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4월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2부에 올라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던 중 갑자기 난입한 괴한 남성 관객에게 납치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괴한 난입에 끌려가는 장면

무대도중 관객이 난입해서 태연을 납치하자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괴한에게 끌려가는 태연을 잡기 위해 뒤따라가 분노한 표정으로 태연의 팔목을 잡았고, 곧바로 사회자 오정태도 태연 구하기에 나섰습니다.

괴한의 태연 납치 당시 오정태 써니 태연사건 장면

태연 납치 사건 동영상 속에 써니는 분노한 표정을 보이며, 평소 애교많은 써니와는 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냈습니다.

태연을 납치한 남성 관객은 곧바로 공연 관계자들에 의해 제지를 당했고, 태연은 무대에 다시 올라 공연을 끝까지 소화했습니다.


태연 납치 사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정태와 써니가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경호원 100명보다 오정태 써니 두명이 낫다", "내 손이 다 부들부들 떨리네", "얼마나 놀랐을까? 써니 여자 몸으로 용감하네요" "써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찔한 상황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한편 상황 대처에 한발 늦었던 100명의 경호원측과 행사팀 관계자들에게 네티즌들은 분노의 화살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공연의 티켓 판매를 대행했던 쿠팡은 4월 17일 쿠팡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티켓을 구매한 모든 쿠팡 고객에게 전액 환불하겠다고 약속하고 사과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관객난입 납치사건 사과문

소녀시대 태연 납치당시 괴한을 막고 태연을 구해낸 개그맨 오정태는 소녀시대를 구한 영웅으로 떠오르며 오정태 미니홈피는 네티즌들의 방문이 폭주하며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보디가드' 포스터에 오정태의 얼굴을 합성한 '오정태 소시가드' 패러디를 만들어 소녀시대 영웅으로 떠오른 오정태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괴한 납치 구한 오정태 소시가드 패러디

오정태 소시가드 패러디를 본 네티즌들은 "영화 보디가드의 한 장면 같다", "오정태 영웅등극", "오정태를 소시가드로 항상 함께하게 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무대도중 관객난입해 태연을 납치한 사건으로 공연은 10분간 중단되기는 했지만 태연은 남은 공연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납치 괴한 용서

소녀시대 태연은 이날 무대에 난입한 괴한 남성을 용서하고 선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녀시대 써니 분노한 태연 납치 사건 동영상 보기


소녀시대 태연 괴한 납치 당시 오정태 써니 태연 납치사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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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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