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민서(본명 조아라)가 전진(본명 박충재)과 결별했다고 밝힌 가운데 가수 전진으은 이를 부인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채민서는 7일 모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전진과 열애 7개월만에 결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 강남의 포장마차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애정을 키워왔지만 스케줄과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전진 측에서는 다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전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진과 채민서가 열애하지도 않았는데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며 "전진이 현재 공익근무 중이라서 자세한 근황은 알 수 없지만 채민서가 인터뷰한 저의가 궁금하다"고 전했습니다.

채민서 전진 채민서 결별 논란


2010년 11월 채민서와 전진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채민서 측은 열애를 인정, 전진 측은 처음엔 열애를 인정했지만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부인하는 입장을 밝혀 잡음이 일었습니다.

당시 네티즌들은 전진이 탤런트 이시영과 헤어진지 몇달안되 또다른 스캔들이 터지자 "여자로 세계 정복할 기세", 진짜로 전진이랑 사귀나요" 라며 관심을 보인바 있습니다.

7일 보도된 채민서 결별설에 대해 채민서 소속사 유니비스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채민서 본인과 현재 통화가 안 되고 있다. 채민서의 어머니에게 연락했더니 채민서가 지금 자고 있어서 통화가 안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별설은 우리도 사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며 "채민서 본인이 사생활에 대해서는 말을 잘 안 하기 때문에 통화를 해봐야 알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전진 측은 결별설에 대해 "전진과 채민서가 열애한다는 걸 인정한 적이 없는데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와 당혹스럽다"며 "채민서와 사귀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 이런 소식이 들려서 황당하다. 여자친구가 아니라 가끔 보는 친구 사이였는데 왜  갑자기 결별설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전진은 지금 공익근무 중이라 소속사에 근황을 자세히 알리지 않는 상태다"며 "채민서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했던데 저의가 뭔지 의심된다"고 채민서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채민서는 언론에 "얼마전까지 드라마 촬영, 스타화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전진과 만날 시간이 적어지면서 서로 소홀해졌다"고 결별 이유를 밝히며 공식적으로 이별을 인정했습니다.

채민서는 지난 1월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삭발이 부른 이별'이란 주제로 이야기중 자신의 삭발때문에 남자친구와 결별한적이 있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한편 채민서는 지난해 SBS 드라마 '여자는 몰라'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전진은 서울 강남의 한 문화센터에서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복무 중으로 올해 말 제대할 예정입니다.

현재 양측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가운데 얼마전 김혜수 유해진 결별이 있은지 며칠안되 또다시 불거진 채민서 결별 논란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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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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