브를 비롯한 동영상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정다빈이 21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매니 4회에서 극중 오디션 준비를 위해 오렌지캬라멜 아잉 댄스를 깜찍한 율동과 함께 선보인 것입니다.

정다빈 아잉 오렌지캬라멜 댄스 동영상 사진

촬영 당시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정다빈의 아잉 안무연습 동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잉 안무연습 동영상에서 정다빈은 귀여운 미소와 함께 수줍게 아잉 댄스를 추고 있습니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시크한 깜찍함으로 귀여운 안무를 선보여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정다빈 아잉 오렌지카라멜 안무연습 동영상 사진

정다빈 아잉 오렌지캬라멜 댄스 동영상 사진

정다빈의 오렌지카라멜 아잉 댄스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깜찍한 댄스가 너무 귀엽다", "시크한 표정이 차가운 도시의 초딩이다", "아역스타 폭풍성장 정다빈 걸그룹 아이돌 데뷔", "깜찍한 정다빈 귀요미 종결자 등극"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목드라마 매니의 연출자 이용해PD는 "정다빈은 극중 캐릭터에 대한 몰입력이 성인연기자만큼 대단히 뛰어나다. 또한 많은 탤런트를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 지 정말 기대된다. 무엇보다 아잉 춤은 깜직함의 종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역배우 정다빈은 최근 한류스타 류시원의 소속사 앱노멀106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류시원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아역배우 정다빈

현재 tvN 수목드라마 매니를 촬영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아역스타 정다빈은 오는 5월 MBC '짝패' 후속으로 방영될 월화드라마 '리플리'의 이다해 아역으로 출연이 결정되었습니다.

아역배우 정다빈 어린시절 깜찍한 사진

아역배우 정다빈 대기실 사진

아역배우 정다빈 셀카 사진

아래영상들은 이번에 동영상사이트 유투브에 공개된 정다빈 아잉 오렌지카라멜 댄스 동영상과 오렌지카라멜 뮤직비디오 동영상입니다.

정다빈 아잉 오렌지캬라멜 안무연습 동영상 보기




오렌지캬라멜 아잉 뮤직비디오 뮤비 동영상




오렌지카라멜 방콕시티 뮤비 영상 (Orange Caramel-Bangkok City)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MV 뮤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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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네티즌들에게 공항패션 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현주는 4월1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항에서 찍은 공항패션 사진 4장을 공개했습니다.

공현주 공항패션

공현주 공항패션

공현주 공항패션

공현주 공항패션

광고 촬영을 위해 중국 북경으로 출국하는 모습을 담은 공항패션 사진에서 공현주는 브라운색의 가죽 재킷과 블랙 톱, 지퍼 디테일의 레깅스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선글라스와 베이지 머플러, 타조 가죽으로 만든 빅백을 들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공현주는 공항패션을 모두 브라운색으로 통일해 스타일 종결자다운 고급스러운 멋을 냈습니다. 배우 공현주는 예전부터 탁월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는걸로 유명했습니다.

공현주는 작년말에 드라마 '너는 내운명' 프로모션차 중국을 방문했을때 베이징 공항에서도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공현주 공항패션

공현주는 코트와 스키니 진, 롱부츠, 선글라스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올 블랙룩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공현주 공항패션

공현주 공항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패션의 새로운 종결자", "신경쓴듯 안쓴듯 신경쓴 진정한 패셔니스타", "블랙패션도 브라운룩도 잘 소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피겨요정 곽민정 선수도 학생다운 풋풋하고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4월22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곽민정 선수는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 주최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날 곽민정 선수는 레드 앤 화이트의 체크 프린트 셔츠와 화이트 톱을 매치해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곽민정 공항패션

곽민정 공항패션

곽민정 공항패션

곽민정 공항패션

곽민정 선수는 빨간색과 흰색이 조화된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검정색 백팩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발랄한 십대 소녀다운 느낌의 공항패션을 연출했습니다.

곽민정 선수의 공항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풋풋한 느낌의 곽민정 공항패션이 산뜻해보인다.", "학생다운 공항패션에 호감이 간다", "김연아와 함께 곽민정의 활약도 기대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도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곽민정 선수와 같은 비행기 편으로 출국했습니다.

4월26일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 박한별의 공항패션도 화제입니다.

케이블TV방송 촬영차 홍콩행 비행기를 탑승하기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박한별은 평소와 달리 편안하면서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한별 공항패션

박한별은 검정색 비니, 화이트 티셔츠, 그레이컬러의 롱스커트, 골드 스팽글 백팩을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공항패션의 필수아이템인 선글라스와 헤드셋으로 포인트를 줘서 공항패션 종결자다운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박한별 공항패션

박한별은 이미 여러차례 스타일있는 공항패션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습니다.

박한별 공항패션

박한별 공항패션

월남치마로 8등신 몸매를 뽐낸 박한별의 공항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패셔니스타", "이쁘고 옷도 잘입네", ""공항에 할리웃스타가 떳다" "공항패션 종결자"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날인 4월27일에 세븐은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을 간다는 글과 함께 공항패션 사진을 올렸습니다.

세븐 박한별 도플갱어 공항패션

사진속 세븐은 녹색 털모자에 검정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착용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세븐과 박한별은 공항패션아이템으로 선글라스와 헤드폰을 착용해 패셔니스타 커플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한별의 공항패션이 주목을 받으면서 박한별이 운영하는 쇼핑물의 매출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달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박한별은 쇼핑몰 월매출이 8천만원정도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연예인이 또 어떠한 공항패션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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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재보선 선거에서 당초예상을 뒤집는 기적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10%에서 많게는 20%가량 뒤졌던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를 꺽고 강원도지사에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한 것입니다.

최문순후보가 지지율 20%차이의 열세를 뒤집고 막판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선거혁명을 이끌어낸 강원도의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엄기영후보 불법콜센터 운영 강원도 자존심에 상처

우선 엄기영후보의 강릉 불법 콜센터사건이 결정타였습니다. 특히 엄기영 후보는 반성하고 사과하기는 커녕 무책임하게 자신과 무관하다고 오리발을 내밀며 일당 5만원에 고용된 주부들의 탓으로 돌려 강원도민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었고, 유권자들은 반성은 커녕 책임질줄도 모르는 무책임한 엄기영 후보의 뻔뻔함에 실망했습니다.


특히 엄기영후보의 계속되는 책임회피에도 불구하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 협의회 100만인 서명운동'의 서명부가 불법 전화홍보에 활용된것으로 드러나면서 진정성을 의심받게되고 심각한 도덕성 문제로인해 지지층과 부동층에서 이탈표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강원도에 대한 무시, 무관심, 무대접에 분노

이번 선거결과에는 해방이후 지난 60년간 강원도가 겪었던 3무(無) 무시,무관심,무대접에 대한 분노가 깔려있습니다.

수십년간 한나라당에 대한 일방적인 표를 몰아주었지만 돌아오는것은 싸늘한 냉대뿐인 무대접에 강원도는 그동안 철저하게 소외되어 왔습니다.

특히 강원도 원주가 대구와 오송에 의해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탈락하면서 강원도 영서 지역의 허탈감과 분노가 컸습니다. 원주과 춘천지역 유권자들의 표는 최문순후보 당선의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나라당 김진선 전강원도지사의 무책임한 도정으로 인해 강원도 삶이 피폐화되고 무분별한 사업추진으로 인해 강원도 재정이 약화된것에 대한 반성도 없이 또다시 불법선거를 자행하며 강원도민들의 분노를 부채질했습니다.

 이광재 동정론과 MB정부 심판론

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원도민들이 선택한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검찰의 수사에 의해 낙마하고 말았습니다. 강원도에서도 대통령에 출마할 인물이 등장했다는 기대감은 일시에 무너져내렸습니다. 이광재를 살려야한다는 절박함과 동정론이 작용했습니다.

또한, 강원도민의 MB정부 심판론도 작용했습니다.
강원도 원주가 MB정부에 의해 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탈락하면서 허탈감에 빠졌고, 구제역 파문과 강원도 제설피해 등 시급한 현안문제에도 무관심한 반응으로 일관한 MB정부에 대한 분노가 이번 선거의 심판으로 이어졌습니다.

더욱이 선거기간동안 한나라당이 내세운 색깔론과 MB정부 들어서 경색된 남북관계에 의해 지역경제가 황폐화된 강원도 북부지역 유권자들의 분노도 MB정부 심판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민주당의 열세지역이였던 강원도 북부지역에서 최문순 후보가 역전하며 재보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최문순 후보는 이러한 강원도민의 정서를 활용해 "강원도는 지금까지 정치적,경제적 권리를 빼앗긴채 무관심속에 살아왔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강원도 유권자들은 이광재의 뒤를 이어서 이명박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카드로 최문순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절박한 서민들의 분노와 높은 투표 참여

민주당 최문순 후보 당선의 일등공신은 바로 높은 투표율이였습니다.
재보선 투표라고는 믿기지 않은 50%에 육박하는 높은 투표열기는 젊은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었고, 20~40대 젊은 유권자의 높은 투표참여는 최문순 후보의 당선에 일등공신이 되었습니다.

나날이 치솟는 물가폭등은 가정을 책임지는 30,40대를 투표소로 향하게 했고, 높은 대학등록금과 청년실업문제는 20대 대학생을 투표소로 이끌었습니다.

비가오는 악천우속에서도 중앙정치에 이끌려가는 힘없는 강원도에 대한 설움과 분노와 함께 갈수록 침체되는 지역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높은 투표율을 이끌었습니다.

이번에 강원도 재보선 선거결과는 전통적인 동서간의 보혁구도를 완전히 갈라놓는 선거혁명을 이루어 냈습니다. 보수색이 강한 강원도에서 이광재에 이어 최문순후보가 당선되며 더이상 한나라당 텃밭이 아님을 보여주었습니다.

4월28일 오후 열리는 제36대 최문순 강원지사 취임식에 한나라당 인사들은 참석하지않는 옹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강원도민들의 선택을 믿고 싶지 않은가봅니다. 아직도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반성해야하는지를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분노한 강원도민들의 힘을 보여준 재보선 선거가 끝난 다음날 춘천시민들의 표정은 밝아 보입니다. 강원도민들 마음속에서 시원한 통쾌함이 느껴집니다.
인터넷 게시판과 트위터를 통해서도 그들의 억눌린 감정의 시원한 표출을 느낄수 있습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당선자는 "이번 선거 결과는 제 혼자의 힘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력히 작용한 것인 동시에 야권 통합의 승리"라며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귀와 마음을 열어 다함께 이끌어가는 강원도정을 만들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재보선 선거결과가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한가지 사실은 수십년간 보수일색이였던 강원도가 깨어나고 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강원도의 힘을 보여준 4.27 재보선 선거 결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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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축구팬을 잠못들게 하는 꿈의 더비 엘클라시코 4연전중 3차전 승자가 가려졌습니다.

4월28일 레알 마드리드 홈인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10-201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전반전 바르샤의 맹공과 무리뉴의 수비축구

레알마드리드 무리뉴감독은 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최전방에 공격수를 두지 않는 제로톱 전술을 들고나왔습니다. 재미없는 축구를 해서 안티풋볼이라는 비난을 들으면서도 무리뉴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뛰어난 공격력을 막기위해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두지않는대신 미드필더 숫자를 늘려 중원싸움에 밀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지난 시즌 무리뉴감독은 인터밀란에서 제로톱전술로 바르셀로나를 물리친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무리뉴 감독은 1차전이 열리는 홈에서 골을 허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1골을 넣고 원정경기에서 극단적인 수비전술인 안티풋볼로 바르셀로나를 꺽는다는 계획을 들고나왔습니다.

무리뉴의 수비적인 전술운영으로 인해 전반전 내내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전반전 공 점유율은 75대 25로 바르셀로나가 크게 앞섰지만 수비적으로 나오는 레알마드리드의 수비진을 뚫기가 싶지 않았습니다. 선수비후역습으로 나온 레알마드리드는 간간이 빠른 역습으로 바르셀로나와 비슷한 슈팅수를 기록했습니다.

치열한 엘클라시코 더비답게 선수들의 신경전도 대단했습니다. 전반 37분 양팀선수들이 심판 주위로 몰려들어 신경전이 벌인데 이이서 전반전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순간에도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벤치에 있던 바르셀로나의 호세 마누엘 핀토는 퇴장당하고, 헤라르드 피케는 경고를 받았습니다.


무리뉴의 수비축구를 무너트린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

전반내내 제로톱으로 안티풋볼을 구사한 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은 후반전에 1골을 넣기위한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메수트 외질 대신 엠마뉘엘 아데바요르를 투입하며 제로톱에서 원톱으로 전술을 변화한 것입니다.

그러나 경기는 무리뉴감독의 뜻과는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후반 16분 레알마드리드의 페페가 바르셀로나의 다니엘 알베스 발을 가격하는 반칙으로 퇴장을 당한것입니다.
또한, 페페의 퇴장에 대해 항의하던 무리뉴감독까지 퇴장을 당하며 관중석으로 쫓겨나 레알마드리드는 심각한 전력의 손실을 입게 됩니다.

바르셀로나의 에이스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메시는 후반 31분 교체투입된 아펠라이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한명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한 레알 마드리드는 메시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이후 급격하게 무너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동점골을 뽑아내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왔지만 오히려 수비에 문제가 생기며 또다시 메시에게 결정적인 찬스를 내줍니다.

후반 42분 메시는 중원에서부터 레알마드리드 선수 5명을 제치는 묘기에 가까운 드리블 돌파로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축구천재 메시의 천재성이 빛난 골이였습니다.

결국 홈에서 제로톱 전술로 무실점으로 막고 1골을 넣은 상태에서 원정경기에서 극단적인 수비전술을 펼칠려고 하던 무리뉴감독의 안티풋볼은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에 의해 좌절되고 말았습니다. 작년 바르샤를 침몰시킨 무리뉴의 안티풋볼이 와신상담한 리오넬 메시의 강한 승부욕과 천재성에 의해 깨졌습니다.

레알마드리드는 전반전에 세르히오 라모스가 경고를 받아 다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고, 퇴장당한 페페도 출전이 불가해 전력에 큰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엘클라시코 3연전 결과 1승1무1패

엘클라시코 4연전중 총 3차전이 치뤄졌는데 승부는 1승1무1패가 되었습니다.
엘클라시코 1차전인 리그경기에서는 메시와 호날두가 1골씩 주고받으며 1대1 무승부, 2차전 스페인국왕컵에서 호날두의 결승골로 레알 마드리드의 1대0 승리.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메시가 2골을 몰아치며 바르셀로나의 2대0 승리.

엘클라시코 3연전동안 메시와 호날두는 3골과 2골을 넣으며 양팀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치열한 더비 경기만큼이나 선수들간의 신경전도 대단해서 레알 마드리드는 3경기중 4명이나 퇴장당했습니다. 메시의 관중슛도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4월한달간 축구팬을 잠못들게했던 꿈의 더비 엘클라시코 4연전의 마지막 경기만 남았습니다. 엘클라시코 4차전은 5월4일 새벽3시45분(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홈인 캄노우에  열립니다. 이 경기에서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팀이 가려집니다.

양팀간 1승1무1패의 팽팽한 상황에서 과연 어느팀이 최종승자가 될까요.
레알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과 바르셀로나의 주젭 과르디 올라 감독의 지략 대결과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결 이외에도 갈수록 치열하고 흥미진진해지는 엘클라시코 더비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10/2011 UEFA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 레알 마드리드 출전 선수

카시야스(GK) - 마르셀루, 알비올, 라모스, 아르벨로아 - 디아라, 페페, 외칠(아데바요르 46'), 알론소 - 디마리아, 호날두 / 감독: 주제 무리뉴

*벤치잔류: 아단(GK), 카카, 벤제마, 그라네로, 가라이, 이과인

▲ 바르셀로나 출전 선수

발데스(GK) - 푸욜, 부스케츠, 피케, 아우베스 - 케이타, 마스체라노, 챠비 - 비야(로베르토 90'), 메시, 페드로(아펠라이 71') / 감독: 주젭 과르디올라

*벤치잔류: 핀토(GK), 제프렌, 밀리토, 폰타스,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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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27 재보선선거에서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아지며 트위터등 쇼셜네트워트(SNS)를 통한 투표 인증샷과 인증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 6.2지방선거에서 트위터를 통한 투표인증샷 열풍이 불며 젊은층의 투표참여를 유도하면서 연예인들도 동참해서 투표인증샷을 남긴 연예인들은 개념 연예인이란 기분좋은 별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소설가 이외수도 4월27일 재보궐선거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투표 인증사진을 공개하며 투표인증샷 열풍에 동참했습니다.

이외수 재보선 투표인증샷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에 거주하는 이외수는 4월27일 오전에 트위터에 "투표를 하고 왔다"며 투표소 앞에서 부인과 함께 촬영한 투표인증사진을 올렸습니다.

소설가 이외수 트위터에 올라온 투표인증사진에는 '상서면 제6투표소'라는 안내문과 이외수 부인이 함께 활짝 웃고 있습니다.

73만이 넘는 트위터 팔로우 숫자를 보유하고 있는 이외수는 4월27일 새벽부터 트위터에서 투표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외수 트위터에 올린 4.27재보선 투표 계획

이외수는 트위터에 "저는 오전중에는 어떤 행사참석도 거부합니다. 오랜 주침야활의 폐인생활로 아침에 일찍 일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투표만복래, 내일 아침에는 일찍 투표하겠습니다. 아예 오늘밤 잠을 자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라고 투표 계획을 밝혀 네티즌들의 투표 참여와 함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투표 인증샷 찍는 방법과 유의사항

선관위는 투표 인증샷(선거투표 증거사진)에 대해 투표소 입구나 근처에서 투표 진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유로운 인증사진 촬영은 무방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는것은 투표행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기때문에 투표소안에서의 인증사진 촬영은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어 선관위 홍보사이트(http://epol.nec.go.kr)에 올리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투표 인증사진을 찍으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를 보다 확산시켜 투표율 높이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시골의사 박경철은 트위터에 "투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투표를 안할 이웃들은 저를 언팔(unfollow.트위터 구독 취소) 해주세요"라고 밝히며 투표참여를 독려했고, 방송인 김제동도 트위터에 "오늘은 나는 유권자다 녹화하는 날이죠"이라며 재보선 지역주민의 선거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선관위는 인증사진을 올리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인증샷을 보내오는 사람에게는 책을 선물해주겠다는 글도 잇따르는 등 투표인증샷 놀이가 새로운 선거문화로 자리잡아가는 양상입니다.

네티즌들도 트위터에 재보선 투표소앞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올리며 재보선선거 투표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분당을 재보선 투표인증샷

재보선 선거지역인 분당을에 사는 한 네티즌은 트위터에 투표소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또다른 누리꾼은 온가족이 함께 재보선 선거 투표를 마치고 함께 찍은 인증사진을 올려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찍은 재보선 투표인증사진

재보선 투표인증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사진"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천만대가 돌파하며 대중화되면서 이같은 투표인증샷을 통한 투표열기가 계속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열기가 확산되며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예년의 재보선 투표율을 웃돌고 있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강원도지사와 경기 성남 분당을, 경남 김해을, 전남 순천 국회의원, 그리고 6명의 기초단체장 등을 선출하기 위해 전국 38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4.27재보선 선거는 저녁 8시까지 투표가 가능합니다.
아직 투표에 참여못하신 분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당당한 자신의 권리를 되찾읍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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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선발출전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샬케04에 완승을 거두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월27일 샬케04의 홈인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원정경기를 치렸습니다.

원정길에 오른 맨유는 라이언긱스의 선제골과 웨인루니의 추가골로 샬케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었고, 박지성은 73분간 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맨유의 파상공세와 샬케 노이어 골키퍼의 빛나는 선방

원정경기에 나선 맨유는 최전방 공격수로 치차리토를 배치하고 루니를 아래 처진 2선에 배치했습니다. 박지성과 발렌시아에게 미드필더 양 측면을 맡겼습니다. 홈팀인 샬케는 라울과 에두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하고 일본국가대표선수인 우치다를 수비라인에 배치해서 박지성과 격돌하게 했습니다.

그동안 샬케가 홈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원정경기에 나선 맨유는 공격적으로 나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양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2분에 루니가 골대 오른쪽상단을 정확하게 노리고 감아찬 감각적인 슈팅이 살케 골키퍼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전반 5분에는 루니의 패스를 받은 박지성이 수비수 2명을 재치고 드리블 돌파하며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역시 골키퍼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맨유는 전반내내 치차리토, 라이언긱스, 박지성등이 끝임없는 슈팅을 날렸지만 살케 수비수와 노이어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에 번번히 막혔습니다.

전반전에 맨유는 점유율 64%의 일방적인 우세를 이어갔지만, 샬케의 골키퍼 노이어가 7번의 유효슈팅을 막아내는 눈부신 선방에 막혀 0대0으로 마칩니다.


라이언긱스의 선제골과 루니의 추가골, 맨유 2대0 완승

후반전에도 전반전처럼 맨유의 일방적인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맨유의 공세가 이어지자 샬케의 랄프 랑닉 감독은 후반 8분 바움요한을 대신해 클루게를 투입하며 변화를 주었습니다. 샬케는 에두와 라울이 공격을 이끌었지만 비디치와 퍼디난드가 버티는 맨유의 수비진에 막혀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후반초반 맨유 치차리토의 골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노골 선언이 되었고, 맨유는 선제골을 넣기위해 파상공세를 이어갑니다. 공세를 이어간 맨유는 결국 선제골을 뽑아냅니다.

후반21분 루니의 스루패스를 받은 라이언긱스가 왼발슛으로 샬케 골망을 갈랐습니다.
라이언긱스는 신들린 선방을 펼친 노이어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골을 넣는 노련함을 선보였습니다.

선제골을 허용한 샬케는 우왕좌왕하며 무너지기 시작하고 맨유는 공세를 이어갑니다.
맨유는 선제골을 넣은지 3분만에 치차리토의 패스를 받은 루니의 골로 추가골을 뽑아냅니다.

두골을 뽑아내고 완승이 유력해지자 퍼거슨감독은 후반27분 치차리토와 박지성을 빼고 안데르송과 스콜스를 투입합니다. 후반 37분에는 루니대신 나니를 투입하며 퍼거슨감독은 주전들의 체력안배에 신경을 썼습니다.

맨유는 원정경기에서 살케에 2대0 완승을 거두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은 5월4일 맨유의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립니다.


박지성 평점 7점, 우치다와 한일대결도 완승

샬케04를 상대로 맨유 승리를 이끈 박지성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박지성에게 "퍼거슨 감독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샬케전에서도 왼쪽 측면을 부지런히 움직이며 공격수들에게 찬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하며 평점 7을 주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 박지성과 샬케 우치다 아쓰토의 한일대결도 관심거리였습니다.
우치다 아쓰토는 2010 남아공월드컵이 끝난후 샬케04로 이적했습니다.
박지성과 우치다는 올해 1월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는데 일본이 승부차기에 승리하며 박지성의 판정패로 끝난바 있습니다.

맨유의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과 샬케04의 오른쪽 풀백인 우치다는 경기내내 공방전을 벌였는데 박지성의 완승으로 끝났고, 맨유의 2대0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박지성은 이날 73분 동안 9㎞를 뛰며 산소탱크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웨인루니는 평점 8점을 받고, 눈부신 선방을 보인 샬케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도 평점 8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맨유는 원정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챔스 결승진출을 눈앞에 두었습니다.
맨유는 이번 주말에 아스날과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의 향방을 결정한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퍼거슨감독은 맨유의 핵심선수인 치차리토와 박지성,웨인루니를 교체하며 체력안배에서 신경을 썼습니다. 최근 퍼거슨감독이 극찬을 한 박지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드러나는 선수교체였습니다.

퍼거슨감독의 전폭적인 신임하에 박지성은 챔피언리그에서 매번 선발출장하며 팀을 승리를 이끌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큰경기에 강한 챔피언스리그 사나이 박지성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 샬케 출전 선수(4-4-2)
노이어(GK)-메첼더, 사르페이(후27' 에스퀴데로), 우치다, 마티프-파파도풀로스, 후라도(후36 드락슬러), 바움요한(후8 클루게), 파르판-에두, 라울/ 감독: 랄프 랑닉

*벤치잔류: 쇼버, 플레스탄, 카리미, 카리스티아아스

▲ 맨유 출전 선수(4-4-2)
판 데르 사르(GK)-파비우, 퍼디난드, 비디치, 에브라-발렌시아, 캐릭, 긱스, 박지성(후28 스콜스)-루니(후38 나니), 치차리토(후28 안데르송)/ 감독: 알렉스 퍼거슨

*벤치잔류: 쿠슈차크, 스몰링, 하파엘,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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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과거사진이 없어서 신비주의에 쌓인 배우로 남았던 이지아의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월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지아가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어린시절 과거모습을 공개한 사진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은 2008년에 이지아가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연해 두루미 역을 맡았을 당시 항상 자신이 갖고 다니던 바이올린 케이스에 끼우고 다녔던 사진입니다. 공개된 어린시절 이지아의 사진은 매우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대박이다", "서태지가 좋아했던 이유를 알 것 같다", "뽀얀 피부가 정말 아름답다"는 의견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이지아의 첫데뷔무대였던 2004년 LG텔레콤 '랄라라'편에 출연했던 영상 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

2004년도에 촬영한 LG텔레콤 광고에서 이지아는 배용준 곁을 지나가면서 흥얼거리는 여성으로 등장했습니다.

2004년 미국에서 이지아 어린시절 과거모습 사진

또한 배우 이지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도 공개되었습니다.

프로필상의 나이 1981년생이 아닌 1978년생인 이지아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가원중학교 재학중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졸업사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중대초등학교를 졸업한것으로 알려져 이지아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지아 초등학교 졸업사진

이지아의 본명은 '김지아'로 알려졌지만 이는 개명한 것으로 이지아 본래 이름은 '김상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지아가 전남편인 서태지와 이혼소송을 하며 정확한 나이와 이름이 공개되자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이지아 초등학교,중학교 동창들이 친구였던 김상은에 대한 추억을 게시판에 올리며 증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창들의 발언중에 한결같이 일치하는 내용은 이지아는 학창시절 학교에서 소문난 퀸카였다는 것입니다. 동창들은 "학창시절부터 미모가 뛰어나고 키가 커서 주변의 눈에 쉽게 띄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슈퍼모델 출신으로 알려진 이지아 친언니 김은아에 대해서도 "사진으로 봤을때 김상은(이지아)보다 언니인 김은아가 더 예뻤다"고 전했습니다.

이지아 초등학교 졸업사진에 대해서는 "당시에도 얼굴이 하얀편이었는데, 졸업사진 촬영 당시엔 얼굴이 좀 타서 까맣게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지아가 학창시절 서태지 광팬이었는데 수련회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의 춤을 추기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학교에서 유명한 퀸카였던 서태지 팬인 이지아는 1992년 중학교 2학년 시절 미국으로 갑짜기 이민을 떠났고, 이후 서태지의 아내가 된것입니다.

또한 배우 송창의와 이지아가 중학교 동창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배우 송창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상은에 대해 기억난다. 김상은과 이지아가 동일 인물이라는 주장은 믿을 수 없다. 같은 인물이라면 몰라봤을리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지아는 서태지와 결혼후에 미국 이외에도 일본에도 살아서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유창한 이지아 일어 발음 동영상



유투브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이지아는 상당한 수준급의 일어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아는 서태지에게 베이스기타도 배워 상당한 수준급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지아 베이스 기타 연주 동영상



현재 이지아와 서태지는 위자료 및 재산분할 이혼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2011년 1월 이지아는 전남편인 서태지에게 위자료 5억원과 재산분할 50억원을 청구했습니다.

그동안 신비주의에 쌓였던 이지아의 어린시절 과거모습과 다방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 영상들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서태지가 반할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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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재보선을 5일 앞두고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후보가 대규모 전화 홍보원을 동원해 지지를 호소하는 불법선거운동을 한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강원도선관위와 경찰은 선거운동사무소와 시군구 연락소로 등록되지 않아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강릉의 한 펜션에서 29명의 전화홍보원이 선거구민에게 대규모 불법콜센터 운영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전화홍보원들은 점심식사와 일당 5만원, 선거운동 종료 후 별도의 대가를 제공받기로 돼 있었다"면서 "최소 29명이며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펜션 내에서 "안녕하세요. 한나라당 기호 1번 엄기영 후보 선거사무실입니다. 엄기영 후보 지지 꼭 부탁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안내멘트가 적힌 문건등 불법선거운동에 대한 다수의 문건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선관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 협의회 100만인 서명운동' 광고물과 서명 명부, 동해안 지역의 선거권자 명단, 입당원서, 국민경선선거인단 신청서 등 선거사무소 또는 후보자 등만 알 수 있는 중요 자료도 발견해 후보자나 선거사무장의 지시·개입 여부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모든 사실이 드러나고 엄기영후보측의 최측근이 연루되어 체포영장이 발부된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엄기영 후보는 모르는 일이라고 발뼘하며 시종일관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낮은 자세로 도민을 섬기겠다던 엄기영 후보는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고 죄송하다고 반성하기는 커녕 책임지는 모습없이 오리발 내밀기 바쁜 모습입니다.

또한 제가 사용하는 트위터에는 엄기영후보의 트위터 팔로우가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트위터 팔로우를 자동으로 할수 있는 사이트를 통해 저한테 팔로우온 엄기영후보의 트위터 팔로우 스크린샷 사진입니다. 언팔로우를 해도 엄기영후보의 트위터 팔로우가 계속 들어옵니다. 누가 하는 짓일까요. 며칠사이에 엄기영후보의 트위터 팔로우수가 급격하게 많이 늘었더군요.
 
그래도 최문순후보의 트위터팔로우가 3만8천개, 엄기영후보의 트위터 팔로우가 7천6백개로 최문순후보의 트위터 팔로우가 3만가량 앞서지만 격차는 강원도재보선 선거를 며칠앞둔 사이에 순식간에 좁혀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엄기영 후보의 불법선거운동이 드러났으니 선거는 이미 끝났고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가 당선될거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그렇다면 왜 엄기영 후보의 불법선거운동 전후의 여론조사결과 지지율 차이에 큰 변화가 없을까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역대 선거역사를 거슬러올라가면 선거막판에 이러한 큰 사건들이 어김없이 있었습니다.

1987년 대선 막판에 터진 대한항공 폭파사건과 1992년 대선 막판에 나온 그 유명한 부산 초원 복국집 사건.. 그리고 1997년 대선 막판에는 오익제 천도교 교령 월북사건이 터지고, 2002년 대선 마지막날에는 정몽준의 노무현후보와의 단일화 파기사건. 2007년 대선 막판에는 BBK 김경준 귀국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이 어김없이 터져나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선거판을 뒤흔들만한 큰 사건들은 선거에서 유리한 후보들에게 터진 악재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들은 유리하던 후보에게 악재로 작용한게 아니라 오히려 표결집 효과를 가져와서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선되는 결과가 이어졌습니다.

1987년 대한항공 폭파사건 당시에 노태우 후보 지지자들이 결집한데 반해, 민주화를 갈망하던 당시 절대다수였던 민주화세력은 승리를 낙관하며 뿔뿔이 흩어져서 패배했습니다.

1992년 14대 대선막판에 터진 초원복집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자당 대선후보인 김영삼과 평민당 대선후보인 김대중의 양자구도로 일찌감치 대권의 향방이 가려졌습니다. 당시 집권여당인 민자당은 1990년에 이뤄진 3당야합에 의해 탄생된 정당이였기 때문에 국민의 신뢰를 잃어갔고, YS도 3당야합의 책임자였기에 지지율이 생각보다 높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정주영 후보의 예상치 못한 선전도 당시 여당인 민자당의 재집권을 가로막는 걸림돌로 작용했습니다.

그리고 대선 막판에 부산의 한 음식점인 초원복집에서는 부산의 각 기관장들의 불법 비밀회동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내용을 담은 도청 테이프가 공개되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초원복집사건은 경남인사와 경북인사가 악수하며 나눈 '우리가 남이가'라는 유행어의 시초가 됩니다.

그러나 불법선거운동과 지역감정조장을 일으킨 이 사건은 오히려 김영삼후보 지지자들의 위기의식을 불러일으켜 YS가 DJ를 190만표 차이로 이기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합니다.

1997년에는 김영삼 정권과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 그리고 보수언론들이 대선내내 김대중후보에 대한 집요한 색깔론을 들고 나왔는데 그 결정타가 대선막판에 터진 오익제 천도교 교령 월북사건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이사건 역시 김대중후보 지지층의 큰 위기감을 주고 더욱 결집시키는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2002년 대선역시 마찬가지입니다. 16대 대선투표를 몇시간 앞둔 심야에 터진 정몽준의 일방적인 단일화 파기발표는 승리를 예감하고 나 하나쯤이야 놀러가도 상관없겠다던 노무현후보의 지지층에 큰 충격을 주고 오후늦게까지 투표장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덕분에 노무현후보는 오후에 몰려든 의기감을 느낀 지지자들의 표로 대선승리를 이끌어냅니다.

2007년 대선막판에 터진 BBK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명박정권 탄생에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못하고 이명박후보는 오히려 큰 차이로 대선승리를 거둡니다.


이번 엄기영후보의 불법선거운동을 하다 적발된 사건이 과연 엄기영후보에게 불리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최문순 후보에게 불리하고 위기상황인것입니다.

물가는 연일 폭등하고 서민들은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대학등록금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가계빛과 국가부채는 나날이 천문학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를 뽑던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정치가 썩었다고 양비론을 앞세우며 투표를 포기하고 자포자기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어가는것은 아닌가하는 우려가 됩니다.

내일은 재보선 선거일입니다.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당당한 자신의 권리를 되찾읍시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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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연인이였던 이지아가 서태지와 결혼한뒤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큰 충격에 빠져 연일 술로 만취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한국 관광객의 카메라에 의해 정우성과 이지아의 파리 데이트 장면이 알려지자 정우성과 이지아는 연애사실을 공식시인한바 있습니다.

4월 25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이정재와 정우성이 '새벽집에 왔다감. 정우성 술 만취해서 매니저가 부축. 이정재 나와서 카드결제하고 감"이라는 글을 올리며 충격에 빠진 정우성이 술에 만취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새벽집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유명한 고깃집으로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입니다.

이지아 사과와 정우성 만취


정우성이 이지아로 인해 힘들어하자 연예계에서 절친한 사이인 이정재가 정우성을 위로하면서 술잔을 기울이며 만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4월 22일에는 정우성이 생일을 맞아 친한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할 계획이였지만, 정우성은 부부관계였던 이지아와 서태지가 이혼소송사건으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청구 소송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접한뒤 충격을 받아 생일파티를 취소하고 정우성소속사 대표와 조촐하게 술을 마신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우성이 이지아 이혼소송 사건에 충격받아 생일파티를 취소한 날에 정우성 소속사 토러스필름 김연학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24년을 함께한 사람과 그냥 술한잔을 같이 합니다.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도 힘들고, 바라보는 저도 힘듭니다. 오늘은 소속사의 대표가 아닌 친구로 함께 합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

이지아 사과 발언과 정우성 만취

한편, 배우 이지아는 자신의 과거사를 미리 알리지 못한것에 대해 정우성에게 사과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4월 24일 한 매체는 "이지아가 정우성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의 과거에 대해 말하지 못한점을 사과하며 정우성에게 피해가 가게된것에 미안함을 표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지아 사과에 대해 정우성소속사측은 "서태지와 이지아 결혼사실을 알았다면 만나지 않았을것이고, 아직 이지아와 헤어진다는 말을 한적이 없다. 이지아가 사과를 했어도 용서는 시간이 좀더 흘러야한다.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정우성은 아직까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연일 술로 만취해있는 정우성은 서태지 이지아 결혼사실과 이혼소송에 대한 충격에서 벗어나기 힘든 모습입니다.

이지아 서태지 결혼 이혼소송 파문으로 인해 정우성이 과연 이지아와 계속 연인관계를 유지할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려 있습니다.


이지아 서태지 결혼과 이혼소송

서태지와 이지아는 1993년 처음 만나 1997년 10월 12일 미국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결혼생활은 서태지의 신비주의에 가려져 9년간 계속되었습니다.

서태지 이지아 비밀결혼과 이혼소송

서태지 이지아 이혼소송사건으로 결혼사실이 알려지자 대중들은 크게 놀라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서태지 이지아의 결혼과 이혼사유에 대한 과거사에 대해 꼬리를 무는 의혹도 계속되었습니다.

더욱이 배우 이지아는 얼마전에 정우성과 연인관계임을 공식인정했기 때문에 더욱더 큰 충격과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국 이지아 이혼소송 사건 입장표명

4월 23일에는 서울대 교수 조국이 서태지 이지아 이혼사유에 대한 입장을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4월 23일 서울대 교수 조국은 트위터에 "이지아가 정우성을 사귈 때 이혼녀임을 밝힐 법적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도의적 의무는 있지요. 이 점에서 이지아는 정우성으로부터 비난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태지와 이지아 결혼, 이혼, 재산분할은 사적인 문제. 공적인 관심을 쏟을 소재가 아니다. 이번 소송에서 핵심 쟁점은 이혼발효일시가 언제인지이다. 이와 별도로 이지아가 정우성와 사귈 때 이혼녀임을 숨겼다면 정우성으로부터 비난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서태지 이지아 이혼소송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조국 이지아 이혼소송 사건 트위터 입장표명

또한 조국은 정우성과 이지아에 대해 "보도에 따르면 이지아와 정우성이 가볍게 일회성으로 사귄 것 같지는 않다. 정우성 입장에서 사귀는 사람의 혼인 경력을 보도를 통해서 안다는 것은 충격이 아니었을까요? 이 점에서 이지아는 정우성에게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며 개인적 소견을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국 교수는 자신이 트위터에 남긴 발언이 찬반으로 나누어져 논란이 되자 "제 트윗에 대한 오해가 있네요. 이지아를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정우성 밖에 없다는 취지입니다. 비난할지 여부 역시 정우성이 판단할 문제이구요"라고 해명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지아 이혼판결문에 이지아 재산권 포기 명시

배우 이지아는 서태지와 미국에서 이혼하면서 이미 재산권을 포기한 것으로 5년전 이혼판결문에서 밝혀졌습니다. 

이지아는 지난 2006년 산타모니카 가정법원에 서태지와 이혼을 청구했습니다.. 이혼판결문에는 이지아 재산권포기가 명시되어 있으며 위자료 조정 결정을 종료한다고 게재돼 있습니다.

서태지 이지아 이혼판결문 공개, 이지아 재산권포기 명시

이지아 이혼판결문을 통해 이지아는 본명을 김상은에서 시아 리로 개명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서태지 이지아 이혼은 2006년 8월 9일부터 효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이지아측은 이혼판결문에 대해 반박할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지아가 서태지와 이혼소송에서 이길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서태지와 합의를 이끌어낼 가능성 때문에 이혼소송을 걸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지아와 서태지는 5월 23일에 위자료 및 재산분할 청구 소송 세번째 공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지아 드레스 해명

4월 24일에는 이지아가 지난 2007년 MBC 연기대상시상식에서 착용한 드레스에도 전 남편 서태지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지아가 당시 착용한 드레스에 'Leejiatoes'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는데, 그대로 읽으면 '이지아 발가락'이라는 의미이지만, 거꾸로 읽으면 'seotaijeeL'.. 마지막 L만 빼면 'seotaijee' 서태지라는 해석이 됩니다.

이지아 드레스 사건, 이지아 해명

이지아 드레스 사건에 대해 이지아소속사 키이스트는 드레스에 새겨진 단어는 irresistible(치명적인, 매력적인)이었다고 밝히며 서태지 이름과는 무관하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지아가 서태지와 똑같이 그린 그림도 밝혀졌습니다. 서태지는 2009년 서태지닷컴에 웃는 얼굴의 캐릭터와 함께 '곧 돌아올게'라고 적힌 등사진을 올렸고, 이지아는 같은 해 케이블 올리브 '쉬즈올리브 이지아 더 쇼'에 출연해 동일한 캐릭터를 그렸습니다.


더욱이 취미로 보기 힘든 이지아의 뛰어난 베이스 실력도 서태지와 동일합니다.

이지아 소속사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드레스뿐만 아니라 이지아 과거 행적에서 서태지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지아 나이 비공개로 이지아 외계인 루머 떠돌아

배우 이지아 실제 나이는 연인이였던 정우성은 물론 드라마 제작진도 몰랐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지아는 2004년 배용준과 CF 출연으로 데뷔해서, 2007년 태왕사신기를 통해 일약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지아의 본명과 나이를 포함한 프로필에 대해서는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지아 나이 비공개로 이지아 외계인 루머

이지아가 나이를 비롯한 신상정보를 숨기고 비밀로 해서 이지아 외계인 설이나 이지아가 트렌스젠더라는 루머가 떠돌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지아가 출연료 지급을 위한 신상정보 공개에도 응하지 않고, 해외촬영을 위한 여권공개도 거절해 당황스러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지아의 본명과 나이는 서태지와 이혼소송 사건속에서 일부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지아 본명은 김상은이고, 이지아 나이는 그동안 공개된 이지아 프로필상의 나이보다 4살이 많았습니다. 1997년 서태지와 결혼당시에 20세였습니다.

이지아 서태지 이혼소송 파문

1997년에 비밀 결혼을 한 서태지와 이지아의 이혼소송은 현재 법정 공방중입니다. 총 55억원의 소송을 제기한 이지아측과 이혼판결문을 예로들며 이미 2006년도에 이혼이 완료되었다는 서태지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현재 이지아 서태지 이혼소송은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들게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며, 충격을 받은 정우성은 매일 술에 만취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전대미문의 이지아 서태지 이혼소송 사건에 대해 어떻게 결론지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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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드래곤 이청용이 풀타임 활약하며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야망을 잠재웠습니다.

4월 25일 볼턴 리복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0~201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볼턴 원더러스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이청용은 선발출전해서 볼튼의 2대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며칠전 FA컵 준결승전에서 스토크시티에 충격적인 대패를 당한 볼튼은 리그 우승을 노리는 아스날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차지해 승점 3점을 얻었습니다.


볼튼의 아스날전 8연패탈출을 위한 비장의 카드 이청용

그동안 볼튼은 아스날에게 8연패를 당하며 유독 약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청용이 볼튼에 이적한 이후로도 아스날과 3차례 경기에 출전했지만 볼튼은 모두 패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청용은 아스날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청용은 지난시즌 아스날과의 맞대결에서 페널트킥을 얻은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아스날과의 리그 첫경기에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볼튼의 코일 감독은 아스날전에 강한 이청용을 선발출전시켜 또다시 활약을 기대했습니다. FA컵 탈락이후 로테이션 시스템이 필요없어진 볼튼의 코일감독은 아스날전에 이청용을 비롯한 베스트 멤버진을 총출동시켰습니다.


이청용의 가벼운 몸놀림과 볼튼 스터리지의 선제골

경기초반부터 리그우승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한 아스날은 맹공을 펼쳤습니다.

아스날의 월콧과 나스리, 파브레가스가 연이어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볼튼의 골커퍼 야스켈라이넨은 눈부신 선방을 이어갔습니다.

아스날의 맹공을 무사히 넘긴 볼튼은 반격의 찬스를 잡았습니다. 전반 23분 패스를 받은 이청용은 빠르게 골대앞으로 드리블하며 슈팅 찬스를 잡았지만 옆에 있는 동료에게 패스로 양보했고, 패스는 수비수에 걸려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찬스를 아쉽게 놓친 이청용은 계속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아스날의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36분에는 이청용이 스터리지의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스날 골키퍼의 선방에 막했습니다.


바로 이어진 볼튼 코너킥 상황에서 이청용이 찬 크로스를 볼튼 의 케이힐이 정확하게 헤딩으로 연결했습니다. 골키퍼를 스쳐지나간 헤딩슛은 골대에 서있는 나스리 몸을 맞고 팅겨나왔고 스터리지는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재빠른 몸놀림으로 헤딩을 하며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전에 이청용은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긴 했지만 상당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여러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만드는 등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었습니다.


치열한 난타전, 아스날의 동점골과 볼튼의 결승골

후반전에도 볼튼과 아스날의 한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난타전이 이어졌습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볼튼은 페널트킥을 얻었습니다. 아스날 수비수 주루가 페널티박스안에서 침투해 들어오는 스터리지를 손으로 잡아 넘어트린 것입니다.
그러나 아스날 골키퍼 스체스니의 눈부신 선방으로 아스날은 실점 위기를 넘겼습니다.
결정적인 실점위기를 넘긴 아스날은 곧바로 찬스를 잡습니다.
파브레가스와의 패스를 받은 판 페르시가 강력한 왼발슈팅으로 볼튼의 골망을 가르고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아스날은 동점골을 뽑아내자 볼튼을 상대로 더욱 맹공을 가했습니다.
볼튼은 동점골 허용이후 아스날의 끊임없는 공격앞에 여러차례 실점위기를 맞게 되지만 골키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깁니다. 아스날의 벵거 감독은 공격수 샤막과 아르샤빈까지 투입하며 역전을 위해 총력전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아스날의 맹공에도 불구하고 골은 볼튼에서 나왔습니다.
후반전에 교체투입된 코헨이 경기막판인 후반45분에 얻은 코너킥을 헤딩으로 연결시키며 결승골을 뽑아냈습니다. 아스날이 다시 추격하기에는 남아있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청용 풀타임 평점 7점, 아스날 우승 야망 잠재우다

볼튼의 승리로 인해 아스날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야망은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아스날은 이날 경기에서 이겨야한다는 심적부담이 컸는지 공격수들이 결정적인 실수를 연발하며 스스로 무너졌습니다. 어이없는 홈런볼 슈팅이 이어지는가 하면 결정적인 슈팅들도 볼튼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선제골을 뽑아낸 스터리지는 올해에만 9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는 맹활약을 이어갔습니다. 스터리지는 이날도 뛰어난 개인능력과 강력한 왼발슈팅으로 볼튼의 에이스다운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러차례 좋은 찬스를 만든 이청용은 아스날전에 평점 7점을 받는 무난한 활약을 보였습니다. 볼튼 이청용이 아스날을 잡는 풀타임 활약 덕분에 맨유의 박지성은 이번 시즌에 작년에 놓쳤던 프리미어리그 우승 반지를 다시 낄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이청용은 이날 결정적인 찬스를 놓친것은 아쉽지만 후반 막판까지 전혀 지치지 않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여러차레 선보이며 다음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시즌 4골 7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블루드래곤 이청용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2010/2011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2011년 4월 24일 - 리복 스타디움)

▲ 볼턴 출전 선수(4-4-2)
야스켈라이넨(GK) - 로빈슨, 케이힐, 나이트, 스타인손 - 테일러, 무암바(M.데이비스 72'), 엘만데르(클라스니치 90'), 이청용 - 스터리지(코헨 85'), K.데이비스 / 감독: 오언 코일
*벤치잔류: 보그단(GK), 페트로프, 호드리구, 휘터

▲ 아스널 출전 선수(4-3-3)
스체스니(GK) - 클리시, 코시엘니, 주루, 사냐 - 윌셔(램지 84'), 파브레가스, 송(샤막 65') - 나스리, 판 페르시, 월콧(아르샤빈 73') / 감독: 아르센 벵커
*벤치잔류: 레흐만(GK), 스킬라치, 에보우에,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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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서 이승기가 다방면에서 못하는게 없는 맹활약을 펼치며 엄친아다운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4월24일 방송된 1박2일 경남 남해 2편에서 1박2일 멤버들은 비빔밥 재료를 건 미션수행을 했습니다. 이승기는 고깔 과자를 양손가락에 끼우고 5초안에 먹는 고난이도의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이승기는 미션을 몇번 실패하면서 고민하더니,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버리고 미션 성공을 위해 좀더럽더라도 침을 발라 과자를 녹여야 입천장이 다치지 않을것 같다며 시청자에 양해를 구하고 고깔 과자에 침을 묻혀 눅눅하게 만들었습니다.


미션 성공을 위해 단정한 이미지를 버리는 해결책을 찾은 이승기는 4.63초만에 고깔과자먹기 미션을 성공하며 비빕밤 재료인 고추장을 획득했습니다.

이승기다운 재치와 함께 자신의 이미지까지 버리며 팀의 미션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장면이였습니다.

비빔밥 재료를건 미션에서 이승기,엄태웅,김종민은 성공하고 이수근,강호동,은지원은 미션에서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멤버들에게 주어진 미션 가운데 3개만 성공함에 따라 1박2일 멤버들은 비빔밥 재료가 몇개 빠진 비빕밥을 먹었습니다.

재료가 몇개 빠진 비빔밥을 먹고 허기를 채우지 못한 강호동은 1박2일 멤버들만 맨날 쫄쫄 굶고 스태프는 밥을 맛있게 먹는다며 스태프와 밥차걸기 내기를 제안했습니다.
강호동의 제안을 받은 나영석PD는 잠시 고민하더니 흔쾌이 제안을 받아들여 대결종목은 축구로 연기자와 스태프간의 밥차내기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연기자와 스태프간의 축구대결에서 엄
태웅은 결정적인 순간에 헛발질을 하며 개발이라는 재밌는 별명을 얻고, 김종민과 은지원도 어설픈 축구실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승기는 이수근과 함께 뛰어난 축구실력을 선보이며 무려 3골로 헤드트릭을 기록하는 만점활약을 펼쳤습니다. 연기자팀이 총 5골을 넣었는데 나머지 2골도 이승기의 패스로 이어진 이수근의 골이기 때문에 사실상 5골 전부 이승기가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이승기는 스태트팀 선수들을 따돌리기 위해 이영표의 전매특허인 헛다리 드리블까지 구사하며 단독돌파하는 현란한 개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퀴즈면 퀴즈,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게 없는 이승기의 만점활약속에 80명중에서 뽑은 스태프팀은 5골이나 내주었습니다.


이승기의 맹활약속에 연기자팀은 밥차걸기 축구대결에서 5대2로 승리했습니다. 얼마전에 사법고시 문제를 맞추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던 이승기가 축구까지 대단한 실력을 보이며 엄친아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연기자와 스태프간의 축구대결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축구라는 특성상 그라운드 안에서 찍지 못하기 때문에 원거리 촬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멤버들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축구를 하는 내내 어느팀 선수인지 구별하기 힘들었습니다. 팀별로 같은 색깔로된 조끼라도 입었으면 시청자들이 보기 편하지 않았을까하는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1박2일 경남 남해 2편에서 이승기는 팀의 미션성공을 위해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연기자와 스태프간의 축구대결에서는 뛰어난 축구실력과 함께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팀의 승리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훈남의 외모에다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거기에 남보다 더한 노력까지.. 못하는게 없는 엄친아 이승기를 좋아할수밖에 없게 만든 1박2일 경남 남해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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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지성이 또다시 이적설에 휘말렸습니다.

4월 23일 이탈리아 축구매체 '칼치오메르카토'의 보도에 의하면 인터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박지성을 영입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밀란이 박지성을 영입하고자하는 이유는 전력 상승과 함께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인터밀란이 박지성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원하고 있는 인테르의 핵심선수인 스네이더를 박지성과의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지성 스네이더 이적설, 인터밀란 10번 스네이더

스네이더는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로 아약스와 레알마드리드를 거쳐 현재 인터밀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중입니다. 네덜란드 대표팀 에이스이면서, 인터밀란의 간판스타입니다.

스네이더 프로필

이름 : 베슬러이 스네이더르, Wesley Sneijder

생년월일 : 1984년 6월 9일

출생국가 : 네덜란드

키 : 170cm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2002~2007년 AFC 아약스 126경기 43골

2007~2009년 레알 마드리드 35경기 4골

2009년~현재 인터밀란(인테르나치오날레)

2003년~현재 네덜란드 국가대표

2010년 UEFA 올해의 미드필더상

인터밀란이 원하는 박지성은 아시아 현역선수 중에서 단연 최고의 인지도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빅클럽에서도 주전급으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이적설은 그동안의 이적설과는 달리 상당히 구체적이고 신빙성이 있어보입니다.

우선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올해 은퇴하는 폴스콜스의 후계자로 스네이더를 낙점하고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맨유는 스네이더 영입을 위해 2500만파운드(약 450억) 정도를 영입비용을 책정해 놓고 있습니다.

박지성 스네이더 이적설, 스콜스 후계자로 스네이더 낙점

폴스콜스의 은퇴와 유리몸 하그리브스의 공백등으로 구멍이난 맨유의 중앙 미드필더진에 스네이더는 정말 탐나는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그런데 스네이더는 인터밀란의 간판선수라서 맨유의 거액 영입자금에도 불구하고 인터밀란측이 거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퍼거슨 감독은 인터밀란이 원하는 박지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박지성 스네이더 이적설, 등번호 13번 맨유 박지성

더욱이 박지성은 내년(2012년 여름)이면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됩니다.

따라서 박지성 스네이더 트레이드 이적설은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밀란 뿐만 아니라 나폴리등 여러구단에서 박지성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박지성 스네이더 이적설, 네덜란드 국가대표 에이스 스네이더

네덜란드 대표팀의 에이스인 스네이더는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와 스페인 명문팀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현재 인터밀란의 핵심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네이더는 키는 작고 1대1 수비능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공을 소유하고 있을때의 움직임이 뛰어나며 패스가 좋고 위협적인 중거리슛 능력도 보유하고 있어서 현역 미드필더 선수중 최고의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작년 인터밀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크게 일조했습니다.

박지성 스네이더 이적설과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박지성

박지성은 이번 시즌 아시안컵과 부상으로 3달정도 경기에 결장했지만. 맨유 입단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지성은 맨유에 대한 만족감과 충성심이 높아서 게리네빌이나 폴스콜스, 라이언긱스처럼 맨유에서의 은퇴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박지성이 맨유에 계속 남아서 지금같은 활약상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박지성에게 이적설은 끊이질 않았습니다. 이번 이적설도 지난 이적설처럼 그냥 스쳐가는 루머가 될지, 아니면 현실이 될지 지금의 맨유와 인터밀란 그리고 퍼거슨 감독과 박지성의 상황을 볼때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게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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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1회부터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봐온 백점만점의 시청율이 계속 떨어지더니 이젠 3%대의 애국가시청율까지 진입했더군요.

제가 1회부터 꾸준히 보아온 예능프로로 대표적인것은 무한도전과 1박2일이 있습니다.

두 프로 모두 초창기에는 시청율이 낮았지만, 1회부터 이 예능프로는 된다는 느낌이 왔었습니다. 무한도전은 멤버들이 끊임없이 도전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고, 1박2일은 전국을 여행한다는 컨셉이 MT를 함께 가는듯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백점만점도 1회를 봤을때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의 첫회를 봤을때와 같은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창기 백점만점은 아이돌의 예능 적응 훈련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다양한 많은 시도들을 했고, 게임들이 무척이나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백점만점의 매력이 분명이 있었습니다.

백점만점에서만 볼수 있는 게임들을 조금만 더 발굴하고 진행했으면 충분히 신선함과 재미를 주며 이목을 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백점만점은 아이돌 예능 적응훈련이라는 초심을 잃어버리고 가학성과 러브라인 맺기 같은 뻔한 전개의 식상한만이 남았습니다.


초심을 잃고 가족오락관이 되어버린 백점만점

우선 문제는 도중에 변경된 백점만점의 프로그램 포맷입니다. 백점만점 초창기에는 아이돌의 예능적응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참신하고 다양한 시도들을 했고, 이 가운데 예능초보인 아이돌들이 좌충우돌하며 적응해가는 모습들이 신선한 재미를 주었는데, 연대책임 예능고사는 타이틀로 바뀌면서부터 상대방과 퀴즈등을 통해 경쟁하는 가족오락관을 보는듯한 뻔한 스토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예능초보들의 참신하고 재미를 주었던 좌충우돌 예능적응 스토리가 어느샌가 식상한 스토리의 가족오락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백점만점 제작진입장에서 아이돌 예능적응이라는 컨셉이 젊은층 위주라서 시청율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온가족이 즐길수 있는 가족오락관 컨셉으로 갔지만 재미는 전부 사라지고 오히려 시청율을 갈수록 더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젊은층 뿐만 아니라 노년층의 시청율도 함께 잡기위해서인지 언제부턴가 백점만점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이 하춘화와 남진,설운도 등 갈수록 높아지며 기존의 어린 아이돌 출연자들이 대선배격인 게스트들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웃기지 못하면서 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출연진속에 사라진 캐릭터

백점만점이 초심을 잃고 프로그램 포맷을 변경하고나서부터 고정출연하는 아이돌들의 신선하고 재치있는 개성이 사라지고, 아이돌들의 예능적응보다는 팀승리를 우선시하면서 출연진들의 캐릭터가 사라져버렸습니다.

더욱이 새로운 게스트가 매주 몇명씩 쏟아져나오고 게스트들에게 초심을 맞추면서, 정작 시청율을 이끌수 있는 아이돌들의 참신한 캐릭터는 죽고 말았습니다.

인기 예능프로인 무한도전이나 1박2일을 보더라도 허당 이승기, 은초딩, 미존개오, 쩌리짱 같은 출연진의 별명과 캐릭터 이미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줍니다.

초창기 출연자이였던 샤이니 민호같은 경우 무엇이든 잘할것같은 엄친아와 같은 반듯한 이미지속에 엉뚱함은 1박2일의 허당 이승기를 보는듯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여자 조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깜민이라는 별명이 붙은 미스에이 민은 폭발적인 예능감과 웃음을 자아내는 폭발적인 댄스로 배꼽을 잡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백점만점은 재치넘치는 아이돌들의 개성을 말살하고 획실화하며 재미없는 식상한 프로가 되어버렸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1회부터 습관처럼 보고 있긴 하지만 이젠 대체 이렇게 재미없고 썰렁하고 식상한 프로를 계속봐야하나 하는 회의감마저 듭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구축했던 아이돌들이 중도 하차하거나 현재 백점만점에 남아있는 미스에이 민과 시크릿 전효성, 비스트 양요섭등의 캐릭터도 점점 상실되며 병풍으로까지 전락해가고 있습니다. 새로 투입된 티아라 소연과 이준이 나름대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역시 별다른 캐릭터를 잡지못하고 있습니다.


총계적인 난국에 쌓인 백점만점

이뿐만 아니라 백점만점의 2MC인 박명수와 박경림도 MC로서 제대로된 자리를 못잡고 우왕좌왕하며 보조출연진들과 차별화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신영과 토니안이 새로운 보조MC로 투입되었지만 오히려 박명수과 박경림은 많은 출연진속에 파묻혀 버렸고 오히려 프로그램 진행에 방해가 되는 거치적거리는 존재로 전락했습니다.

백점만점의 메인MC가 제대로된 활약을 못하면서 프로그램의 진행이 우왕좌왕하고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또한 시청율부진때문인지 이젠 자극적인 러브라인을 들고나오고 있습니다. 4월24일 방송된 백점만점에서도 시크릿 전효성과 이기광, 이준간의 삼각관계를 엮었습니다. 현재 백점만점에서 내세울것이 없다보니 전효성 삼각관계로 이슈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안스러움이 느껴졌습니다.

백점만점 전효성 삼각관계

매주 출연진들의 연애담이나 그들만의 러브라인 삼관관계 구축은 예전의 연예편지나 천생연분을 보는듯한 뻔한 식상함을 주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동시간대에 방송되는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신선함을 주는 새로운 커플들을 연달아 투입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우결은 새로운 커플들을 수시로 투입하면서 몇년째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백점만점은 시작한지 1년도 안되서 식상함만 주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백점만점이 로맨스를 바탕으로 하는 우결보다 재미가 없다면 심각한 상황인겁니다.


시청율부진 탈출의 열쇠는 초심

현재의 백점만점을 볼때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것은 어떻게 신선하고 기대를 모은 프로가 이렇게 망할수 있을까 하는 점입니다. 기존의 예능프로와는 다른 신선한 첫출발과 함께 매주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더했지만, 지금의 현상황은 탈출구가 보이질 않습니다. 한시간 내내 유일하게 볼거리는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댄스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미스에이 민과 시크린 효성, 티아라 소연과 비스트의 양요섭, 이기광이 춤을 추는 장면이 지나치게 자주 나오며 이 역시 빠른 식상함 유발하고 있습니다.

백점만점 처음에 추구하던 아이돌의 예능적응이라는 학습 목표는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더이상 초창기와 같은 참신한 시도를 위한 노력도 찾아볼수 없고,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봐왔던 식상한 포맷으로 지속된다면 앞으로도 애국가시청율의 굴욕을 벗어나기 힘들겁니다.

총체적 난국에 빠진 백점만점이 현재의 상황을 잘 타계하기 위해서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현재의 문제점들을 잘 보완하여 신선하고 백점만점만의 매력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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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지도와 걸그룹 국가비교에 이어 걸그룹 비행기 패러디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걸그룹 비행기 패러디는 걸그룹 멤버간의 판도를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먼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국민걸그룹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 비행기

걸그룹 소녀시대 비행기는 엔진이 많습니다. 소녀시대를 이끌고가는 멤버가 많다는 뜻입니다.

소녀시대 리더 태연과 센터윤아가 가운데서 소녀시대 비행기를 이끌고 있고, 티파니와 제시카가 양옆을 호위하면서 하늘 높이 고공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유리와 서현이 보면 섭하겠습니다.

걸그룹 원더걸스 비행기

걸그룹 원더걸스 비행기는 지상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한때 최고의 걸그룹이였던 원더걸스.. 지금의 현상황을 적나라하게 표현했습니다.

탈출하고 빠져나온 선미가 눈에 띄는군요.

걸그룹 카라 비행기

걸그룹 카라 비행기는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답게 멋있습니다.

비행기도 세련되고 한승연,구하라,강지영 3각편대 덕분에 하늘을 잘 날고 있습니다.

아래 비행기는 카라사태 이후의 카라 비행기입니다.

카라사건이후 걸그룹 카라 비행기

팀내 내분으로 인해 카라 비행기가 추락해서 산산조각 났습니다.

캠퍼스 대학생활로 폭풍인기를 누리고 있는 구하라가 앞에서 프로펠러를 끌고 있고, 한승연,니콜,강지영이 탑승해 있군요.

뒤에 혼자 따로 떨어져있는 리더 박규리는 왕따인가 봅니다.

걸그룹 2NE1 비행기

걸그룹 2NE1 비행기는 네이트라는 비행기에 편히 실려가고 있습니다. 네이트에서 특히 2NE1을 잘 밀어준다고 합니다.

더욱이 여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미니홈피가 있는 네이트에는 여성 네티즌들이 많아서 2NE1이 여자에게 인기많은 걸그룹의 위용을 확실하게 과시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포미닛 비행기

걸그룹 포미닛 비행기는 아직 비행기가 못되고 열기구군요.

현아 원맨팀이라 불리는 포미닛은 현아의 비중이 절대적입니다.

걸그룹 에프터스쿨 비행기

걸그룹 에프터스쿨 비행기는 유이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유이가 뜨면서 덩달아 인지도가 올라가며 인기를 얻은 에프터스쿨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늘을 유유히 날고 있는 유이 아래로 나나,레이나,리지 오렌지카라멜 멤버 3명이 보이는군요. 가희가 보면 섭하겠습니다.

걸그룹 에프엑스 비행기

걸그룹 에프엑스 비행기는 역시 빅토리아와 설리가 투톱입니다.

앞에서 확실하게 이끌고 있군요. 크리스탈과 루나는 좀더 분발해야 되겠습니다.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엠버의 탈출 장면이 인상적이군요.

걸그룹 미스에이 비행기

걸그룹 미스에이(miss A) 비행기는 수지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수지가 상당한 크기의 미스에이 비행기를 혼자서 이륙시키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수지 전용비행기로 불러도 되겠습니다.

걸그룹 티아라 비행기

걸그룹 티아라 비행기는 누가 뭐래도 지연과 함은정의 투톱 엔진이 돋보입니다.

그런데 지연 엔진에 불이 붙었군요. 지연이 루머사건에 휘말린걸 표현했나 봅니다.

걸그룹 시크릿 비행기

걸그룹 시크릿 비행기는 헬리콥터입니다. 시크릿이 인기를 얻고나서 청담동 반지하에서 탈출했지만 아직 비행기까지는 장만하지 못했나봅니다.

한때 시크릿을 이끌던 한선화는 꼬리부분에 쳐저있고 전효성이 가운데서 시크릿 헬리콥터를 이끌어가고 있군요. 전효성 직캠과 전효성 직찍 사진만 있다면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세의 아이유입니다.

대세의 아이유 비행기

요즘 대세인 국민여동생 아이유 비행기는 초거대우주비행체로 묘사되었습니다.

스타워즈같은 웅장함이 느껴지고, 오빠부대의 든든한 후원을 받으며 우주를 정복할 기세입니다.

앞으로 걸그룹에 대한 어떠한 패러디가 또다시 등장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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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의 외인구단이 또다시 위대한탄생에서 전원생존하는 기적을 일구어 냈습니다.

4월22일 방송된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 세번째 생방송에서 위탄 TOP8에게 아이돌 노래부르기 미션이 주어졌는데 김태원을 멘토로 둔 제자 이태권,백청강,손진영 세명 전원이 TOP6에 들며 또다시 미라클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위대한탄생에서 멘토들에게 노래와 퍼포먼스가 동시에 가능한 완성된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연속 TOP3에 들며 강력한 우승후보중 한명으로 평가받은 노지훈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은미 멘토에게 1급수라는 극찬을 받은 김혜리도 탈락했습니다.

위대한탄생 아이돌미션

이번 위대한탄생 세번째 생방송은 그동안 차분하고 독설없이 싱겁게 진행되던 심사위원간의 대결도 치열해져서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방송내내 김태원 vs 방시혁,이은미 멘토간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김태원 외인구단 손진영, 심사위원 최하점 불구하고 무사생존

김태원의 제자 손진영은 god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선곡해서 그동안 보여줬던 처절함을 버린 솔직담백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손진영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냉정했습니다.

김태원 외인구단 손진영 합격

이은미 멘토는 손진영에게 진부한 표현이라는 평가와 함께 7.8점을 주었고, 방시혁 멘토는 멘토들의 한결같은 충고를 이제는 들어야한다는 평가와 함께 7.4점을 주었습니다. 신승훈 멘토의 8.1점이 최고점일정도로 손진영은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손진영은 심사위원평가에서 최하점 꼴찌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국민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또다시 합격하면서 벗어나 미라클맨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김태원 외인구단 백청강 하트브레이커 열창, 멘토간의 극과극 평가

또다른 김태원의 멘티 백청강은 지드래곤의 '하트 브레이커'(Heart Breaker)를 선곡했습니다. 그동안 락발라드 스타일의 노래로 가창력을 선보였던 백청강은 이날 숨겨졌던 댄스와 랩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습니다. 특히 지드래곤이 기계음으로 처리했던 부분마저 백청강은 라이브로 소화하는 훌륭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태원 외인구단 백청강하트브레이커 열창

김태원 멘토는 무대위에서 춤뿐만아니라 노래도 같이 나와줘야한다며 걱정했지만, 백청강은 중국 연길에 있을 때부터 이 노래를 즐겨 불렀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카리스마있는 폭발적인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그러나 멘토들은 백청강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대해 양분된 의견을 보였다. 김윤아 멘토는 "무대 위에서 발휘한 집중력과 카리스마에 만점이라도 주고 싶다"고 9.2점을, 신승훈 멘토는 "아이돌 미션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8.9점의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반면 이은미 멘토는 "지금의 무대라면 완벽히 모창을 극복해야 한다. 지드래곤의 표현이다"라며 7.2점을, 방시혁 멘토는 "지금 무대보다 더 많은 능력을 가졌지만 오늘은 무대에서 백청강이 아닌 지드래곤이 보인다"는 이유로 7.3점의 낮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혹평과 호평을 오가는 백청강의 평가에 김태원 담당 멘토는 "어떤 이들이 기계로 꾸미는 소리를 그대는 리얼로 해냈다"고 호평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습니다.


김태원 외인구단 이태권, 2주연속 최고점으로 1위 차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이태권은 위탄 세번째 생방송인 아이돌미션에서 씨엔블루의 러브를 열창했습니다. 이태권은 평소 무뚝뚝한 무표정과는 달리 밝은 표정으로 신나면서도 부드럽게 열창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피아노를 치며 밝은 무늬의 화사한 의상까지 어울리면서 완벽한 무대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김태원 외인구단 이태권 1등 최고점 호평

밝은 무대를 연출한 이태권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계속 김태원 vs 이은미,방시혁간의 팽팽한 대결구도가 이어졌지만, 이태권에 대해서만큼은 모두 호평을 보내며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김태원 제자들에게 낮은 점수를 주었던 이은미 멘토는 이곡을 통해 완벽히 불안감을 씻었다고 호평하며 9.3점의 최고점을 주었고, 방시혁 멘토 역시 8.6점의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김윤아 멘토와 신승훈 멘토는 8.3점과 9.0점을 주며 조언과 호평을 이어갔습니다.


김태원 vs 방시혁, 이은미 대결구도 문자투표 영향 미쳐

방송내내 계속된 김태원 멘토와 방시혁,이은미 멘토간의 팽팽한 신경전은 시청자들의 문자투표에도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방시혁 멘토와 이은미 멘토가 김태원 외인구단의 손진영과 백청강에 연속 혹평하며 낮은 점수를 주자, 오히려 손진영과 백청강에게 시청자들의 동정표가 몰리며, 이은미의 제자 김혜리와 방시혁의 제자 노지훈이 떨어지는 역풍을 맞았습니다.

특히 1급수로 평가받은 김혜리는 좋은 무대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은미 멘토와 김태원 멘토간의 팽팽한 신경전의 영향으로 저평가되며 시청자 국민문자투표에서 낮은 점수로 탈락했습니다. 이은미 멘토가 1급수로 호평하며 아껴온 마지막 제자마저 탈락하며, 이은미 멘토의 제자는 전원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방시혁 멘토 역시 김태원 멘토와의 날카로운 신경전에서 본전도 못찾고 또 한명의 제자가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특히 완성된 아이돌이라 평가받은 TOP3 노지훈이 가장 자신있는 아이돌미션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노지훈은 퍼포먼스에 집중하다 음이탈을 한것이 결정적이였습니다.

사연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김태원 멘토의 공포의 외인구단은 이번 세번째 생방송에서도 전원생존하는 미러클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방송내내 계속된 김태원 vs 방시혁,이은미 간의 치열한 신경전은 결국 김태원 멘토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위대한탄생 아이돌미션에서 김태원의 외인구단 이태권,백청강,손진영과 셰인, 데이비드 오, 정희주가 위탄 TOP6에 들며 다음라운드에 진출했고, 김혜리와 노지훈은 위탄 탈락자로 결정되었습니다.

과연 김태원의 외인구단은 위대한탄생 TOP3까지 전원 생존할 수 있을까요?
한편에서는 김태원의 외인구단이 너무 동정표 위주로 몰표를 받아 공정한 평가가 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고, 한편에서는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갈수록 멘토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면서 시청자들의 문자투표 참여와 관심도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주 조용필 미션으로 맞이하게될 위대한탄생 TOP6의 멋진무대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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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섹시한 몸매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지나가 청순글래머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자가 보기엔 질투를 유발하고 남자가 보기엔 환상적인 지나의 글래머한 몸매가 화제가 되면서 원조 베이글녀가 누구나는 논쟁이 일정도입니다.

베이글녀는 베이비페이스(Babyface)와 글래머(Glamour)의 합성어로 청순한 얼굴과 볼륨 있는 몸매를 가진 여성을 의미하는 신조어입니다.

얼마전에는 지나 민소매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광고촬영장에서 흰 민소매 셔츠를 입은 지나의 숨길수 없는 파격적인 몸매가 보는이들을 감탄하게 했습니다.

지나 민소매 사진

청순 글래머한 지나의 몸매가 화제가 되면서 지나 주변에 같이있는 여자들은 몸매 비교굴욕을 당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가수 지나가 두 명의 여성과 나란히 누워 수다를 떠는 사진입니다.


네티즌들은 유독 눈에 띄는 지나의 우월한 가슴라인을 보고 '슴부격차'라는 기발한 신조어를 탄생시켰습니다.

슴부격차는 빈부격차의 말을 본따서 만든 신조어입니다. 빈부컵차라는 말도 있습니다.
가슴이 큰 여자연예인과 가슴이 작은 여자연예인이 같이있는 장면을 비교한 것입니다.

더욱이 일반적으로 상상하기 힘든 H컵녀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출연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H컵녀

A,B,C,D,E,F,G컵도 아닌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힘든 H컵녀의 등장은 가슴 종결녀라는 말을 들으며 몸매 종결자로 등극했습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도 H컴녀가 출연했습니다. 바로 조수연씨가 화성인 H컵녀 입니다.

화성인바이러스 H컵녀 조수연 우월한 몸매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조수연씨는 몸에 맞는 속옷이 없다며 H컵녀의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화성인 H컵녀 조수연

모델 이소정도 H컵 가슴을 자랑하는 우월한 몸매소유자입니다.

H컵 이소정 몸매 사진

H컵녀와 지나의 우월한 몸매가 화제가되며 네티즌들은 나란히 있는 두 사람의 몸매를 비교한 일명 슴부격차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래는 네티즌들이 뽑은 슴부격차 사진들입니다.

외국인 H컵녀의 슴부격차 비교 사진입니다.

외국인 H컵녀

한마디로 입이 쩍벌이지는 우월한 몸매입니다.


몸매하면 김혜수도 빼놓을 수가 없죠.


여자 연예인들은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혜수와 같은 의상을 입는걸 피해야 되겠습니다.


김혜수의 몸매는 어떤 옷을 입던지 우월하군요.

소녀시대에도 슴부격차는 존재합니다. 티파니가 제시카 옆에서 굴욕을 당하는군요.


성형안한 자연산임을 자랑하는 이효리도 가슴에는 자신이 있나봅니다.
우월한 가슴을 마음껏 뽐내며 옆에 있는 여자를 굴욕시키고 있습니다.


글래머한 몸매하면 빼놓을 수없는 사람이 있죠. 바로 한채영입니다. 핑클 이진은 한채영 옆에 있다가 슴부격차 굴욕을 당하는군요.


핑클 성유리도 슴부격차의 굴욕을 피해가진 못합니다.


걸그룹에도 엄연히 슴부격차가 있습니다. 무대 안무중인 재경 뒤에 있는 레인보우 멤버 두명의 몸매가 비교가 되는군요.


걸그룹 미스에이에도 슴부격차는 두드려집니다. 팬들에게 사인중인 미스에이 민과 수지의 몸매가 비교되는군요.


청순글래머한 몸매를 자랑하는 베이글녀 이채영도 빼놓으면 섭하겠죠.


카키색 민소매를 입은 베이글녀 이채영은 옆에 있는 차예련을 기죽이는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합니다.


베이글녀 이채영 옆에서 아래를 쳐다보는 차예련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당구 얼짱 차유람도 옆사람의 우월한 몸매는 부러운가 봅니다.


그러면 전세계 여자들의 평균 가슴사이즈는 얼마나 될까요?


러시아가 D컵으로 앞도적이군요.. 러시아 남자들 복받은게 틀림없습니다.

청순글래머 베이글녀 신세경 몸매 사진

앞으로 여름철이 되면 여자 연예인들의 노출과 함께 또다시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슴부격차(빈부컵차)의 비교대상이 되며 승자와 패자로 구분되어 화제가 되겠죠.

올 여름에 여자 연예인들은 글래머의 원조 김혜수나 D컵가수 지나, 우월한 몸매의 한채영, 베이글녀 이채영과 청순글래머 신세경 그리고 이제니 등과 함께 있을때는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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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이 전달한 기부금이 후원단체에 의해 횡령당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청소년 가장에게 전달한 무한도전 장학금을 후원단체가 횡령한 것입니다.

지난해 무한도전으로부터 장학금 3억300만원을 받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중앙회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줘야한다며 되돌려받아 자녀 결혼비용이나 친인척 경조사비 등의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입니다.

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에게 주어야할 무한도전 장학금을 중간에서 횡령한 이 파렴치한 자선단체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MBC에 보고한 뒤 다시 장학금을 돌려받는 수법을 사용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무한도전이 기부한 새해달력 판매수익금도 주식투자 자금 등으로 횡령하는 파렴치한 짓을 서슴없이 했습니다.

무한도전 기부금을 횡령한 자선단체는 매년 수억원에 이르는 후원금을 모집하면서도 기부금을 제멋대로 착복할 수 있었던 것은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관리나 감독망에서 벗어나 사실상 아무런 통제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기부 내역

2006년 크리스마스 캐롤음원, 앨범 순수익금 전액기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 음반수익금 1억 기부

2007년 하나마나송 행사, 음원 순수익금 전액기부

2008년 무한도전 달력 총 수익금 1억 350만원 기부

2009년 봅슬레이 대표선발전 및 훈련비 '무한도전' 제작비로 충당

2009년 봅슬레이 티셔츠 모자판매로 봅슬레이 대표팀 지원

2009년 궁밀리어네어 500만원 기부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 음원 순수익금 전액기부

2009년 일자리가 미래다 멤버 일일 임금 30만원 전액기부

2009년 벼농사특집 뭥미 100가마 기부

2009년 무한도전 달력 총 수익금 4억 8434만 8400원 기부

2010년 권투선수 최현미양 타이틀 방어전 개최하고 지원 (멤버들 사비포함)

2010년 WM7 프로레슬링 대회 총수익금 3423만 5510원 기부

2010년 무한도전달력/다이어리 총 수익금 6억 1993만 5600원 기부

2011년 일본 지진 피해를 돕기 성금 1억원 기부


무한도전은 지금까지 '무한도전=기부' 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참 많은 기부를 해왔습니다.

김태호피디와 무한도전은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선뜻 하기 힘든 기부를 재치있는 유머로 승화시키며 자발적인 기부를 유도하는 방법들을 사용했습니다.

바로 대표적인 예가 무한도전 200회특집 '기부가좋다'입니다.

'퀴즈가좋다'를 패러디한 '기부가좋다'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뜻하지 않게 자신들의 주머니를 털어 기부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퀴즈를 맞추면 기부를 하게된다는 말에 무도  멤버들은 문제를 풀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도 멤버들이 서로 기부를 하고싶다는 마음에 없는 말을 해가며 상대방에게 퀴즈 정답을 맞출 기회를 양보하거나, 정답 발표앞에서 주저하고 고민하는 장면은 기부에 대한 양면적인 갈등상황을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놓습니다. 200회특집인 '기부가좋다'에서 무한도전은 기부를 재치있는 웃음으로 승화시켜 웃음과 기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은 무도 달력이나 음반판매 수익금을 기부금으로 전달하며 누구라도 자연스럽게 거부감없이 기부행렬에 동참할 수있게 이끌어냈습니다.

그밖에 기부천사 박명수를 비롯한 유재석,정준하,노홍철,정형돈,하하,길 등 무도 멤버 전원이 수시로 개인 사비를 털어서 어려운 학생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부를 이어갔습니다. 기부천사라는 별명을 얻게된 박명수는 무한도전에 출연할수록 빚만는다고 말할 정도로 지난 몇년간 무한도전 멤버들 역시 많은 기부를 해왔습니다.

최근에 방송된 무한도전 쩐의전쟁편에서도 유재석과 박명수는 비싼 대학등록금과 함께 용돈한푼 없는 어려운 학생들 처지를 듣고 무도제작진이 준 미션자금을 그냥 학생들에게 선물로 주어버리면서 오히려 적자가 나는 상황을 재치있는 웃음과 날카로운 풍자를 곁들이며 재미와 감동을 이끌어낸바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기부를 매번 재밌는 상황으로 연출하면서 기부에 대한 편견과 거부감을 없애는데 노력해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일어난 파렴치한 자선단체의 무도기부금 횡령사건에 대해 분노를 감출수 없습니다. 이런 범죄행위는 기부자들의 순수한 마음을 훼손시키고, 기부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측도 이번 기부금횡령 사건에 충격을 받고 사태파악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김태호피디 역시 분노하며 사태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부금을 전달한 무한도전 제작진이 장학금 받은 명단과 입금확인서까지 일일이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선단체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된 장학금을 다시 되돌려받는 파렴치한 수법으로 피해나가 무한도전측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믿고 기부를 해야하나 하는 자괴감이 들게 하고 있습니다.

기부를 매번 재치있는 유머로 풀어내면서 기부를 즐거운 문화로 인식하게 노력해오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온 무한도전이 이번 일로 기부행렬에 지장을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번 파렴치한 자선단체의 무한도전 기부금 횡령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앞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내놓은 소중한 기부금을 강탈하는 사건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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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여동생 정지혜 양이 공개된데 이어서, 배우 이영아 남동생과 이영아의 유월한 유전자 가족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관련내용 : 유노윤호 여동생 정지혜, 소문난 광주얼짱 화제

최근 진행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 1회 녹화에서 탤런트 이영아는 배우 정일우를 닮은 남동생과 미인대회 출신 사촌 언니 등 출중한 외모를 지닌 가족들을 소개했습니다.

달고나 출연진 MC 이휘재, 동방신기 유노윤호, 탤런트 이영아, MC 이수근

특히 무용을 전공한 이영아 남동생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에 정일우를 닮은 얼짱 훈남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영아 남동생은 과거에 이영아와 단 둘이 살고 있던 집에 친구들을 데려와 잠을 자다 들켜 쫓겨난 사연을 털어놓으며 "누나가 무섭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럼에도 이영아 남매는 나란히 텔레파시 퀴즈에 도전해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택시에 출연했던 정일우 닮은꼴 이영아 남동생 훈남 사진

얼짱훈남 이영아 남동생 외에도 이영아 사촌 언니는 2003 미시 대구진 출신다운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고, 올해 62세가 된 이영아 고모 역시 동안 얼굴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영아 아버지는 중후한 매력을 보여 이영아 가족들에 대한 소개에 관심을 모았습니다.

달고나에 출연해 훈남 남동생을 공개한 탤런트 이영아

아래는 탤런트 이영아 남동생 사진입니다.

탤런트 이영아와 얼짱훈남 이영아 남동생 가족사진

탤런트 이영아와 이영아친동생 가족사진

정일우 닮은꼴 이영아 남동생과 탤런트 이영아가족사진

탤런트 이영아와 이영아 남동생 가족사진

택시에 출연했던 탤런트 이영아와 정일우 닮은꼴 이영아 남동생 남매 사진

탤런트 이영아 남동생은 2010년 11월 2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박경림 편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이영아 남동생을 본
박경림과 이영자는 "정일우와 닯았다", "훈남이다"라며 감탄을 자아낸바 있습니다.

얼짱훈남 이영아 남동생과 유노윤호 여동생이 공개돼는 SBS '달고나'는 오는 4월 22일 금요일 밤10시에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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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초대 홈런왕이자 해태타이거즈 우승신화의 주역인 김봉연은 아마추어와 프로시대를 관통하는 홈런타자이다.

일본야구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다운스윙이 교과서로 통했지만, 김봉연은 호쾌한 어퍼스윙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김봉연은 거포의 이미지가 강렬하지만, 연세대 시절인 73년 춘계리그 고려대전에서 투수로 노히트노런을 기록했고, 1977년 대학선수권에서 도루왕에 오를 정도로 다재다능했다.



아마와 프로를 이은 홈런왕

김봉연은 1952년 전주 출생으로 군산상고 시절인 1972년 황금사자기에서 '역전의 명수' 신화를 썼다.

1973년 추계리그 동아대전에서 대학야구 사상 최초로 3연타석홈런을 날리며 홈런상과 타격상을 받았고 74년 추계리그 홈런상을 수상했다.

1975년 제11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홈런왕에 오르며 우승에 공헌한 그는 육군(75~77년)을 거쳐 연세대에 복학한 뒤 투수를 포기했다.

1977년 니카라과 슈퍼월드컵 대회서 한국야구 최초로 세계 정상의 금자탑을 쌓을 때의 주역이기도 했다.

한국화장품(79~81년)에 입단해 3년연속 대통령배실업리그 홈런왕에 올라 김우열 시대를 종식시켰다. 특히 81년 한전과의 경기에서 3연타석 3점홈런의 진기록을 세우는 등 역대 아마추어를 통틀어 6차례 기록된 3연타석 홈런 중 절반인 3차례나 작성했다.

1982년 해태에 입단해 프로야구 원년 홈런1위(22개)에 오르며 실업시절까지 포함해 4년연속 홈런왕을 지켰다. 이때가 만 30세였다. 또한, 55득점을 올리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자신의 한시즌 최고타율인 0.331의 고타율을 기록했다.

프로야구 원년에 올스타로 선정된 김봉연

당시 공포의 타선이였던 해태 타이거즈 KKK타선(김일권,김종모,김성한,김준환,김무종 등)중에서도 4번타자로 맹활약하며 '김봉연'이라는 이름 석자를 야구팬들의 가슴속에 각인시킨다.


사고를 딛고 한국시리즈에서의 맹활약하다

이듬해인 1983년, 김봉연은 전기리그 내내 홈런선두 다툼을 치열하게 벌이다 맞은 휴식기(올스타 브레이크)에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부위를 무려 300바늘이상을 꿰매는 중상을 입는다. 훗날 당시의 상황에 대해 김봉연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었다."라고 회고한다.

하지만, 김봉연은 사고 29일만에 복귀하는 놀라운 투혼을 보여주었고,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그의 빠른 복귀에 모든 이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복귀후 김봉연은 사고 이전과 그대로였다. 헬멧이 벗겨져 나갈 정도의 강력한 헛스윙도 다시 보여줬다.

그러나 정상은 아니었다. 펑펑 쏘아올리던 홈런포보다는 어딘가 불안한 듯한 모습이 비춰졌다. 과연 스윙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너무 무리해서 복귀하지 않았나하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1983년 해태타이거즈에는 정규시즌 20승을 거둔 '이상윤'을 비롯해서 재일동포 투수 '주동식', 그리고 김용남등 숫적으로는 부족했지만 질적으로 전혀 부족하지 않은 투수진을 보유하고 있었고, 홈런타자 '김봉연'을 필두로 '김성한', '김종모', '김일권'으로 이어지는 타선의 무게도 굉장했었다.

당시 버마(현 미얀마)에서 아웅산 폭파사건이 있어서 한국시리즈 개막이 늦춰지는 소동을 치르고 벌어진 한국시리즈에서 해태는 MBC를 맞아 단 1승도 빼앗기지 않고 4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다. 이상윤과 주동식의 호투와 김성한의 적절한 안타, 그리고 김일권의 도루등 모든 선수들이 함께 일궈낸 우승이었다.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한 선수는 김봉연이었다. 시리즈 5게임에서 19타수 9안타 0.473의 타율과 1홈런 8타점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친 김봉연은 특히 시리즈 3차전에서 더욱 빛났다.

그날 그는 혼자서 5타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으며 특히 해태의 3회말 공격에서는 무사 2, 3루의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해 바뀐투수 '하기룡'의 초구를 통타해 3점홈런으로 연결시켜 MBC의 추격의 의지를 완전히 꺽어 버렸다.


한국시리즈에서 19타수 9안타 0.478의 타율에 1홈런, 8타점으로 단연 최고의 활약을 보이면서 시리즈 MVP에 수상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너무나 화려한 해태 타이거즈의 우승신화의 서막을 올린이가 바로 김봉연이었던 것이다.

김봉연은 목숨을 일을뻔 했던 사고를 극복하고 그해 한국시리즈 MVP를 차지하는 감동의 드라마를 팬들에게 선사한 것이다. 그가 수상한 시리즈 MVP라는 감투보다는 그의 불굴의 의지가 훨씬 돋보였던 순간이였다.

그해 김봉연은 '홈런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또 다른 수식어를 얻게된다. 그것은 바로 '콧수염'이었다.

1983년 교통사고를 당해 무려 300바늘 이상을 꿰맨 영광의 상처가 코밑에 자리잡자, 그는 상처를 가리기 위해 콧수염을 길렀다. 당시에는 콧수염을 기르고 대중들 앞에 서는 이를 보기가 어려웠던 만큼 그의 콧수염은 대단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물론 교통사고가 나은 부산물이라는 사실도 어느정도 작용을 했을 것이다.

아무튼 김봉연이 기른 콧수염은 너무나도 그에게 어울였고 그를 더욱 강인하게 인식하게 했다. 거기에 그해 한국시리즈에서 콧수염을 휘날리며 호쾌한 타격을 보였던 그의 모습은 콧수염을 그의 트레이드마크로 만들어 준 계기가 되었다.

이듬해부터 김봉연은 콧수염을 말끔히 자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단지 한 시즌의 절반만을 콧수염을 기른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일까? 다음 두시즌 그는 평범한 성적만을 보이고 만다. 타율은 2할 4,5푼대에 머물고 홈런수도 똑같이 17개씩만을 기록한다. 물론 그렇게 나쁜 성적은 아니었지만 82, 83년의 활약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김봉연의 콧수염이 삼손의 머리카락 역할을 했던 것일까?

하지만, 김봉연은 86시즌이 시작되자 다시 예전의 강력한 타자의 모습을 재현하며 원년에 이어 두 번째로 홈런왕에 오르게 된다.


불붙은 100호 홈런경쟁

1986시즌은 홈런왕 타이틀보다 프로최초 100호 홈런의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가가 팬들은 물론, 본인들에게도 더욱 큰 관심사였다.

1980년대 홈런왕을 양분했던 김봉연과 이만수

1985시즌이 끝나고 김봉연은 통산 78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었고, 이만수는 통산 85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었다. 김봉연이 22개, 이만수가 15개가 부족했었다. 하지만 시즌이 시작돼자 둘의 홈런수는 역전이 됐고 김봉연선수가 99호에 먼저 도달하게된다. 이때, 이만수의 홈런수는 92개였다.

그러나 이때부터 김봉연은 '마의 아홉수'에 걸린 듯 주춤하게 되고 이만수의 맹추격이 시작된다. 마침내 둘의 홈런수는 99개로 동률을 이루고 당시 야구계의 최대이슈로 떠오르게 되고, 마침 '일간스포츠'에서는 최초의 100호홈런 주인공에게는 '프라이드'승용차를 경품으로 지급한다고해서 둘의 100호 홈런 경쟁은 피크를 이룬다.

결국 9월 2일 삼성의 '이만수'는 빙그레 천창호로부터 1회말 선두타자 초구홈런(시즌 15호)을 뽑아내며 프로야구 최초의 100호 홈런을 기록한 선수로 야구사에 이름을 남기게 된다.

허탈해진 김봉연은 그해 끝내 홈런 하나를 추가하지 못하고 21개의 홈런으로 시즌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한데 만족해야 했다.아울러 67개의 타점으로 타점왕을 차지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다음해인 1987년에 와서는 전년도의 100호 홈런경쟁에서의 패배 때문인지 시즌이 시작한지 한달쯤 지난 4월 2일에야 홈런을 추가할 수 있었고, 데뷔후 처음으로 10개미만의 홈런을 기록하며 쇠퇴기에 접어들게 된다.

이후 1988년에도 그다지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하자, 체력적인 한계로 인해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코치로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그때 그의 나이 만 37세였다.


1989년부터 해태의 코치직을 맡게된 김봉연은 왕년의 홈런왕 출신의 노하우를 살려 선수들을 지도해 나간다.

1995년말 김봉연은 새로 창단된 '현대 피닉스' 아마야구단의 타격 인스트럭터로 옮겨가게 되었다.

당시 해태를 떠나던 그는 "김응룡감독의 카리스마를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해태를 떠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감독은 이렇다할 말을 하지 않았고, 해태구단은 "개인적인 문제로 해태를 떠나면서 말이 많다."라고 혹평했었다.

아무튼 김봉연은 96년초 현대를 거쳐 1년간 미국으로 지도자수업을 받기 위해 떠났다. 떠나기전 박건배구단주가 인사차들른 김봉연에게 얼마간의 여행경비를 대주었다고 한다. 그런 사실이 외부에 알려진 때가 96년 11월말이었다.

그때 김봉연이 해태타이거즈로 다시 복귀하게 되고, 2000시즌까지 코치로 활동하게 된다.


타협을 모르는 불같은 성격

김봉연은 강인한 인상만큼이나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가 선수로 있을 때 함부로 그에게 빈볼을 던졌다간 망신당하기 일수였다. 코치로 있을 때는 심판의 뺨을 때린적도 있었고, 현재까지 최다 출장정지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이가 바로 김봉연이다.

김봉연의 이러한 성격이 여실히 드러났던 일화가 있다.

1991년 7월 13일. 삼성은 해태에 4대11로 대패했다.
당시 삼성의 김성근감독은 해태전 2승 9패의 치욕을 떨쳐 버리기위해 꽁수(?)를 부리기로 한다.

해태의 선발 투수로 예상된 우완 선동열에 대비한 좌타자일색의 선발 오더 한 장과 좌완 김정수에 대비한 우타자위주의 선발 오더 한 장해서 두장의 선발 오더를 작성한 것이다.

이날 주심에게 오더를 건넨 이는 삼성은 배대웅 코치였고 해태는 김봉연코치였다. 배코치는 해태 김봉연코치가 박찬황 주심에게 오더를 건네는 것을 보고 한발 늦게 다가갔다. 물론 두장의 오더를 들고 있었다.

"선발이 누구죠?" 배코치는 박주심에게 지나가는 말투로 물었다.

"선동렬인데..."

배코치는 그 말을 듣고 오른손을 내밀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김코치는 그 모습이 아무래도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오더를 받아보면 알 게 될 일을 굳이 물어보는 게 이상했던 것이다.

"왜 선발투수를 알려주는 겁니까?" 김코치는 말을 내뱉기 무섭게 배코치에게 달려들었다.

김코치의 기습을 당한 배코치는 왼손에 들고 있던 또 한 장의 오더를 땅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결국 삼성의 김성근감독의 꽁수는 김봉연 코치의 불같은 성격으로 인해 순식간에 들통이 났고, 이에 해태 김응룡감독은 선동렬을 내세워 꽁수에 정면으로 맞부딪혀 응징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결국 경기는 김성근 감독의 바람대로 선동렬을 6회 강판시키며 7대1로 대승했으나 그날 이후 도덕성에 금이 가 한동안 애를 먹어야 했다.


야구인에서 교육인으로

후배인 김성한이 해태 타이거즈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승격되면서 야구계를 떠났던 김봉연은 2001년 2학기부터 충북 음성에 있는 극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TV해설자로도 간간이 얼굴을 비추며, 구수한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김봉연은 프로통산 670경기에 출전해서 0.278의 타율과 110개의 홈런, 334점의 타점을 올렸다. 선수시절 종종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큰 스윙을 했는데, 헛스윙을 하면 헬멧이 벗겨지기 일쑤였고, 그럴 때면 관중들이나 해설가, 아나운서까지 웃음을 터트렸었다.

오죽 했으면 김봉연의 별명이 한때 '탈모왕'이었을까..
아무튼 김봉연은 호쾌한 스윙을 선보였고 그의 홈런은 시원함 그 자체였다.

직선으로 쭉 뻗어나가는 라인드라이브성 홈런보다는 높게 포물선을 그리며 서서히 보는이로 하여금 그 홈런을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주면서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이 그의 홈런이었다.

김봉연은 선수들의 황혼기라 하는 30대의 늦은 나이에 프로야구에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젊은 선수들에비해 힘과 기량에서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최고의 타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1983년 6월 교통사고로 선수생명의 기로에 서기도 했지만, 그해 MBC와의 한국시리즈에서 콧수염을 휘날리며 19타수 9안타(0.474) 1홈런 8타점으로 MVP가 돼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썼던 김봉연은 이제 야구인에서 교육인이 되었다.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주역이자, 프로야구 초대 홈런왕, 해태타이거즈 첫 우승의 일등공신이었던 김봉연은 아마추어와 프로시대를 관통하는 홈런타자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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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종편을 반대해왔던 무한도전 김태호PD가 종합편성채널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와 무한도전을 아끼는 많은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그러나, 김태호PD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태호PD는 트위터에 종편채널의 제의에 대해 거절했다고 종편 이적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며, 이적설에 대한 보도를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무한도전을 1회부터 거의 빠짐없이 몇년째 계속 보아온 시청자입장에서 가슴철렁한 기사였습니다.

초창기 무한도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38도가 넘나드는 뙤약볕아래서 게스트로 나온 차승원과 함께 연탄가루로 인해 온몸이 시커멓게 될때까지 참 열심히했습니다. 당시 몇년만에 최고로 더웠던 무더위속에서 연탄가루와 땀이 범벅이된 무한도전 멤버들의 얼굴은 정말 힘들게 촬영하고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게 했습니다. 게스트였던 차승원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다시는 무한도전에 안나오겠다고 할정도로 열심히 노력하고 힘들게 촬영했습니다.


이러한 무한도전의 노력을 알기에 초창기 낮은 시청율, 일명 애국가시청율을 오갈때도 변함없는 시청자로 남았습니다. 초창기 무한도전은 낮은 시청율 속에서도 항상 초심을 강조하며 끝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 아이스원정대를 떠납니다. 여기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무한도전 멤버간의 롤링페이퍼를 하며 그동안의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멤버간에 그동안 하지못했던 진심이 담긴 롤링페이퍼는 무한도전멤버들의 캐릭터를 잡는 일등공신이 됩니다. 어색한 정형돈, 잘삐지는 정준하 등의 캐릭터가 이때 완성됩니다.

끝임없이 노력했지만 시청율에서 별다른 성과가 없던 무한도전은 뉴질랜드 아이스원정대에서 롤링페이퍼 교환이후 캐릭터가 잡히며 승승장구하면서 지금의 무한도전이 탄생하는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그동안 끊임없이 노력했던 결실이 맺어지는 순간이였고, 시청자들에게 노력에 대한 진심이 통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김태호PD는 무한도전을 통해 파격적인 실험과 도전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대한민국 예능역사는 무한도전 이전과 무한도전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난 몇년간 참 대단한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때로는 가슴 찡하고 눈물나게 했고, 때로는 배꼽잡고 웃게 만들고, 때로는 날카로운 풍자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파격적인 실험정신도 잊지않는 무한도전의 모습은 어느 예능프로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것으로, MBC 뿐만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프로로 자리매김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김태호PD의 독특하고 유머러스한 자막도 현실풍자와 맞물리며 재미를 더했습니다.

초창기 대한민국 평균이하를 표방했던 무한도전은 몇년의 시간동안 끝없이 발전하며 김태호PD와 함께 이젠 손발이 척척맞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은 그동안 위기설도 많았습니다. 레슬링특집때 장기프로젝트라고 식상하다는 비난여론앞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몸을 아끼지않는 투혼을 보이며 결국 시청자들을 감동시켰고, 또다시 일부 언론에 의해 제기된 위기설 앞에 연말공제특집에서 기존의 예능프로에서는 볼수없었던 속시원한 자기비판을 하며 시청자들의 가려운곳을 통쾌하게 긁어주었습니다.

무한도전은 소외받는 비인기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일깨워줬습니다.
봅슬레이, 여자권투, 여자핸드볼, 에어로빅, 프로레슬링에 최근에는 조정까지 무한도전은 소외받는 비인기종목들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며 재미와 함께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한 감동도 함께 선사했습니다.


김태호PD의 JTBC 종편 이적설은 김태호PD의 거절과 함께 일단락되었습니다.

그런데 종편 채널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TV시청자는 한정되어 있는데 반해, 케이블방송 채널은 이미 수십개에 달합니다. 지나친 과당경쟁체제 속에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기위해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프로그램 중심으로 방송될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이탈리아는 거대한 종편채널로 인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15년이상 총리직을 장기유지하며 눈과 귀가 멀은 독재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탄생하는 종편채널에서 김태호PD를 스카웃하기위해 최소 10억이상의 거액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과연 지난 수년간 다함께 고생하고 동거동락하고 노력하면서 쌓아놓은 무한도전의 명성을 저 돈앞에서 한순간에 날려버려야 할까요.

김태호PD의 종편 이적거절은 현명한 선택이였다고 생각됩니다.

1회부터 초심을 잃지않고 프로그램 제목이름처럼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온 무한도전 멤버들과 김태호PD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고 변함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무한도전과 김태호PD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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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매력적이라고 여기는 남성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 왕립학회 생물학 저널은 4월 20일 남아가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록 남성적인 신체로 발달하고 여성을 더 쉽게 유혹할 수 있다는 스위스 제네바대학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사람을 비롯한 영장류의 손가락 길이는 태아가 자궁 안에서 테스토스테론 같은 남성호르몬에 얼마나 노출됐는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 노출 수준이 높을수록 네번째 손가락이 다른 손가락, 특히 두번째 손가락 보다 길어지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많이 받은 증거가 검지보다 긴 약지이기에 여성이 매력적이라고 느끼는 남성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입니다.

다섯 손가락의 이름

첫째 손가락 : 엄지손가락, 무지(拇指), 벽지(擘指), 대지(大指), 거지(巨指)

둘째 손가락 : 집게손가락, 검지, 식지(食指), 인지(人指), 염지(鹽指), 두지(頭指) 
셋째 손가락 : 가운뎃손가락, 중지(中指), 장지(長指), 장지(將指) 
넷째 손가락 : 약손가락, 약지(藥指), 무명지(無名指) 
다섯째 손가락 : 새끼손가락, 소지(小指), 계지(季指), 수소지(手小指)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매력남

카미유 페르덴지가 이끈 연구팀은 균형잡힌 얼굴, 깊은 목소리, 체취 등 테스토스테론이 많은 남성의 외형적 특징에 여성들이 본능적으로 끌리는지 알아보는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는 18~34세 여성 80여 명에게 비슷한 연령대의 남성 49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남자다움과 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습니다.

결과는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만들어진 '남성적인 외형'에 여성들이 매력남이라 느끼고 더 끌린다는 것입니다. 특히 여성들이 매력적인 얼굴이라고 고른 매력남성은 약지가 검지보다 길었습니다.

여성들은 또한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좌우대칭을 이룬 남성의 얼굴을 더 매력남으로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페르덴지는 "여성들이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많이 받은 신체를 가진 매력남성을 고르는 것은 번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나 체취를 통해 매력남이라고 고른 남성은 남성적인 외형과 상관없었습니다.

페르덴지는 이에 대해 "성인이 되면 테스토스테론이 그때그때 달라지므로 목소리나 체취와는 상관 관계가 없지만 눈에 보이는 물리적 특징은 태아 시절 테스토스테론에 의해 결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검지와 약지의 비율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많이 받는 전립선암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지표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검지가 약지보다 긴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3분의 1 가량 낮았습니다. 전립선암은 테스토스테론이 많을수록 잘 걸립니다.



약지가 검지보다 짧으면 심장질환 위험? 
 
약지손가락이 검지손가락보다 짧을 경우 심장질환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도 나왔습니다.

충북도립대학 생체신호분석연구실 조동욱 교수는 약지 길이가 검지보다 짧으면 심장질환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영상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3월 21일 밝혔습니다.
 
조 교수는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20~80대 남성 20명과 같은 연령대의 정상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검지와 약지 길이의 편차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이 실험에서 심장질환자 집단 20명 중 17명(85.0%)이 검지보다 약지의 길이가 짧은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반면 정상인 집단 20명 중에서는 18명(90.0%)이 약지가 검지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교수는 "약지가 검지보다 짧을 경우 심장질환을 앓거나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병원을 가지 않고도 심장기능 이상 유무를 알아볼 수 있는 연구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교수는 심장질환자의 약지가 검지보다 짧은 이유에 대해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조동욱 교수는 "대표적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에 따라 약지의 길이가 결정되기 때문에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약지의 길이가 길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의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적으면 동맥경화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고 심장질환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조 교수는 "결론적으로 약지의 길이가 검지보다 짧은 사람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잘 안 이루어지고 있는 사람"이라며 "이는 결국 남성 모든 신체 기관, 그 중에서도 심장에 악영향을 미쳐 심장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조 교수는 이 같은 실험 결과를 담은 논문을 한국통신학회에 제출했습니다.


검지보다 약지가 긴 남자가 도전적이고 부자가 될 가능성이 큰 매력남

남자의 경제능력을 보려면 지갑대신 손가락 길이를 보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르겠습니다.

약지손가락이 검지손가락보다 더 긴 남성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단단히 작정하고 위험 부담도 감수하는 유형의 사람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콘코디아대학교 카드 새드 교수팀은 성인남녀 415명의 성격을 분류하고 손가락 길이를 재서 상관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연구 결과 검지가 유난히 긴 남성은 즐거움(recreational), 사회성(social), 재정(financial) 등 세가지 영역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위험을 선뜻 감수하는 경향이 컸습니다. 태아일 때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된 정도가 더 클수록 그 남자는 더 강한 이미지로 성장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런 사람은 전형적으로 일할때도 열심히 하고 놀때도 열심히 노는 남자 유형인 셈입니다.

반면 여자는 검지와 약지 길이와 행동유형 사이에 큰 상관 관계가 없었습니다. 새드 교수는 "여자는 검지와 약지가 거의 같은 경우가 대부분 이었지만 남자는 약지가 일반적으로 검지보다  훨씬 길었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진은 "엄마의 뱃속에서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되는 정도는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줄뿐 아니라 손가락 길이에도 영향을 준다"며 "테스토스테론 노출 수치가 높으면 위험을 감수하고 재정적 성공을 위해 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성격과 개인차이(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에 게재됐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등이 2010년 11월10일 보도했습니다.

또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존 코트 박사팀은 위험부담이 큰 선물거래나 외환거래를 하는 44명의 금융 거래 전문가를 조사했는데 그중 6명만이 무명지(약지)보다 집게손가락(검지)이 길었습니다. 44명을 전체 평균보다 현저하게 무명지가 긴 그룹, 중간 그룹, 짧은 그룹으로 나눠 연봉을 조사했습니다. 약지가 긴 그룹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연봉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네째손가락이 긴 그룹의 평균 연봉은 67만9680파운드(약 13억2000만원)인데 비해 중간 그룹은 17만3160파운드(약 3억3000만원), 짧은 그룹은 6만1320파운드(약 1억2000만원)로 격차가 컸습니다.

손가락이름 그림


검지보다 약지가 길면 성공한 운동선수가 많다.

육상 단거리 종목에서 돌풍을 몰고 다니는 자메이카 출신 우사인 볼트의 약지손가락(무명지)는 유난히 길어 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메이카인들의 약지손가락은 다른나라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길다고 합니다.

우사인볼트의 뛰어난 스피드는 무명지가 집게손가락보다 더 긴 것에서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추론입니다. 실제로 무명지 길이가 집게손가락보다 길면 더 잘 달린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영국 사우스햄튼대학의 존 매닝 박사팀은 10~17세 소년 241명을 상대로 50m 달리기를 시킨 결과 그 길이가 긴 소년들이 더 잘 달렸습니다.

다른 연구팀에서 한 장거리 달리기에서도 그 결과는 비슷했고, 이런 결과는 여성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검지보다 약지가 길면 성공하는 법칙 원숭이에도 동일

도전적이고 돈을 많이 벌 가능성이 크다.
성공한 운동 선수가 많다.
일부다처제 국가에 많이 산다.
운전을 맡기면 딱지 뗄 가능성이 크다.

위에 열거한것은 전부다 두번째인 집게손가락(검지)보다 네 번째 무명지(약지)가 유난히 더 긴 사람들을 상대로 한 연구 결과들입니다.

네번째 손가락이 두번째보다 긴 것은 태아 시절 테스토스테론과 같은 남성호르몬을 많이 받은 결과여서 사회적 습성이나 성격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약손가락이 집게손가락보다 짧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여성적이고 덜 적극적이며 경쟁심보다 친화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학설은 사람을 포함한 원숭이같은 영장류 전반에 두루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리버풀대학과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영장류 37종 1085마리의 집게손가락과 약지손가락의 길이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약지손가락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원숭이 종은 일부다처제 또는 난교 생활을 하고, 무리 내의 암컷 쟁탈전도 심했습니다.

오랑우탄이나 침팬지 같은 몸집이 큰 유인원은 그렇지 않은 원숭이보다 약지손가락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았습니다. 이들은 무리내 수컷끼리 치열하게 다투기보다 협력을 많이 하는 편이라, 이 역시 무명지 길이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 연구자들의 견해입니다.


이렇게 수많은 연구조사결과를 통해 알수 있는 사실은 네째손가락이 둘째손가락보다 길면 성공할 확률이 높고 운동도 잘하고 이성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매력남이라는 결론입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에 많이 노출될수록 네째손가락이 길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사람을 진취적이고 남성적으로 만들고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바람기까지 가진 매력남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검지와 약지 길이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따르고, 손가락 길이는 70% 이상이 부모에 의해 유전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약지가 길다고 해서 폼 잴 필요도 없고, 그런 남자를 꼭 찾아 결혼하겠다는 것도 금물입니다.

검지와 약지 손가락 길이와 성공관계에 대한 연구는 현재도 진행형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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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결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1점을 추가했습니다.

최근 큰 경기에서 연속 선발출전하며 맹활약한 박지성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맨유는 4월 20일(한국시간) 뉴캐슬 홈인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를 가졌습니다.

사진 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 뉴캐슬전

박지성 결장, 체력 부담을 드러낸 맨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월 한달동안 챔피언스리그와 잉글랜드 FA컵, 프리미어리그까지 3~4일마다 한경기씩 치르고 있습니다. 빡빡한 경기일정에 맨유는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경기에 임했습니다.

특히 맨유는 4월 16일에 펼쳐진 FA컵 준결승에서 박지성을 포함한 베스트전력을 총투입하고도 맨시티에 아쉽게 패하며 FA컵 결승진출이 좌절되었기 때문에 뉴캐슬 원정경기는 체력적인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도 맨유는 최근 두 경기에서 징계로 출전하지못한 웨인루니가 복귀해서 치차리토와 함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투입되었습니다.

전반 초반부터 홈팀인 뉴캐슬은 맨유를 강하게 몰아붙였습니다. 홈에서 역대 맨유와의 경기에서 우세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뉴캐슬은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에 임했습니다.
아스날과 프리미어리그 우승다툼을 벌이는 맨유 역시 선제골을 노리며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습니다.

뉴캐슬은 미드필드에서 조이 바튼과 구티에레스가 활발한 모습을 보였고, 최전방에 배치된 아메오비와 로벤크란즈 역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맨유는 징계로 두 경기를 출전하지 못했던 웨인루니가 최전방과 미드필더 진형을 오가는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슈팅과 침투패스를 자주 했습니다.

맨유는 경기초반 웨인루니가 치차리토에게 완벽한 패스를 이어줬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고, 전반 19분에는 루니가 상대 골키퍼인 크롤과의 1대 1 상황을 맞았지만 공을 허공으로 날렸습니다.


맨유 뉴캐슬 치열한 공방전 소득없는 0대0 무승부

전반전을 소득없이 끝낸 맨유와 뉴캐슬은 후반들어서 경기장을 넓게 활용하며 스피드있는 빠른 경기로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전반에 홈팀인 뉴캐슬에게 주도권을 내주었던 맨유는 강한압박을 펼치며 경기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맨유는 후반 6분 나니의 패스를 받은 라이언긱스가 헤딩슛을 날렸지만 뉴캐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20분에는 캐릭이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프리킥을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웨인루니의 슛 역시 뉴캐슬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왼발의 달인 라이언긱스는 후반23분 에브라의 정확한 패스를 골대앞에서 왼발슛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골이 터지지 않고 답답한 경기가 이어지자, 안데르송 대신 발렌시아를 투입하고, 나니를 빼고 오언을 투입했습니다. 뉴캐슬은 로벤크란즈를 대신해 아일랜드를 투입하고 아메오비 대신 레인저를 투입하며 더욱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경기 끝무렵인 인저리타임때 맨유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뉴캐슬의 대니 심슨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으나, 주심은 이를 페널티킥이 아닌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판단해 치차리토에게 옐로카드를 꺼내 들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결국 90분간 치열한 경기를 펼친 맨유와 뉴캐슬은 득점없이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맨유는 웨인루니와 라이언긱스에게 결정적인 찬스들이 많았지만 골을 넣지못해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맨유는 뉴캐슬과 무승부로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2위 아스널과 승점차이를 7점으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아스날보다 한경기를 더 치룬 상태이고, 맨유와 아스날의 맞대결이 남아있음을 감안할때 마지막까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치열할것으로 보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FA컵 준결승전에 맨시티에 아쉽게 패하며 12년만의 트레블 우승을 향한 꿈은 날라갔지만,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 더욱 집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2차전과 FA컵 준결승등 최근 큰 경기에 연속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산소탱크 박지성은 체력비축을 하며 뉴캐슬과의 경기에는 결장했지만, 4월23일 펼쳐질 에버튼전과 5월1일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아스날과의 빅매치에 선발출전이 유력해 보입니다.

아시안컵 차출과 부상으로 3달 넘는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맨유 입단이후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산소탱크 박지성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뉴캐슬-세인트 제임스파크)

▲ 뉴캐슬 출전 선수(4-4-2)

크럴(GK)-콜로치니, 윌리엄슨, 엔리케, 심슨-바튼, 구티에레스, 거스리, 티오테-로벤크란즈(후25 아일랜드), 아메오비(후27 레인저)/ 감독: 앨런 파듀

*벤치 잔류 : 쇠더베리, 퍼치, 테일러, 테일러, 쿠치

▲ 맨유 출전 선수(4-4-2)

판 데르 사르(GK)-오셰이, 비디치, 스몰링, 에브라-나니(후36 오언), 캐릭, 안데르송(후25 발렌시아), 긱스-치차리토, 루니/ 감독: 알렉스 퍼거슨

*벤치 잔류 : 쿠슈차크, 박지성, 파비우, 에반스, 발렌시아,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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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f(x))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피노키오'가 공개 하루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습니다.

4월 18일 공개된 에프엑스 신곡 피노키오는 멜론 일간차트를 비롯해 도시락, 벅스, 엠넷, 싸이월드, 소리바다등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되자마자 1위를 석권했습니다.

에프엑스 피노키오 티져 영상 사진

에프엑스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피노키오'는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비트와 독특한 기타 사운드에 에프엑스 멤버들의 개성있는 보이스가 잘 조화된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에프엑스만의 개성있는 음악스타일을 접할수 있는 곡이어서 새로운 퍼포먼스와 음악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한편 걸그룹 에프엑스는 신곡 피노키오 음원차트 1위 기념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에프엑스 피노키오 티저 사진, 에프엑스 빅토리아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는 4월 18일 본인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규 1집 음원 공개 첫날! 1위한 기념으로 모두 함께 찰칵^^ 계속 '피노키오'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PS. 우리 막내 수정이는 피노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에프엑스는 모두 집게 손가락을 이용해 애교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피노키오 1위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프엑스 피노키오 1위 기념사진

에프엑스 피노키오 1위 기념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번 앨범 대박나세요", "피노키오 1위 축하!", "엠버 오랜만에 봐서 반갑네요", "귀요미들이네", "우결 잘보고 있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4월 19일 낮 12시에는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SM채널, 쿠팡을 비롯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직비디오가 전격 공개됐습니다.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직비디오는 조수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화려한 패턴과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무대들을 배경으로 에프엑스 특유의 패셔너블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역동적이고 포인트 있는 퍼포먼스를 담았습니다.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비 동영상 사진, 에프엑스 설리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비 동영상 사진, 에프엑스 엠버

에프엑스 첫 정규 앨범은 에프엑스만의 색다른 매력으로 표현된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었으며, Kenzie, 지누(hitchhiker), Dsign Music, 한재호, 김승수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은 물론 인디밴드 페퍼톤스도 참여해 에프엑스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에프엑스 첫정규앨범에는 하루만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타이틀곡 피노키오를 비롯해 복고풍 멜로디와 상큼발랄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 'Gangster Boy', 일렉트로닉 댄스곡 '빙그르', 소녀의 애잔한 감성을 담은 팝 발라드곡 'Beautiful Goodbye', 인기 작곡가 한재호, 김승수가 선사한 레트로 팝 댄스곡 '아이' 등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비 동영상 사진, 에프엑스 루나

특히 인디밴드와 걸그룹 에프엑스가 만난 'Stand up!'은 인기밴드 페퍼톤스의 특유의 밝은 음악과 에프엑스의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수 있고, 인기그룹 샤이니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Lollipop'은 사랑하는 남녀가 서로를 달콤한 롤리팝에 비유하며 고백을 주고 받는 가사로 발랄한 분위기의 개성있는 매력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번 앨범 재킷은 아트북 형태의 100페이지 미니화보집으로 특별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에프엑스는 22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연달아 출연하며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하루만에 1위를 차지한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비 동영상 사진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비 동영상 사진, 에프엑스 크리스탈


에프엑스 피노키오 가사

(Remember Me) I’m In Da Da Da Danger 피노키오! Remember Me A-woo!

어디보자 읽어보자 네 맘을 털어보자
에메랄드 훔쳐박은 눈동자 스륵스륵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해 징징윙윙
칼날보다 차갑게 그 껍질 벗겨내

난 지금 Danger 한겹 두겹 페스츄리처럼 얇게요
Danger 스며들어 틈 사이 꿀처럼
너는 피노키오 너 밖에 모르는 내가 됐어 아슬아슬 위태위태 시작되는 쇼!

따랏따랏 땃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의 너 (꼼짝마라 너)
조각조각 땃따따 꺼내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I’m In Da Danger 피노키오! Re-mem-mem-mem-ber Me 피노키오! Remember Me

나는 의사 선생님은 아냐 그냥 널 알고 싶어
너란 미지의 대륙의 발견자 콜럼버스
심장이 막 뛰어 뛰어 내 맘을 어떻게 해
어릴 적 아빠랑 샀던 인형처럼

난 지금 Danger 한입 두입 마카롱보다 달게요
Danger 스며들어 틈 사이 샤르륵
너는 피노키오 너 밖에 모르는 내가 됐어 아슬아슬 위태위태 시작되는 쇼! 쇼! 쇼!

따랏따랏 땃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의 너 (꼼짝마라 너)
조각조각 땃따따 부셔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암호의 미로 헤맸지 그건 널 열기 위한 Key
매트릭스 덮인 껍질을 벗겨내
Oh! I Just Wanna Tell You I’m In Danger Now

I'm In Danger In Danger Remember Me Danger
누가 봐도 넌 완벽한 걸 너는 다시 태어난거야
자 이제 입술에 숨을 불어 넣어 꿈꿔 왔잖아 피노키오

따랏따랏 땃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의 너 (꼼짝마라 너)
조각조각 땃따따 꺼내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따랏따랏 땃따따 짜릿짜릿 할거다 궁금투성이의 너 (꼼짝마라 너)
조각조각 땃따따 부셔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 다시 조립할거야

Remember Me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비 티저 동영상




에프엑스 라차타 뮤비 티저 동영상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비 동영상 보기


하루만에 1위를 차지하며 전격공개된 에프엑스 피노키오 뮤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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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은 1941년 조 디마지오(Joseph Paul Dimaggio)의 '56경기 연속안타'를, 사이영의 '통산 511승', 그리고 칼 립켄 주니어의 '2632경기 연속출장' 기록과 더불어 메이저리그 120년 역사의 ‘3대 기록’으로 꼽는다.

조 디마지오의 56연속안타를 비롯한 믿을수 없는 뛰어난 성적은 차치하고서도 그가 보여준 메어저리거로서의 모습은 많은 이들과 여론에게 영웅으로 추앙받기에 충분했다.

그라운드 밖에서의 그의 모범적인 생활과 필드에서의 강인한 모습이 그를 미국의 영웅의 모습으로 비추어졌고, 미국인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야구 영웅'의 한 사람으로 꼽히게 된다.


조 디마지오 힘들었던 시작

1914년 11월 25일 이탈리아인 어부의 아들로 태어난 조 디마지오는 영리했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였다.

조 디마지오의 소꿉친구 Frank Venezia는 그의 유년기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조는 명석하고도 예리한 아이였죠. 만약 그가 야구를 하지않았었다하더라도 그는 어느 분야에서든 분명 성공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아이었죠. 아마도 조 디마지오의 이런 낯가림은 그의 집안분위기에서부터 비롯되었을겁니다. 조의 부모님은 영어를 할줄 모르셨고 그래서 집밖으로 나다니시는걸 무척이나 꺼려했죠."

1931년 대공황이 극에 달했을때 조 디마지오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나온다.

그는 배운것도 없었고 기술도 없이 항구에서 막노동을 한다. 오렌지박스를 나르고 통조림 공장에서도 일했고 수퍼마켓 배달원도 했다. 그리고 하선하는 여객물을 옮기는 일도 했는데, 그가 일을 하면 할수록 자기자신이 무엇을 하고파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바로 야구였다. 그가 가장 잘할 수 있고, 그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었다.

당시 조 디마지오의 두 형제 Tom과 VInce는 퍼시픽 코스트리그의 San Francisco의 Seals팀에서 뛰면서 한달에 수백불씩 벌고 있었다.

1932년 Seals팀은 샌프란시스코 유스팀에서 1등이었고, 조 디마지오는 그해 마지막주에 프로로써 데뷔를 하게 된다.


조 디아지오 뉴욕 양키스의 일원이 되다

조 디마지오는 유격수로써 나와 처음 배트를 잡고 3루타를 날린다. 그리고, 이때의 활약을 바탕으로 디마지오는 Seals 구단주의 눈도장을 받아 1933년 팀의 스프링 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조 디마지오는 루키시즌에 0.340의 타율로 리그 1위를 하고 169타점에 28홈런을 기록한다.

조 디마지오가 18살이 되던해 퍼시픽 코스트리그의 투수들은 도저히 그의 천부적인 타격솜씨를 막을 방법이 없었다. 그의 놀라운 플레이는 뉴욕 양키스 스카우트들을 자극했고, 뉴욕 양키스 구단주 Colonel Jacob Ruppert는 당장 디마지오와 싸인을 한다.

1935년 디마지오는 마이너리그에서 3할9푼8리의 타율에 154 타점과 34홈런을 기록하면서 눈부신 성장을 한다.

1936년 조 디마지오는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된다. 거기서 디마지오는 당시 뉴욕 양키스의 감독이었던 조 맥카티와 그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루 게릭을 만난다. 조 디마지오는 비록 자신의 마이너리그 성적은 뛰어났지만, 뉴욕 양키스의 스프링 캠프에서는 그저 루키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된다. 하지만 조 디마지오의 실력은 녹록치 않았다. 루키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그는 야구에 있어 능수능란했다.

당시 조 디마지오가 배팅할때마다 필드 구석구석 라인드라이브로 맞아날아가는 타구를 본  한 기자는 "베이브 루스가 환생했다."고 외쳤을 정도였다.

1936년에서 1948년까지 조 디마지오의 팀 동료였던 Frank Crosetti는 디마지오에 대해 이렇게 회상한다.

"그에게는 야구의 모든것이 너무나 쉬워만 보였습니다. 그는 위대한 플레이어였고, 너무나 좋은 남자이기도 했죠."

조 디마지오는 메이저리그 데뷔 2년째인 1937년에 46홈런으로 리그 홈런왕에 오르고, 1939년엔 타율 3할8푼1리로 리그 MVP를 차지하며, 어느새 메이저리그 최고의 강타자로 자리매김한다.

MLB 명예의전당(Hall of Fame)에 헌액된 조다미지오와 피위리스(Pee Wee Reese)

1941년, 조 디마지오의 출발은 순조롭지 못했다. 5월 들어서도 타율은 3할대 초반에 머물러 있었다. 1940년 시즌의 3할5푼2리, 1939년 시즌의 3할8푼1리와 비교하면 한참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이었다.

그가 속한 뉴욕 양키스도 조 디마지오와 함께 침체에 빠져 4위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해 메이저리그(MLB) 역사에 길이남을 대기록이 탄생한다.


끝없는 연속경기 안타 행진

1941년 여름 미국인들의 인사는 바로 이것이었다.

"그가 안타쳤어?"


1941년 여름, 모든 미국인들은 한 영웅의 대기록에 열광 또 열광했다.

1941년 5월15일에 조 디마지오의 안타를 주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대기록의 신호탄이었다.

6월 중순, 그가 29경기 연속안타 기록을 세우면서 언론이 호들갑을 떨기 시작했다. 라디오는 디마지오가 안타를 칠 때마다 이 사실을 알리며 조 디마지오 찬가를 내보냈다. 미국 언론은 조의 배트에 모든 관심을 집중하였고, 이러한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은 역대 유례가 없을 정도였다.

"도둑님께 알립니다. 디마지오의 방망이를 갖다주시면 새 방망이 6개를 주겠습니다."

조 디마지오가 연속안타 행진을 계속하던 1941년,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선 이런 이색적인 장내방송이 나왔다. 하루 전 애지중지하던 방망이를 잃어버린 조 디마지오에게 배트를 찾아주기 위해 구단이 짜낸 아이디어였다. 뉴욕 양키스 장내 아나운서 멜 알렌의 호소가 먹혔는지 도둑은 협상에 응했고, 아끼던 방망이를 돌려받은 조 디마지오는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간다.

마침내 7월1일 미국 프로야구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디마지오가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드삭스와 치른 경기에서 홈런으로 45경기 연속안타 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1897년에 윌리 킬러가 세운 44경기 연속안타 기록을 45년 만에 갈아치운 순간이었다.


조 디마지오의 연속안타 행진은 그칠줄 몰랐고, 미국의 모든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며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사는 미국인들을 하나로 묶어줬다.

모든 미국인들은 조 디마지오의 연속안타행진에 대해 알고 있었고, 어린이과 스포츠팬들에게 이탈라이계 미국인 조 디마지오는 영웅이었고, 여자들은 조 디마지오의 자신감에 넘친 품행에 감동을 받고, 심지어 조 디마지오처럼 생긴 남자들이 인기를 끌기고 했다. 이렇게 미국 역사상 한 남자에게 관심이 쏠린 적은 없었다.

당시 가장 위대한 미국인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었는데, 아브라함 링컨이 3등, 조지 워싱톤이 2등, 그리고 1등은 바로 조 디마지오였다.

당시 양키스의 투수였던 Lefty Gomez는 이렇게 회상한다.

"조 디마지오는 아마도 적어도 연속경기안타를 치는 동안에는 미국에서 가장 행복하고도 신바람이 난 사내였을껍니다. 그는 안타행진을 하는 동안 말을 아꼈고, 조용히 덕아웃에 앉아있다가 자기차례가 되면 타석에 나가 안타를 날리곤 하는 날들을 반복했죠."


1941년 7월 17일, 67468명의 관중이 클리블랜드의 Municipal 스타디움에 운집했다. 조 디마지오의 연속경기 안타행진을 지켜보기 위해서 역사상 가장 많은 야간경기 관중이 모였다.

조 디마지오는 2번이나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인디언스의 3루수인 Ken Keltner의 호수비에 번번히 걸렸다. 그날 양키스는 4대1로 이겼지만, 연속경기 안타행진은 56에서 멈추었다.

56연속경기 안타로 대기록이 멈추었지만, 6만7000여명의 관중은 그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히지만, 조 디마지오는 그의 연속경기 안타행진을 끝낸 Keltner의 호수비에 대해서도 그 어떠한 아쉬운 감정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리고 조 디마지오는 연속경기안타를 끝낸후에도 평소에 그래왔듯이 조용하고 친절하며 금욕적이었고, 바로 다음경기부터 또다시 17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그 해 조 디마지오는 56경기 연속안타와 타율 3할5푼7리, 홈런 30개로 타점왕과 MVP까지 거머쥐었고, 뉴욕 양키스가 월드시리즈를 제패했음은 물론이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난 영웅

1941년 여름 왜 모든 미국인들은 조 디마지오의 연속경기 안타 기록에 그토록 열광했었을까? 왜 한남자가 56경기동안 안타를 쳐낸것에 대하여 그토록 온국민이 간절하게 지켜봤었을까?

연속경기 안타기록 자체가 온 미국의 국민들과 언론을 흥분시켰던 것은 아니었다. 바로 쿨하고도 매너있는 품행을 지닌 조 디마지오라는 남자의 매력이 더더욱 이 연속경기 안타기록에 온국민들 빠져들게 하였던 것이다.

56경기를 치루는 동안 조 디마지오의 품행 하나하나를 온국민이 지켜보면서 그들은 조 디마지오라는 남자에게 더더욱 빠져들었고, 그 기간동안 그는 언제나 절제되고 매너있는 자세를 보였다.

물론 56경기연속안타라는 기록역시 너무나 위대한 기록이지만, 미국인들은 너무나 매력적이고 위대한 한 남자가 가난한 이탈리아계 이주민에서부터 시작해서 갖은 역경을 이기고 일어나 성공하는 모습에 더더욱 열광했던 것이다.


1941년 미국인들은 조 디마지오의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하고 그의 실패에 슬퍼하며 그리고 그들의 영웅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대리만족을 느꼈던 것이다. 조 디마지오가 플레이했던 모습은 바로 완벽함 그 자체였고, 이런 모습은 그의 게임의 모든 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조 디마지오의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필드 위에서나 필드밖에서도 그의 머릿속에는 확고한 목표의식이 담겨있었고,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고자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팀메이트들에게나 상대편 선수들에게나 마찬가지였다.

조 디마지오는 모든 경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 100%의 노력을 다했고, 13시즌동안 뉴욕 양키즈를 무려 9번이나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려놓는다. 또한 조 디마지오는 3년 동안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는 등 남다른 애국심으로도 미국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연속안타 2위 기록은 MLB 초창기인 1897년 윌리 킬러(볼티모어)와 1978년 메이저리그 역사상 4256개의 최다안타를 기록한 피트 로즈가 세운 44경기 연속안타다. 두 선수 모두 디마지오보다 12경기나 못 미치는 기록이다.

그리고 1894년 빌 델런(시카고)의 42경기, 1922년 조지 시슬러(세인트루이스)의 41경기, 1911년 타이콥(디트로이트)의 40경기가 뒤를 잇고 있다. 1980년 이후에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폴 몰리터가 세운 39경기(87년) 연속안타가 최고기록이니, 앞으로도 조 디마지오의 기록은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Robert Creamer는 조 디마지오의 연속경기 안타행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 어떤 플레이어도 1941년 여름 조 디마지오가 했듯이 매일매일 매주 이렇게 온 국민을 열광시킨적은 없었다."


마를린 먼로와의 결혼

경기장 밖에서 디마지오는 단정한 정장과 뒤로 빗어 넘긴 머리, 조용한 성품을 지닌 신사였다.

조 디마지오는 1954년 당대 최고의 섹스심벌인 마를린 먼로와 결혼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들은 서로 가벼운 친구로써 뉴욕의 한식당에서 데이트를 시작한다.

조 디마지오는 스타였지만, 조용한 남자여서 처음에는 마를린의 이목을 끌지는 못했다. 하지만, 조 디마지오의 위대함을 먼로가 피부로 느낀 그 순간 그녀는 그에게 강력한 인상을 받았고, 조 디마지오의 신비스러운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이들의 사랑은 전국가적인 관심사였고, 이 둘의 사랑은 전미국전역에 구구절절 중계되었다. 단순히 이 둘의 명성에서 비롯되었다기엔 이둘의 사랑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은 너무나 컸다.

이 둘은 1년여의 열애 끝에 샌프란스시코의 아름다운 한 성당에서 사랑의 서약을 하고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조 디마지오는 마를린 먼로의 명성과 성공을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디마지오에게 마를린은 미국의 모든 남성들의 이상형이기보다는 자신의 아내이기를 원했다. 조 디마지오는 배우로써의 마를린 먼로의 모습과 아내로써의 그녀의 사이에서 갈등을 했고, 마를린먼로의 잦은 촬영과 서로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1954년 10월 5일 불과 그들이 혼인 서약을 한지 274일만에 이 둘은 갈라서고 만다.


점잖고 조용한 성격의 조 디마지오와 자유분방한 미국의 섹스심볼 마를린 먼로는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였다. 하지만, 조 디마지오는 다른 그 어떤 여자를 필요로 하지 않았다. 그의 마음속엔 오직 마릴린먼로 뿐이었다.

조 디마지오와 마를린 먼로는 마를린 먼로가 갑작스럽게 숨을 거둔 1962년까지 이혼후에도 좋은 친구로 서로를 대했다.


조 디마지오는 마를린 먼로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장례식을 보아야 했다. 조 디마지오는 엄숙한 장례식을 원했고, 다른 헐리우드 스타들의 장례식과는 다르게 먼로의 장례식은 어떠한 패닉없이 조용하고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사랑하는 조. 내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어떤 어려운 일일지라도 할 거예요. 당신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니까요.'

마를린먼로가 죽던 날 전남편인 조디마지오에게 보낸 러브레터의 이 문장은 세기의 사랑 고백으로 지금까지 전해진다.


마법과 같이 시작한 세기의 로맨스는 이렇게 비극으로 끝이 났지만, 조 디마지오는 1962년 먼로 사망 후 20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그녀의 무덤에 장미꽃을 보냈고, 숨을 거두기 전에도 "이제 먼로 곁으로 돌아갈 수 있겠군."이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한평생 먼로에 대한 사랑을 간직했다.


전설이 된 조 디마지오

뉴욕 양키스의 명(名)외야수이자 강타자로 이름을 날린 조 디마지오는 양키즈에 입단한 1936년부터 1951년까지 팀이 아메리칸리그에 10번, 월드시리즈에 9번 우승하는 데 공헌했다.

조 디마지오(왼쪽)와 루게릭. 당시 양키즈타선은 가공할만 했다.

1939,1941,1947년도 아메리칸리그 MVP였고, 1937년 46개와 1948년 39개로 홈런왕, 1939년 3할 8푼 1리와 1940년 3할 5푼 2리로 리그의 타격왕 차지했다.

1941년 5월 5일~7월 16일까지 56게임 연속 안타의 대기록을 작성했고, 1951년 시즌 후 은퇴하였다. 베이스 루스에 이어 '미스터 베이스볼'이라 불렸다.

1936년 데뷔한 그는 1951년 은퇴할 때까지 뉴욕 양키스에서만 13시즌을 뛰었고, 통산 타율 3할2푼5리, 2214안타, 361홈런, 1537타점을 기록한 후 1955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일부에서는 디마지오의 홈런과 안타수 등 통산 기록이 메이저리그 역대 순위 중 상위권에 올라있지 못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하지만, 2차대전 발발로 선수로서 최고의 기량을 보일 나이에 3년 동안 군복무를 했고 36세의 나이에 조기 은퇴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조 디마지오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녔던 스타로 평가 받는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고 디마지오와 흔히 비교되는 테드 윌리엄스가 통산 기록에서는 앞서지만 디마지오와 같은 영웅 대접을 받지는 못했다.


13시즌의 짧은 현역 생활동안 누구보다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조디마지오가 조기 은퇴한 이유도 '팬들에게 더 이상 조 디마지오다운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할 바에 선수생활을 접겠다'는 것이었다.

조디마지오는 월드시리즈 정상에 9번이나 올랐고 MVP로 3번(1939,1941,1947년)선정됐다. 또한 데뷔한 해부터 마지막 시즌까지 한번도 빠짐 없이 올스타에 선정된 기록도 가지고 있다. 타격 뿐 아니라 중견수로서의 수비도 역대 메이저리거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뭐니뭐니해도 디마지오하면 떠오르는 것은 56경기 연속 안타라는 불멸의 기록이다. 조 디마지오는 1941년 5월 1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7월 1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까지 56경기 동안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미국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당시 디마지오의 안타행진이 이어지자 그의 배트를 훔쳐가려는 좀도둑들이 기승을 부렸는데 조지 시슬러의 아메리칸리그 기록(41경기)을 경신할 당시에는 배트를 도둑 맞아 동료의 배트를 빌려 42경기 연속 안타행진 기록을 이어 나갔다는 일화도 있다.

메이저리그 기록은 디마지오가 세운 56경기 연속 안타지만 그의 개인 기록은 그것을 훨씬 뛰어 넘는다. 조디마지오는 메이저리그 데뷔 전인 1933년 독립리그인 퍼시픽코스트리그 샌프란시스코 실스에서 6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양키스타디움 로커룸에 붙어 있는 '양키가 되게 해준 신께 감사한다'는 말을 남기고 조 디마지오는 1999년 3월8일 미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의 자택에서 8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56연속 안타라는 불멸의 기록과 함께, 그라운드 밖에서도 훌륭한 성품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세계 2차대전 전후로 미국의 영웅으로 좋은 모습을 보인 조 디마지오는 마를린 먼로에 대한 애뜻한 순정적인 사랑과 함께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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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외계인사체가 발견됐다는 주장과 함께 동영상이 제기됨에 따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월17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서는 '러시아에서 발견된 외계인사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러시아의 눈덮인 장소에서 촬영된 동영상에는 외계인 모습으로 추정되는 사체가 나타나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러시아 외계인 사체 사진

'러시아에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라는 이름의 동영상에는 러시안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과 갈색의 사체가 땅에 떨어져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상 속 사체는 그동안 외계인의 외모라고 생각하던 형체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크기는 인간보다 훨씬 작았고 심한 부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올린 사람은 "UFO가 추락할 당시 사망한 외계인의 잔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외계인사체 사진

그러나 이것이 외계인이라고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직 어느 생물인지 조차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외계인 영상들이 조작된 것으로 들어난 경우가 많아서 아직은 속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부 네티즌은 조작설을 제기하고 있어 이번에 발견된 '러시아 외계인사체'에 대한 진위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월11일 러시아 이르쿠츠크 주에서는 수백명의 마을주민이 동시에 분홍색과 파란색으로 빛을 내며 밤하늘을 가르고 날아가는 비행체가 목격된바 있습니다.
이번 러시아 외계인 사체 동영상은 미확인비행체인 UFO 목격 1달만에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연방수사국 FBI는 4월 7일에 로즈웰 외계인 관련 새로운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FBI가 공개한 로즈웰 외계인 사건 극비문서

FBI의 전자문서 공개 공식 웹사이트인 더 볼트(The Vault)는 그동안 극비 문서들을 공개해 왔는데 4월 7일에 공개된 문서중에는 로즈웰 UFO사건과 외계인에 대한 기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50년 3월 FBI 워싱턴 담당 특수요원이었던 가이 호텔이 FBI 디렉터에게 보낸 문서가 바로 로즈웰 외계인 사건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문서에는 "공군 조사관이 뉴멕시코에서 '비행접시'라고 불리는 3개의 물체를 발견했다. 비행물체는 원형으로 중간이 볼룩 올라와 있으며 지름은 50피트(15m). 각 비
행물체에는 3개의 인간형태의 생물체가 있다. 키는 3피트(약 91㎝)정도다. 그들은 금속성 물질의 옷을 입고 있는데 고속비행이나 실험비행을 할 때 입은 제복과 비슷하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다른 문서에는 목격자의 이름이 삭제채 관련 내용이 담겨있다. "OO씨에 의하면 비행접시들은 뉴멕시코에서 발견됐으며, 당시 정부가 그 지역에 강력한 레이더를 설치한 사실로 미뤄볼때 이 레이더가 비행접시의 조정체계를 교란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현재 이 문서는 미국 폭스뉴스와 외계인 관련 웹사이트에 일파만파로 퍼지며 로즈웰 외계인의 진위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대형지진으로 인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에 의한 방사능사태에 의한 괴물동물의 등장과 함께 지구 종말론부터 러시아 외계인 음모론까지 떠돌며 진위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외계인사체 동영상 보기


러시아에서 발견된 외계인 사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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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4월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2부에 올라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난입한 괴한 남성 관객에게 납치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괴한 난입에 끌려가는 장면

무대도중 관객이 난입해서 태연을 납치하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괴한에게 끌려가는 태연을 잡기 위해 뒤따라가 분노한 표정으로 태연의 팔목을 잡았고, 곧바로 사회자 오정태도 태연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괴한의 태연 납치 당시 오정태 써니 태연사건 장면

태연 납치 사건 동영상 속에 써니는 분노한 표정을 보이며, 평소 애교많은 써니와는 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냈습니다.

태연을 납치한 남성 관객은 곧바로 공연 관계자들에 의해 제지를 당했고, 태연은 무대에 다시 올라 공연을 끝까지 소화했습니다.


태연 납치 사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정태와 써니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경호원 100명보다 오정태 써니 두명이 낫다", "내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 "얼마나 놀랐을까? 써니 여자 몸으로 용감하네요" "써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찔한 상황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한편 상황 대처에 한발 늦었던 100명의 경호원측과 행사팀 관계자들에게 네티즌들은 분노의 화살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공연의 티켓 판매를 대행했던 쿠팡은 4월 17일 쿠팡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티켓을 구매한 모든 쿠팡 고객에게 전액 환불하겠다고 약속하고 사과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관객난입 납치사건 사과문

소녀시대 태연 납치당시 괴한을 막고 태연을 구해낸 개그맨 오정태는 소녀시대를 구한 영웅으로 떠오르며 오정태 미니홈피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며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보디가드' 포스터에 오정태의 얼굴을 합성한 '오정태 소시가드' 패러디를 만들어 소녀시대 영웅으로 떠오른 오정태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괴한 납치 구한 오정태 소시가드 패러디

오정태 소시가드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보디가드의 한 장면 같다", "오정태 영웅등극", "오정태를 소시가드로 항상 함께하게 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대도중 관객난입해 태연을 납치한 사건으로 공연은 10분간 중단되기는 했지만 태연은 남은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납치 괴한 용서

소녀시대 태연은 이날 무대에 난입한 괴한 남성을 용서하고 선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녀시대 써니 분노한 태연 납치 사건 동영상 보기


소녀시대 태연 괴한 납치 당시 오정태 써니 태연 납치사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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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선발투수로 나선 기아 타이거즈의 로페즈가 경기중에 오른발 뒷꿈치는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고도 투혼을 발휘해 끝까지 던져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4월 17일 광주 홈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로페즈의 부상투혼과 장단 13안타가 폭발하며 8대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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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 부상투혼, 7이닝 1실점 역투


아킬리노 로페즈는 1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1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아킬리노 로페즈는 2회초 무사 1루에서 고동진의 1루 땅볼 때 베이스 커버에 들어가다가 고동진과 충돌하며 발을 밟혔습니다.

로페즈는 고통을 호소하다 활짝 웃으며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마운드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로페즈는 고동진의 스파이크 날에 오른쪽 뒷꿈치가 3㎝정도 찢어진 상태였습니다.

2회를 무실점으로 마친 로페즈는 팀 의료진에게 부상 사실을 알렸고, 기아 타이거즈 의료진은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했으나 로페즈는 아직 경기 초반이라고 투혼을 보이며 테이핑으로 긴급처방만 한채 다시 경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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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즈는 부상직후인 3회에 연속안타롤 허용해 1점을 주긴했지만, 4회에 3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는등 7회까지 삼진만 총 10개를 잡아내며 1실점 호투하고 마운드를 내려와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최희섭 마수걸이 홈런, 타선 대폭발

이번 시즌 팀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 타선은 로페즈의 부상투혼에 분발하며  더 활활 타올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4번타자 거포 최희섭은 4회 비거리 130미터 장외홈런을 터트렸습니다.
빅초이 최희섭의 이번 시즌 첫 홈런으로 이날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3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최희섭은 2안타를 추가하며 시즌 타율을 4할1푼2리까지 끌어올리며 타격 2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타격 1위는 4할1푼2리의 두산의 손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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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는 7이닝 1실점 10탈삼진으로 호투한 선발 아킬리노 로페즈의 부상투혼과 최희섭의 시즌 1호홈런을 포함 13안타를 몰아쳐 8대1로 한화이글스에게 전날 1점차 패배를 설욕하며 주말 3연전을 2승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로페즈,트래비스 기아 타이거즈 용병투수의 맹활약

기아 타이거즈 아킬리노 로페즈는 이날 승리를 포함해서 올 시즌 3차례 선발등판에서 모조리 승리를 따내며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4월 10일 트래비스 완봉역투를 포함해 총 4승을 외국인투수들이 차지하며 이번시즌도 기아표 용병투수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토종 에이스 윤석민이 무너지고 불펜이 불안한 가운데 로페즈,트래비스 용병투수의 맹활약은 기아 타이거즈 상승세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2009년 기아 타이거즈는 로페즈,구톰슨의 외국인 선발투수의 맹활약으로 10년만에 우승을 차지한바 있습니다. 로페즈는 3년연속 좋은 모습을 보이며 확실한 믿음을 주는 에이스로 거듭났고, 올해 새로 영입된 트래비스는 당시 쿠톰슨을 떠올리게하는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투고타저 현상을 보이며 선발투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쳐도 승리를 못딴 경우가 많았던 기아 타이거즈는 이번 시즌 오히려 타선이 폭발하고 반대로 투수가 무너지는 타고투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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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타선은 올해들어 1,2번타자 이용규 김선빈의 활약과 새로 영입된 3번타자 이범호의 부활, 4번타자 최희섭과 5번타자 해결사 김상현까지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완벽한 짜임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위타선에 있는 안치홍과 나지완도 상위타선 못지않은 화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외국인 용병투수들의 맹활약과 타선이 살아난 기아 타이거즈가 지난 시즌 부진의 수모를 딛고 올 시즌 다시 살아나서 상승세를 타게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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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배드민턴 국가대표 훈남 이용대 선수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4월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의 예고편에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용대와 설리는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이하 우결)' 예고편에서 2PM 닉쿤과 에프엑스 빅토리아 부부(쿤토리아 커플)의 신혼집에 방문했습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윙크보이 이용대 우결 출연

쿤토리아 부부는 각각 친구를 한 사람씩 초대했는데 바로 이용대 선수와 설리였습니다.

2PM 닉쿤은 이용대를 초대했고, 빅토리아는 같은 멤버인 설리를 초대했습니다.

훈남 이용대의 방문에 이어서 에프엑스 설리가 쿤토리아 신혼집 깜짝 방문해서 두 사람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이 화면을 가득 메우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두근두근 청춘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는 자막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용대 설리의 깜짝 등장에 네티즌들은 "이용대와 설리는 보기만 해도 설레는 커플이다", "선남선녀 커플의 등장이 기대된다. 설마 두 사람이 러브라인?", "점점 우결이 재미있어진다", "비주얼 4인방이다. 눈이 호강하겠다", "이용대와 설리도 우결 새커플로 고정 출연하면 안될까? 용설커플 추천"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와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우리결혼했어요 새커플 출연은 지난달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 선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우결 촬영 왔다. 빅토리아랑 닉쿤도 온단다. 설리도 온단다. 용대 부럽다"라는 글을 게재해 알려진 바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이용대와 설리가 닉쿤, 빅토리아와 함께 우결 촬영을 했다는 목격담이 등장해 출연이 예고되었습니다.

우리결혼했어요 제작진은 "이용대와 설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데 새롭게 합류할 우결 새커플은 아니다"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혼합복식으로 이효정 선수와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경기 직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윙크를 발사해 '윙크보이'란 별명을 얻으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에프엑스의 막내 설리 또한 깜찍한 귀여움으로 오빠팬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한편 닉쿤은 데뷔 전에 배드민턴 선수로 활약하면서 2010 빅터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이용대 선수와 가졌던 이벤트 경기에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김원준 박소현 우결 새커플의 스킨쉽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불혹의 나이에 다른 아이돌 커플과 다르게 결혼식부터 진행한 김원준 박소현 우결 새커플은 동료들의 축하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김원준과 박소현은 케이윌의 축가를 들으며 '선물'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뽀뽀를 해야하는 미션을 부여받았습니다.

김원준과 박소현의 뽀뽀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진짜 우결에 딱 걸맞는 커플이 탄생했다.", "방송이고 뭐고 얼른 혼인신고 합시다.", "완소커플 등장. 보기 좋습니다. 결혼하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며 김원준과 박소현을 열렬히 지지했습니다.

걸그룹 에프엑스 막내 설리의 중학교 졸업사진도 화제입니다.

에프엑스 설리 졸업사진

에프엑스 설리 졸업사진


설리 과거 아역시절 아역배우 박지빈과의 뽀뽀 장면도 화제입니다.

설리 아역시절 서동요 출연 박지민과 뽀뽀 장면


설리 아역시절 서동요 출연 박지민과 뽀뽀 장면


설리 아역시절 풋풋한 뽀뽀 장면

설리 아역시절 사진도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아 네티즌들은 "귀요미 종결자", "얼굴은 그대로고 몸만 컸네", "역시 설리는 자연미인"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민남동생' 윙크보이 이용대 선수와 '국민여동생' 에프엑스 설리의 깜짝 만남과 김원준 박소현 새커플과 티아라 은정과 이장우의 새커플이 연이어 나오며 우리결혼했어요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쿤토리아 부부와 이용대 설리 우결 새커플 만남은 4월 23일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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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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